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톡커분들의 동감을 못 얻음. 2편은 볼 게 많아서 많이 보실줄 알았지만
진짜 톡이 되니 놀랍지만 기쁩니다
톡남이 되었다니 뿌듯하군요.
http://pann.nate.com/talk/310272081 <-- 2편입니다. 스왑이 많긴 하지만 직접 와 있는것처럼
느끼시면서 재밌게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 사는 백수 된지 1개월된 24세男 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에서 혼자 여행 후기나 쓰고 있습니다.ㅎㅎㅎ![]()
군 전역후, 복학&졸업 / 일을 배우며 바쁘게 살던 중 회사를 그만두고 시간이 생겼고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자동차여행 / 바이크여행 / 1박2일 등등 이런 다양한 여행이 있는데요.
전 예전부터 시간이 되면 꼭 가보고 싶었던 내일로여행을 떠올렸고, 떠나게 됐습니다.
간략히 설명 드리자면, 내일로티켓은 54,700원으로 7일간 KTX를 제외한 새마을,무궁화,누리로
자유석 및 입석으로 무제한 탈 수 있으며 만25세 이하는 누구나 구입 할 수 있고(앉아서 가기 충분)
그 구입기간은 6월중순부터~8월 12월~2월 (여름방학,겨울방학) 1년 중 6개월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 겨울부터는 KTX 내일로가 생겼고 모든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가격은 178,200원;
티켓 구매는 출발 7일전부터 구매가 가능하고, 가까운 역에 직접 가셔서 신청하셔도 되지만
지방마다 각각 여행에 다른 혜택을 주기에 알아보고 해당역에 전화해서 구매함을 추천합니다!
1주일간 무작정 떠난 나홀로 여행. 간혹 변수를 만났지만, 결과적으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800장의 사진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여행은 가기 전, 관광지를 잘 알아보고 짐을 꼼꼼하게 챙겨야함은 필수!
※ 제 글을 보고 수능을 끝낸 고3 / 만 25세이하 청춘 / 회사생활로 여행가고 싶은분들께
대리만족을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궁금하신 점은 물어보시면 제가 아는 한으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설명 때문에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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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났던 내일로 여행기간은 12/16~22 총 7일간 이었습니다.
코스는 광주(담양) - 순천 - 여수 - 부산 - 경주 - 영주 - 정동진 으로 돌아다녔습니다.
가져간 짐들..
(내일로를 준비하는 분은 꼼꼼히 교통편 시간까지 알아보고 가는데,
전 거의 무작정이라 주요도시만 정하고 떠났습니다
옷,세면도구 (터질려는 가방;) 무게를 재보니 6~7kg 나가더군요;
1일차(12/16) 광주, 담양(죽녹원)
첫날이라 좀 헤맸습니다;
영등포역10:53(새마을호) 출발-> 광주역14:47 도착
(기차는 수레 아저씨를 봐야하는데 못봤네요.. 추억속에 그분)
(500원) (15분 500원?) (30분 5000원)
311번 버스를 타고 40분후 죽녹원 도착.
죽녹원 매표소(어른 2000 / 청소년 1500 / 어린이 1000)
사랑이 변치 않는 길에 있습니다. 커플들이 간혹 보입니다만,
혼자 여행 하는 전 뻘쭘.
죽녹원을 다 본후, 메타세콰이어길을 가려했는데 헤매다 못가고
근처 한식뷔페에서 오늘 첫끼 를 먹음(6000원 무제한)
같은 사진인데, 싸이효과로 다른 멋이 있는 거 같아서 올림.
2일차(12/17) 순천시티투어(드라마셋트장 - 선암사 - 낙안읍성 - 순천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광주역06:20(무궁화) 출발-> 순천역 09:00 도착
널럴했던 어제에 비해 많은 곳을 봤으며 바빴던 날.
※순천시티투어 예약을 안했다면, 갑자기 하고 싶어졌다면
이곳에서 신청하셔도 됩니다.(버스출발 09:50)
순천시티투어 버스~ 가이드분이 동행하여 설명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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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의 바라는 무언가를 적은 기왓장들
특이한 나무. 중간중간 동전이 끼어있음.(소원을 비는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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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이 있습니다.( 일몰을 기다리기 위한 추위 대피소)
날씨가 흐려 일몰은 못봄..
교통편과 숙박시설을 표기됨
진남관 근처 여관에서 잠.
3일차(12/18) 여수 (향일암 - 오동도)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씻고, 4:30 출발(향일암 첫차) 5:30 도착
너무 어두워서 일부 사진은 내려오는 길에 찍음
매표소에서 돈을 받지만 아침에 받기 시작하기에
일출 보러 가는 사람들은 돈은 내지 않습니다.
향일암 일출(실제로 보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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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풍경과 12지신 (소원을 빌기위해 동전을 많이들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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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또한 전체적으로 다 둘러봤습니다. 800장의 사진 중 얼굴이 찍힌 사진은 대략 3장정도.
여수씨티투어 버스입니다. 향일암 일출을 보기 위해 씨티투어 포기.
여수->순천 / 순천(17:05) ~ 부전(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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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7일의 여행 중, 이제 절반 썻는데 6시간은 걸린듯 합니다.
어떤 사진을 고를지에 대한 생각과 몇번을 쓰다가 팅기는 바람에 시간이 걸렸네요.
부산 - 경주 - 영주 - 정동진 (쓰다보니 7일에 7곳이라 무지개색으로)
3일간은 잘 안돌아 다녔지만, 나머지 4일은 정말 이곳저곳 다녔습니다.
下편이 더 재미 보장.
(사진양이 많은 만큼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대리만족 하시고, 이왕이면 여행 다니시며 좋은 추억 만들고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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