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녕 B형남자임 2

성공한B형 |2010.12.25 20:36
조회 3,514 |추천 11

 

 

 

 

 

 

 

안녕

 

하염.ㅋㅋㅋㅋ

그래도 한분이 더 올려달라는 말에 더 써보기로 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말하지만 그냥 내 경험담 말해주는거임 . 난 특이한 B형이라고 생각했지만

B형 톡들을 보고 도플갱어가 많다는 생각에 쓰는 거임 ^^

 

 

 

 

 입대전 많은 여자와 쌸라쌸라를 하고 온터라

편지같은거 많이 올 줄 착각하고 있었음 ㅋㅋㅋ

하지만 나도 쉽게 만난 만남. 그 여자들도 쉽게 생각한거가틈.

 

아.. 입대전 어떻게 개같은 짓을 했는지 자세하게 한두가지만 찌끄리겠음.

비형 나쁜남자의 전형임.

여자분들 참고하시길.......

 

첫번째. 그냥 알고 지내던 동생 B형여자 

그 여자동생은 B형 여자였음

나보다 1살 어린동생이었음.

자취하는 친구네집이있어서 항상 아지트처럼 커플들 솔로들 10명이상씩

모여서 술먹고 놀고 불량 20대청소년들이었음.

그 중에 동갑 B형여자와 한살어린 B형여자가 내가 좋다고 고백했음.

나 별생각없었음. 누굴 선택하겠다는 생각도없었음.

그 둘은 언니동생하는 사이였음.

그 당시 나는 여자에 대한 생각은 거의 자포자기 상태였기때문에

그냥 뭐 좋다면좋은거고 싫으면싫은거고

억지로 꼬시기도싫고 그냥 오는여자 품에 안으면 그게 다였음.

 

 

친구커플과 B형여자동생과 2:2로 술을 얼큰히 먹고

자취방에 방이2개임

그 자식 여자친구와 뿅뿅한다고 눈치를 주는거임.

B형여자동생과 나는 술을 얼큰히 먹은 상태로 작은방으로 건너감.

사실 나도 이 B형여자동생에게 관심이 없던건 아니었음.

술도 먹었겠다..................

 

 

방에가서는

상상에 맡기겠음.

 

 

 

왜그랬냐며 친구들한테도 욕먹음.

작은방으로 보낸놈도 나한테 욕함 ㅡㅡ

지가 보내놓고....

 

 

딱 개라는말이 나한테 어울리는 말임.

 

하지만 실수였기때문에 그여자를 피하게됐음.

술만먹으면 전화오고 문자오고 난리남.

솔직히 굉장히 귀찮았음. 짜증났음. 번호 바꾸고싶었음.

진짜 강아지임.

 

 

어쨋든 이리 저리 피하며 연락피함.

그중에 B형 여자 동갑도 계속 연락하고있었음.

우리집 놀러옴.

역사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많은 스킨쉽을 했음.

 

 

다시말하지만 생각없이 놀고있을때임.

 

 

나한테 사귀자고함.

난피함

 

 

위에서 말했듯이 둘이 아는 언니동생임.

둘이 나때매 싸움.

싸운건 아니고 사이 안좋아짐.

 

 

둘이 사이 좋건안좋건 나하고는 관심밖임.

 

 

 

내가 생각하는 사람들이란.

그 O형여자와 부랄친구들 가족들 뿐임.

 

하지만 노는건 별개임.

 

 

자 두번째. A형여자

군 입대전에 그 자취방에서 술을 먹게됨

자취방 주인친구와 A형여자와 나. 셋이

자취방 주인 먼저 뻗음.

 

아침 해 떳음.

A형여자 B형나쁜남자에게 끌린다고 나한테 말함

매력있다고함

 

 

나 B형이라며 혈액형 얘기를 많이함.

사실 저때까지만해도 난 A형이 많이 싫었음.

 

 

장난도 안통하고 말도 잘 안통하고 삐지고

이런것들이 내 상식 밖이었음.

어린마음임.

그냥 A형이 싫었음.

 

 

그런데 남자의 본능은 그냥 여자가 좋다는거임.

술계속먹다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뻗음.

 

근데 그 A형여자 내옆으로 슬금슬금 오는거임

생략.

 

 

오는여자안막을때임.

 

그여자는 집착은안했음.

 

 

 

자 이게 B형 강아지들의 유형임.

내가 강아지일수도 있지만. 주변 B형남자친구들이나 나나 뭐 보면 이런경험들 있을꺼임.

 

다그런것은아니고 다시말하지만 B형강아지들종족이 따로있음

하지만 개과천선 할 수 있다는 점. 이게 또 B형의 장점임

 

 

 

정리하자면 B형강아지들은 어느여자나 끝을 보면 바로 정떨어짐.본능임

그래서 나쁜남자임.

 

 

두가지예를 들어본거임

 

 

 

자 이제 전편에 이어서

군인일때 얘기를 해보겠음.

 

나님 입대함 ........

웩

 

 

 

 

내가 해왔던 행동들이 많았던터라 친한여자친구들이라곤

초등학교때부터 정말 친구인 여자들 2~3명.

얘네는 들이대도 내가 막음.

들이대지도 않음

그냥 이친구들은 나한테 남자고

난 저친구들한테 여자임.

 

 

 

여태 해왔던 행동들이 있던터라 편지같은 건 안옴.

사실 많이 올줄알았지만

가벼운 마음은 가볍게 힘들고 가볍게 끝나는거임.

 

 

그래도 뭐 신경안씀 서운하지도 않음

O형여자 내가 군대 가고나니 편지옴

 

 

전역하고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상태였음.

 

 

그렇지만 많은 여자들을 겪다보니 여자들을 알다보니

군대에서 생각나는 건 내가 나쁜남자활동하며 나를 지나친 여자들이

하나하나 다 생각남 ㅡㅡ

 

 

이건 군인들 대부분 공감할거임.

인생의 앞날에대해 생각도 많이하고

여자생각도 많이함.

 

 

O형여자 면회도 가끔오고 좋았음

관물대에다가 O형여자 사진놓고 살았음.

 

고참들이

"여자친구냐?"

"아닙니다"

고참

"근데 왜"

"그냥 좋아합니다"

이런 식이었음

 

 

음암튼.

 

100일휴가 나왔음.

A형여자가 날 반겼음.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음.

나한테 상담함.

근데 군인이라함.

 

 

근데 술을 어느정도 먹더니 날 못잊겠다함.

받아들였음.

내가 먼저 사귀자고했음.

 

 

심정이 '군인이라서 외로운데 그냥 사귀지뭐'

이런 심정이었음.

 

 

A형여자 면회도 주말마다오고 도시락싸오고 편지맨날오고

좋아하던 마음이 없었지만 점점 생기기 시작했음.

 

 

 

하지만 그 A형여자 남자하고 놀던거 딱걸림.

아예 잔거까지 딱걸림.

 

 

그냥 끝임.

 

편지로 미안하다고 10통 넘게 온거같음.

다 썡

 

 

마음을 열라는 때에 이렇게 당하니 정말 다시한번 여자를 막대하게 됨.

여자 사귀기가 무서웠음

 

 

O형여자는 그냥 꾸준히 연락했음.

쭈욱~~~~~~~~흘러

 

병장이고 전역이 2~3달 남았던때

 

O형여자와 통화중,

내가 보고싶다고함. 술먹었음.

보고싶을때 못가줘서 미안하다했음.

 

 

자기가 보고싶을때 못올꺼면 이제 연락하지말라고함 ㅡ.ㅡ 나한테 ㅡㅡ

"너 진짜 왜그래 나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O형여자

"됏어 연락하지마"

뚝.

 

 

?????????????????????????????

?????????????????????????????????

?????????????????????????????

 

연락안했음

나 전역함

전역하자마자 취직했음

 

O형여자 생일이었음

생일축하한다며 연락해봤음.

"마지막으로 물어볼께. 나이제 연락안할꺼야. 나랑 다시만날꺼냐?"

O형여자

"아니.."

"알았어"

뚝.

 

시원하게 내가 먼저 끊음

 

여자 막 만나고 다니는 나쁜남자가 지겨웠음.

아니 싫었음, 정착하고싶었음

 

 

전역후. O형여자

그러던 도중 어떤 여자가 내눈에 들어옴

O형이었음.

 

약간 거리감을 두며 관찰했음.

이O형여자는 남자친구가 있었음.

 

 

근데 난 관심이 갔음.

매력이있었음.

 

 

정착 할 수 있을 것같은 여자였음.

 

아 여기서 한개 또 말씀드리자면

B형남자는 집착하면 안됨. 정말안됨. 그냥 두면 알아서 양심껏 행동함,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한다면

집착하면 정말 못이기다 떠나게됨.

 

 

암튼 그냥 그O형여자한테 들이대진 않고 계속 관찰만 했음.

왜냐. 남자친구가 있기때문에.

 

그O형여자도 나한테 관심이 없지는 않은 것 같았음.

 

관찰관찰관찰 하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지는 것을 봄.

별로 안힘들어 함 ㅡ.ㅡ;;

 

나랑 바로 사귐.....

이거 이해 안갔음,.

솔직히 이해 안갔지만 그냥 사겨봄.

 

 

괜찮았음. 행복했음. 누가봐도 부러울 만한 커플이 되었음.

정말 결혼 할 기세 였음.

 

 

 

 

 

 

 

 

 

 

 

이제 개과천선하는 이야긴데....

이여자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하고 싶지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가슴이 아프지만

 

뭐 반응 보겠음 그럼 빠염 안녕

추천수1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