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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도록기가약한여자3탄

쟈임녀 |2010.12.26 19:46
조회 1,983 |추천 20

안녕하세요~^^

친구랑헤어져서 잠싀 혼쟈 왕따처럼 동네피방왔쎠요!!

아아아아아아

근데 ... 읽어주시는분들이 전부 짧다고 한결같ㅇ... ㅣ..;;;;

난 나름짧게쓰려노력한건데...하하하^^

제생각보다 더 길게써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실시간에 오른게 진짜 제 두눈으로봐도 안믿기는...

;;;;;; 내가 올라가도되나싶기도하고 기대하면안되겠죠 ㅠㅠ???

전 글쓰기 아마추어닌깐..음... 기대하면앙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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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도록기가약한여자3탄

 

 

 

꿈속

 

꿈속은 굉장히 뭐랄까... 내기억속엔 아무것도없는 어느사거리였싐

걍 그나이또래에 알고있는 신호등 빨간불초록불..........

차도없구 사람도없었싐

 

정말이런곳은 처음이라 생각했싐 꿈속인지현실인지 구분도 못했싐

아니 그런건 생각도 못했싐 그저 엄마만찾았싐 그리고 우선

아무도없다는생각에 음........  울었싐 ㅡㅡ;; 우선친구들이 보고있지않다는

안심과 아무도없다는 불안감에 딍땨

"크흡! 픕 ㅡ흑흐 흥... 흑 엄마.. " 이러면서울면서 막 발만동동굴렀었싐

 

근데 뒤에서 음... 맞어 손부터잡았었어.. 뒤에서 누가 내손을잡아줬싐

 

난 콧물,침 다 흘리면서 울고있는상태에서 뒤를쳐다봤싐

 

남자애였싐... 난 우선 적계심에 잡고있던 손을 뺏싐

나랑키똑같고 머리는 신기하게 삭발이였싐;;;아기동자삘이였싐

 

생긴건 잘 기억안나는데 이뿌게생겼다는것만 머리에 박혀있싐

 

 

"울지말구 나랑놀자. 내가있는데 왜울어?"

 

그목소리였싐. 눈뜨지말라고 땡깡부렸던 그귀신목소리...

난단박에알아차렸싐 그리고 괴씸함에

콧물,침,눈물 다 내소매로 쓱슥닦았싐

겁놔더럽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언급했듯이

남자애 앞에서 우는건 나에겐 크나큰 수치이자 깍여가는 자존심이였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목소리는 이미 모랄까 맛탱이가 간상태였싐..음... 막 울음참을라고

허허덕거리는 목소리있쟌싐... 꺽꺽거리는... 내가 그상태였싐 ㅎㅎㅎㅎ

 

"ㅇ...꺽 어마.. 엄마.. 끅끅 흐흐흑 엄마허어 "

"너엄마싫다면서? 맨날 혼내서 싫다며? 너 전에두 늦게들어왔다고 모라하구

손들구 서있으라하구 그러니까 나랑놀자! 내가 놀이터알아!"

 

하지만 난 내가그랬는지생각나지안았싐 그땐 생각할겨를도없었싐

지금도 엄마싫다고 땡깡부렸던적이있었나?그런때가있었나?

있었겠지? 싶기만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번은있었겠지 엄마한테많이맞고자라긴했싐)

 

오로지 엄마만찾았싐 그리고 조금씩 안정을찾기시작했싐 난또 꺽꺽거리는 목소리로

남자애한테 대들었싐

 

"꺽.. 어.. 어아(엄마)한테 . 끅 갈꺼야 어마한테 끅끅 너끅 너 절이가!(저리가!) 너랑 끅

안노아(안놀아)끅."

"안논다고오? 나랑?"

 

귀신은 눈깔이 커지면서 점점 지금생각하면 진심 징그러운얼굴로변했싐.

막 미간은 찌푸리는데 눈은 겁나 커지면서 음 입은 웃고있는데 막 찢어질려그러고..

아진짜 생각하기싫은얼굴로변했었싐. 가장 기억에남는 얼굴이였싐....

(음 처음엔 어케 생겼는지 잘기억안나즤만 분명 정상적인 기여운얼굴로기억함

근데 아무래도 이 징그러운 얼굴이 나에겐 각인같이 박혔싐)

 

"진짜로안놀아줄꺼야?"

난 진심 무서웠싐. 그리고 7살의 나이에 나는 '이건 사람이아니구나!' 라는걸깨달았싐

그리고 또 울었싐 두눈 꾹감고 숨넘어갈정도로 닭똥같은눈물을흘리며

겁나많이울었싐 "엄마!! 어아엄마!~!!!"이러면서

꺅꺅 소리지르면서 비명이란비명 다지르면서

주저앉아가지고 별쑈를다했싐

이러면 보내줄거라생각했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뭔가... 모라고해야하지? 아무소리도안들렸싐 몬가 상황이 막 뱅뱅뱅 돌아가는느낌?

그리고 "똘녀야. 똘녀야? 똘녀야 일어나봐! 어떡하니...어떡해.. 우리똘녀..."

 

엄마목소리였싐... 난 이때다하고 팍! 눈을떳싐 근데 병원이었싐 나에게 묻혀있던

눈물,콧물,침 하나두없었싐 그냥 자고일어난 그런느낌....  그리고 눈뜨고 엄마보자마자

미치도록울었싐;;;;;;;;;

 

그리고 내가 그렇게 가위에 눌려있는사이

그당시 꽉꽉이가 이야기해준게 아직도 기억남

 

원장쌤이이랑 선생님들이 여자방에 들이닥쳐서 막 날 흔들어깨우는데

갑자기 내가 눈을 퍽! 뜨면서

"나깨우지마 깨우면 다 죽여버릴꺼야."

하고 다시 눈감았다함;;;;;

.......................

.........................................

나 꽉꽉이가 해준말 아직도기억남... 이녀석들(꽉꽉이,떅떅이,공환)이랑있떤추억 다 까쳐먹고

이말을 전해들었을때 어떤상황,어디서 언제 이야기했었는지도 까쳐묵었는데

이말 하나 기억남;;;;

"나깨우지마 깨우면 다 죽여버릴꺼야."

"나깨우지마 깨우면 다 죽여버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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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편 끈냈어여 !!><!!!! 아 쓰면서도 좀 무서운감이있어야하는데

피방이라그런지 분위기는안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담편엔 초등학교2학년 이야기를쓸까하는데

음...너무 짧아서 한편으로 끝날꺼같아요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최대한 길게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꾸벅!!!!

추천수2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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