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모대학교 다니는 20살 남자 입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참 일기 불편하실거에요 ㅜㅠㅜㅠ
휴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지금 4개월째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음..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6월경에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20살 알바생이 많아서 사적으로도 자주 모여서 놀고 그랬거든요?
처음에는 얼핏 봤을때 예쁘네 괞찬네 하고 넘겼었죠..
그러다 점점 친하게 지내고 어쩌다 보니 스킨쉽도(?) 친하다보
니 자주 하게 되드라구요 아무튼 그러다 저도 모르게 빠져들더
라구요 ㅎㅎ
근데 중요한건 2년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 였죠..
그 여자는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서 자주 안본다는 그런소
리도 자주 했었구요 자주 만나지도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러면 안되지만 제가 그 남자친구를 밀어내고 들
어가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처음엔 안들었습니다
남자친구 있으니까 포기해야 겠지 하고 했엇죠..
근데 술먹으면서 남자 친구 얘기를 저한테 해주는데
정말 그런 맘 이 싹 사라 졌습니다..
남자친구가 아주 심한욕 예를 들면 니는 내랑 헤어 지면 밖에
다니지 못하게 얼굴을 때릴거다 하고 무슨년 뭔년 하면서 욕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부터 슬슬 자리를 비집고 들어갈려고 했습니
다.. 항상 술먹으러 갈때 오토바이로 태워 줄테니까 같이 가자
같은 시간대 일할 때 항상 데리러 가서 같이 가자고 하고
문자도 계속하고 그랬었죠..ㅎㅎ
그러다 어느날 저희 일하는 곳에 일손이 부족 해서 제 친구 한
명을 데려 갔는데 얘내들이 친해지면서 둘이서 막 다니는 겁니
다.. 문자도 둘이서 하구요.. 정말 비참 했습니다.. 하루하루가
힘이 없고.. 그랬죠 그러다 한 9월? 쯤? 그때 부터 둘의 스킨 쉽
이 강해지더라구요.. 슬펐습니다.. 그리고 정말 친구가 미웠습
니다.. 더욱이 싫은 이유가 하나 더 있었는데 친구는 잘되가고
있는 여자가 한명 있었구요.. 그게 정말 싫었습니다.. 내가 좋아
하는 여자는 내친구가 잘되가고 있는 여자가 있는걸 알까?
알아서 둘의 거리가 멀어졌으면 좋겟다 나와 다시 잘됬으면 좋
좋겠다는 생각을 수백번 수천번 했구요..
그리고 친구가 마침내 저한테 물었죠
야 내 둘중에 누구 선.택.하.지?
화났습니다 비참하구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편했습니다
다른 여자랑 잘되게 하고 내가 좋아하는 애랑 거리가 멀어 졌으
면 좋겠다 하구요..
저는 친구보고 (불편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를 A 친구의 다른 여자 를 B 라고 하겠습니다.)
B랑 잘되라 A는 남자 친구 있잖아 하면서 계속 설득 시켰죠..
제말 듣던 친구도 맞제 그럼 B랑 사겨야 겠다 하면서요..
그렇게 해서 친군는 B랑 사귀게 되었구요..
A는 그 때 부터 좀 슬퍼 하더라구요.. 알아보니 A가 친구보고
남자친구랑 헤어 지고 가도 되냐는 말까지 했다고 하구요..
참...........
하지만 전 그때 부터 다시 대쉬 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A는 남자친구랑 다시 사이가 좋아 진거 같더라구요..
미니홈피에 남자친구에 관한 건 찾아 볼수도 없었는데
남자친구 이름적어놓고 막 보고싶다고하고..
그래도 전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계속 잘해주었죠..
일하고 나서 사물함에 수고 했다고 바나나 우유나 음료수 먹을
거 자주 넣어 놓고 사적으로 만나서 밥도 사주고 문자도 자주
하고 그랬죠.. 그렇게 좀 하다보니 A도 알았는지 몰라도
비싼 밥도 사주고 놀러도 가자고 하고 술마시고 데려다 달라고
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진짜 얼마전 A가 MT가서 술을 먹고 취해서 연락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또 날아 갔죠 날아가서 데려다
줄려고 집앞에서 들어가자고 하는데 계속 니가면 갈거라면서
계속 그러더라구요 계속 제 목에 뽀뽀하고 그러다가
제가 이랬죠 그러다가 내가 진짜 입갖다 대면 어쩔려고
하면서 말했죠 그니까 입술내밀든데...하고싶었지만 참았죠ㅜ
그렇게 들어가라 실랑이를 벌이다가 여자가 저한테 안겨 있다
제가 다리 갑자기 쥐가 나서 넘어졌는데 A가 완전 영화 처럼
제가 밑에 깔리고 여자가 위에 쓰러지고 그런 상황이됬거든요
놀라서 제가 그랬죠 야 이렇게 하면 내 진짜 입 갖다 댄다 니까
아무 말도 없는 거에요 그래서 입을 갖다 댔죠..
5분정도 동안했나? 하다가 제가 결국 일으켰죠 휴 더할걸....
일으켜서 집에 보내고 그 때 부터 저는 완전 빠져가지고..
거의 집착 하듯이 혼자서 좋아 했죠 치근덕 거리고..
그러다 잠시 A 폰을 빌리게 된 일 이 있었습니다
전화만 쓰고 줘야지 하다가 얘는 누구랑 문자 할까 하면 서 보게 됬죠..
열고 확인 했는데 남자친구.. 이건 예상했습니다.. 그다음저..
그리고 한명 더있었는데.. 바로 제친구 였습니다..
여자 친구 있는 놈이 A 에게 연락해서 영화보러가자고 하면서
크리스 마스 선물도 준거 같더라구요..?
그 때도 정말 비참했습니다..슬프고..
지금 저도 크리스 마스 선물로 시계 준비 해놓았는데..
일하다가 마칠때 쯤에 남자친구가 와서 같이 가버렸네요..
그래서 다만나고나서 연락좀 달라고 하였는데 휴...
아 그리고 또 이 맘을 접지 못하는게 뭐냐면 얼마전에 키스한날
문자로 이러더라구요 고마워 ♥ 니 좋아해
이렇게요.. 그리고 보고싶어서 문자했다면서 자주 하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휴...
제 글 솜씨가 안좋죠...?
이해좀 해주세요 조언좀 구해주실분이나..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