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처음은 힘든거임 나도 알고있음 근데 추천 3개는 너무 야박..하잖아요...ㅜㅜ......
어쨌든난 두번정도는 쓰려고 했었음..
자기위안..............눙물눙물...................
까만애는 한국아이지만 미국에 9살때 이민와서 22살까지 자란친구들도 다 미국아이들이고 생각도 말도 미국아이처럼 하는 아이임.
절대 흑인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해할만하다고 생각함..그치만 정말 얼굴색이 까매서... 가끔 내 뒤에 종종 쫓아오는 그아이를 보고왜 자꾸 흑인이 쫓아오지 하고 뛰어서 도망간적도 있음(밤에)
....
네 닥치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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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가 내 팔을 당겨서 자기 어깨에 내 어깨를 부딪? 혔을때난 진짜 단순하게도
아 내 샴푸냄새가 좋긴 좋구나그래 미국 샴푸냄새가 오래가고 좋은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샴푸냄샠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웃김)
라고 생각했음.그렇게 수업을 같이들으면서 친해지고 또 그 아이들의 친구들과도 친해지게 되었음나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을 꿇어서 다른아이들과 나이차이가 한두살씩 났지만그래도 그 아이들은 나를 친누나 친언니처럼 챙겨주구 항상 도와줬음...지금 생각해도 정말 고마움.
그러다가 나는 유학생들끼리만 가는 MT에 가게됐음.장난으로 그 아이에게 나 너무 그리워하지말라고 말했을때
그 아이는 시큰둥하게
"gimme your monkey. i'll take care of it while you're gone""누나 원숭이 나 줘. 누나 없을때 내가 돌보고 있을께"
그 아이는 특히 내 방에 있는 커다란 원숭이 인형을 좋아했음.맨날 내 방 놀러오면 그 아이가 정말 안아주고 싶게(huggable)하게 생겼다며 좋아했음ㅋㅋㅋㅋ
그래서 난 내가 가있는동안 잘 부탁한다며 그 큰 원숭이 인형을 맡겼음.
난...........2박3일엠티동안 단 한번이라도한번이라도
문자가 올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가 너무 많이 기대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난 어떤 이유에선가 우리가 꽤 친하다고..생각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연락이 오지 않는 그아이를살짝 원망했음
뭐..친구사이여도 가있으면 잘 놀고 있어? 이정도 문자는 보내주는거 예의 아님????없었음
NONE
그렇게 터덜터덜 난 MT이후에 집에 왔고없어진 원숭이를 찾으러 그아이 방에 들어감.
문이 열려있어서 봤는데
20살(그땐 20...지금은 22살)이나 먹은커다란 남자가
...내 원숭이를 꼭 껴안고 자고있었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또 떨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으니까 자기는 그냥 잘때 뭘 안고자는게 버릇이라고함....오케
그리고 우리는 또 수업을 같이 듣고평범하게 공부를 하고 밤마다 짱깨를 시켜먹으며 놀았음.
난 그아이와 있는동안 영어가 정말 많이 늘음.독학을 해서 미국 수능을 쳤기 때문에 읽고 듣는건 알아도 말을 할줄 몰랐음....말을 해도... 말이 안되거나 아니면 아예 발음이 다 틀렸었음
그 아이는 하나하나 다 지적해줌그리고 욕을..가르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알고보니 그아이가 온 곳은 정말 갱스터들과 마피아들이 사는 동네였음뉴욕에 그런 동네가 있음....ㅋㅋㅋ........옛날 페이스북 사진을 보니까 친구들이 다 흑인이거나 이탈리안이고농구만 하는 그런 사진들이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그런게 아니었음
난 그아이를 만나면서 점점더 강해짐. 길에서 시비거는 미국애들이랑 싸우기도 함.점점 전투력을 높여가고 있는데...
또 나를 떨게 하는 일이 생김.
내가 1학년때 내 룸메이트는 참 예뻤음. 얼굴이 너무너무 예쁘고 몸매도 너무 핫해서모든 남자들이 다 좋아했음...................뭐 웬갖 남자애들이 다 와가지구 걔 선물주고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나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날라리거나 나쁜년은 아니었음. 근데 좀 더럽고 문란할 뿐...
그아이가 남자를 데려오면 난 잠깐 자리를 비워주고 들어가기 전에는 문자를 해주었음.그런데 어느날
내가 운동하러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그아이의 남자친구가 들어옴.
난 have fun이라고 싱글싱글 웃어주면서 떠났음.2시간 후에....돌아가는 길에 문자를 보냄. 나 오분 후에 도착해~ 라고.
답장이 없음.
도착해서 문을 열었는ㄷ....
상상됨?둘이 하고있어.ㅇ넘헌이하ㅓ마ㅣ너히ㅏㅓㅁㅈ더히ㅏㅓㅁㄴ이ㅏ허ㅣ마ㅓㄴ아ㅣ허ㅣ
태어나서 그런거 처음봤음.물론 나도...무경험자고..ㅜㅜ........흐엉 진짜지금 생각해도 눈물남
물론 불이 다 꺼져있고 이불을 덮고있어서 뭘 본건 아니지만그 땀냄새와.......소리와...........ㅡㅡ........................오마이갓
깜짝놀라서 문을 바로 닫으니까 내 옆방애들이 우르르 나오면서 내가 망쳤다고 뭐라고 하고 감
그아이들은 그걸 생 라이브로 다 듣고있었던거임.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그아이의 친구들 그리고 학교 친구들이렇게 미국아이들을 점점 더 알아가고 친해지고 있던 중이었음.
이렇게 문란한 룸메이트를 둔 나를 또 어떻게 생각할까대체 나는 왜이럴까.. 내가 미국에서 혼자 잘 살아갈 수는 있을까...정말 누구라도 붙잡고 울고싶다
이런 생각들로 꽉 차서 난 다리가 풀려서 벽을 잡고 서있었음.생각해보니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내가 도움을 청할 곳은 까만애밖에 없었음.
옆옆옆방인 까만애방에 가서 문을 막 두드림.......그 아이와 다른 친구들이 날 보고 놀람.
난 막 미친년처럼이나ㅓ하어ㅏㅓㅎ어헝헝헝ㅎ유ㅠㅠ내방에ㅜㄴ우후ㅜㅜㅜ내방에뭉늘열었는데ㅜㅠㅠㅠㅠㅠ
이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도 많은게 미친년처럼 어헝헝거리니까 사람들이 다 놀람
근데 갑자기 그 남자아이들 중 한명이 "....혹시 하고있었어요?" 하고 물어봄난 끄덕끄덕거림
아이들이 갑자기 오 쒯 우리도 보러갈래 하면서 나감...근데 갑자기 그 까만애가 애들을 다 앉힘.그리고 나한테 말함
"누난 여기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다 할께" 라고.
그리고 휘적휘적 내 방으로 가서 엄청 세게 쾅쾅쾅 문을 두들김.난 그냥 열려진 문으로 소리만 들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그아이의 남자친구(우리학교 하키팀 대표임. 키가 2m...덩치 산만한 흑인)가나와서 까만아이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음.
그때부터 내가 태어나서 한번도 본 적 없었던까만애의 비아냥과 시비가 시작됨...
추천 5개 넘어가면 3탄 씀!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