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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씀) 1찐남의 미녀의 전학생 6개월 쟁취기!!-_- season1

찌이도 |2010.12.26 19:08
조회 1,483 |추천 10

뽀

안녕하셈요

 

건장한 21세의 막바지에서 허우적되는 청년입네당...

 

이건 저의 고딩때의 순진한 이야기입니다..

 

1년간 사귀었던 미녀의 전학생을 쟁취하기위한 사투와

 

미녀사수과정을 그린 감동의 대서사시라 할수있습죠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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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조그만한 곳에서 학교를 다니던 나는..

 

평범하지만은 않은학생이였슴...중학교때 일삼던 나쁜짓은 하지않았지만

 

그냥 소녀들을 좋아하고 소녀들의 우상이 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조그만한 곳에서 여자를 사귀어봤자 얼마나 사귀겠습니까..

 

이쁜소녀들만 사귀고사귀고하다..

 

인문계라는 폐단속에 잊혀져가는 남학생이 되었습죠..

 

그러던 어느날 바람을타고 소식이 하나들립니다..

 

제비:"야 X여중에 (당시 저 17살) 서울에서 전학왔대!!"

 

저의 정보통이자

소식을 물어다주는 제비같은 고마운 제친구가 소식을 전해왔습죠

 

전 그냥 흘려 들었습니다

 

나: "나이가몇살인데 중학생이랑 노닥거려..."

 

제비: "근데 개가 그리 이쁘다메? 리틀 남규리라는데?"

 

나: " (쫑긋)(쫑긋) 개 이름몬데?

 

제비: "중학생모어쩌라메^^; 신경쓰지말고 하던거해"

 

나" (그땐 쿨한척을 마니했었음) ;XX들 에이 중딩이랑 쳐놀아라"

 

 

띵동댕동~♪ (수업을알리는 종)

 

나: 야 정신차리고 공부해!

 

그리고 만만한 수업시간이 됬습니다.

 

다들 기억하시나요 중고딩시절.... 책상아래에서 움직이던

 

현란한 손스텝들을?...

 

그렇게 전.. 쿨한척을 하고나선 한번들은 그녀를 잊지 못하고 문자를 시작합니다.

 

(문자메시지)

나: 야  첩보요원1

(첩보요원1 X여중에 다니던 친한 여동생으로써 저에게 여자소개를 도맡아 해주던 착한 소녀였죠)

 

첩보1: 응 오빠 무슨일이야?

 

나: 너희학교에 어제 전학온애 있다메?

 

첩보1: 아~응 빨간가방?

 

나: 빨간가방? 그게몬데

 

첩보1: 개 빨간가방 매고다녀서 별명이야..

 

나: 그래? 여튼 개소개해줘(이땐 좀 단도직입이였음)

 

첩보1: 개? 소개안받을껄 몇명이미 물어보던데 다싫다던데?

 

나: 벌써 물어봐? 어떤XX들인데? 

 

첩보1: X중 애들일껄?

 

나: 아 여튼 물어나보고 좀따 상황보고해 ㅡㅡ사랑한다 동생아

 

첩보1: 아 이럴때만 매일 ㅡ.ㅡ 알겠어

 

 

이렇게 전 첩보요원을 통해 그녀와의 인연 실마리를 이어가려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문자왓숑문자왓숑(그당시껀 아니였지만.. 요즘유행해서..)

 

첩보1: 오빠 싫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싫테? 왜? 너내이름말했냐?(그땐 소개 뺀지먹엇을때 쪽팔려서 미리 이름 말하는걸 금기로 여김)

 

첩보1: 아니아니 ㅋㅋ그냥 싫타는데?

 

나: 아씨 야한번더 물어봐 ㅡㅡ..근데개 진짜 남규리야?

 

첩보1: 응아마? 근데  쌍수한거같아..

 

나: 진짜? 모어때....여튼물어봐...

 

10분후

 

첩보1: 싫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ㅡㅡ능력없는 것 아랏어..

 

이렇게 저의 첫대쉬는  무너져내렸습니다..

 

그리고 몇개월이 흘렀습니다..

 

전 지나가다 그녀를 몇번 마주쳤습니다.. 알흠 답더군요..

 

하얀피부에..큰눈... 귀여운 외모..음 하지만 꾹참았습니다..

 

그녀가 고등학생이 되기전까지 말이죠..

 

다행히 그녀는 여고를 가게됬습니다^_^..헤헤헤헤헤

 

그리고 여고 첩보요원들의 끝없는 구애 끝에..

 

그녀를 소개받게 됩니다..

 

여고첩보요원1(위에 있던 첩보요원1과 동일인물)

 

첩보1: 오빠 010 1234 0000 이야 문자먼저해봐(이땐 남자가 먼저 문자하는게 예의였음)

 

나: 내가? 왜내가먼저해야되?(문자는 이리보내고 이미 그녀에게 문자를 보낸 후였습니다..)  아아랐어 좀따 점심때 하던가할께

 

첩보1: 응 나중에 밥쏴^^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ㅗ

 

-------

 

 

하지만 그녀에게선 문자가..오지않았죠 10분..20분..30분...

 

저의 쉬는 시간이 되기 10분전!( 그당시 여고는 저희보다 10분 빠른 쉬는시간을 셀렉했었습니다..)

 

제가 보낸문자

나: 안녕하세요^^..첩보1이 문자하라해서..

 

그녀:(드디어 드디어 ㅠㅠㄷㄷ) 네 안녕하세요..

 

나: 아 네! 쉬는시간 이신가봐요^^! 문자 아~까보냈었는데..

 

그녀: 아네..제가 수업시간엔 문잘안해서..(ㅠㅠ그래 이거야 내가찾던 순수함)

 

나: 아 정말요..?나만 나뿐놈된거같네요 ㅠㅠ...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떠들다 저의 쉬는시간이 됬습니다 무려 10분간

 

3개의 문자를 받았죠...그리고 수업이 시작됫는지 그녀는 문자가 끊겼습니다..

 

10분..1시간...2시간...12시간.....다음날........

 

나: 야..첩보1 나 씹혓다 문자..

 

첩보1: 개문자 잘씹기로 소문났어.. 소개받은 남자들 엄청 많다는데?

 

나: 뭐? ㅡㅡ누구? 누구랑 문자하는데?

 

첩보1: 모르지..여튼 다씹는데 애들꺼

 

나:(오호라 그렇단말이지?) 아놔 이제문자안해 지가이쁜지아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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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도 질수없기엔 문자안보내려고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학교가 끝나는 시간에 맞쳐 제손은 또움직였죠..

 

나: 학교서 공부 잘했어요~~?

 

그녀: 네

 

나: 아 그러셨구나 이제모 학원가세요?

 

그녀: 아니요 집이요.

 

나: 아 어디사시는데요!!

 

그녀:XX아파트요

 

나: 아..그러시구나...

 

그녀: ..........씹히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전 하루에 한번을 씹히고 다음날 학교 끝나면 다시 문자 3~4통씩

 

주고받는 사이를 3개월을 지속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이였습니다.. 이날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은날이였죠..

 

나: 그녀야~ 모해(저혼자 친해집니다..)

 

그녀: 그냥 공부해요..(그녀는 절어색해하구요..)

 

나: 아하 말노라니깐! 편하게해 편하게!

 

그녀: 아네.....

 

나: 하하 주말에 모해?! 시간있어?

 

그녀: 주말에 학원가거나 집에있어요 왜요..?

 

나: 주말에 시간되면 영화나보러갈까해서! 어때?

 

그녀: 아죄송해요..

 

나: 아냐아냐..어쩔수없지..담주는?

 

그녀: ..........씹히고 말았습니다...........

 

--------------------

 

이렇게 안되겠다싶었죠... 그리고 기회가 옵니다..

 

제가 잠시 체전을 위해(운동선수는아니였음 그냥 의무적행사)

 

농구연습을하는데 연습장소가 그녀가 다니는 여고 체육관이였던겁니다!!

 

ㅎㅏ하 제우스께서 날돌보사 이런날도 오는군아..........

 

나: 그녀야! 나 주말에 너희학교에 운동하러가! 음료수사다줘..

 

그녀: 아 오빠 체전나가세요?

 

나: 웅 아랐지 꼭 사주기다?

 

그녀:..네..알겟어요..

 

그리고 주말이 옵니다..ㅠㅠ 전 그날 운동복이아닌

 

그때 유행하던 리바이스 엔지니어드 진과..지금 생각하면 최악인

 

청자켓을 입고 그녀가 있는 그곳으로 향하죠..

 

그곳은 마치 신성제국과 같았습니다 이리저리봐도 소녀..들..

 

날개잃은 천사들이 있었죠.. 가끔가다..산에..계시고 뿔2개달리고..

성이 맷,...으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요..

 

그리고.... 그녀가 드디어 음료수를 사들고 저에게 왔습니다..

 

그녀의 친구와....................

 

하지만,,..

 

그녀의 친구는 저와 예전에 잠시 만난적있는....K모양..이였던겁니다.......

 

사연을 이야기하자면 K양은 제가.. 중학교때.. 연락을하다 사귀는사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한 관계로만 유지한.....흔히 말하는 어..장녀 였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끊었던 그녀가..

 

ㄴㅏ와의 인연을 이어갈 그녀의 베프로 등장한거임돠....ㅠ_ㅠ아...

 

이얼마나 이게 신의 장난인가요 그 순간 전 던전에 들어가는 느낌으로

 

그녀에게 다가갔죠...

 

그녀: 오빠 제친한친구에여...

 

나:........응.....K양 안녕 오랜만이네?...

 

K양: ????????????????????????? 다음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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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게 쓴거같아서 ㅠㅠ힘이드네요..

 

제껀 대화가많은거 같아여 그래도 재미있으시다면 추천꾹 누르고

 

인기가있다면 좀따밤에! 아니면 내일아침에와서 2탄이어가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_<!

 

 

 

 

 

 추천20개면! 담날2탄갑니당!!!!!!!.....아니면..그만쓰구요...

조회 100회 넘고 

그럼또.................. 2탄에 사진올릴께요 댓글로 여자분사진원하는지 제사진원하는지써주세요

초상권이있어서..우선 부분캡쳐부터 시작..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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