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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염장지르시는 엄마 아빠ㅠㅠ 저위로좀ㅠㅠ

그댄별처럼 |2010.12.26 23:19
조회 69 |추천 0

지금은 2010년 연말! 폭죽

 

 

 

나님은 연말 + 크리스마스 막바지 포풍질주로 들이붓고소주 붓다가소주

 

 

결국에는 피까지 토하기에 이른 1人.........에헴

 

 

 

 

 

끙끙 앓으며 회복을 위해 숙면을 취하고 있었는데 정확히 오전 10시 26분 전화가 왔음

 

 

(나님은 공부를 위해 부모님과 떨어져 타지에서 대학생활 하고 있는 23세 여자 사람임부끄)

 

 

 

 

“!@#@%&하하호호, 깔깔깔깔%^*&야~~~~@^%@%$&^”

 

 

으음…..?

 

 

“아직도 자냐?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나님 : 누구세요… (음냐 음냐 정신 없음잠)

 

 

“이 딸래미야~~~ 아빠다!!!!!!!!”

 

 

나님 : 아.. 아빠~~안녕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아직도 자냐~~~”

 

 

나님 : 나 아퍼서 자고 있었는데ㅠㅠ 징징 통곡 (술먹고 피토한것도 아픈건 아픈것임취함)

 

 

 

“아빠랑 엄마는 지금 제주도에 눈와서 오름 산책하고 있다.

 

손 잡고 뽀뽀하면서 데이트 한다~~~~~♪“

 

(분명 자랑하는 말투셨음............... 분명, 분명했음..........폐인)

 

 

 

 

나님 : ………..으응….. 조… 좋겠네여… 아빠, 나도 데이트 하고싶다… 통곡 (진심ㅠㅠㅠㅠ)

 

 

“넌 걔 있잖아?” (나님에게는 3년된 남자친구가 있었음 아빠도 그 남자의 존재를 알고 계셨었음)

 

 

나님 : 헤어진지가 언제인데? 폐인

 

 

 

 

“아, 그래? 미안. 아빠가 나중에 너 오면 데이트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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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 그래? 미안. 아빠가 나중에 너 오면 데이트 해줄게”

“아, 그래? 미안. 아빠가 나중에 너 오면 데이트 해줄게”

“아, 그래? 미안. 아빠가 나중에 너 오면 데이트 해줄게”

“아, 그래? 미안. 아빠가 나중에 너 오면 데이트 해줄게”

“아, 그래? 미안. 아빠가 나중에 너 오면 데이트 해줄게”

“아, 그래? 미안. 아빠가 나중에 너 오면 데이트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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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통곡통곡통곡통곡 통곡통곡통곡통곡 통곡통곡통곡통곡 통곡통곡통곡통곡 통곡통곡통곡통곡 통곡통곡통곡통곡 통곡통곡통곡

 

 

 

 

 

 

 됐거든요? 진짜 됐거든요?

 

 

아빠 정말 레드카드감이셔요레카레카레카레카레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우리 아빠 대박 아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염장지르시는 것도 모자라서

 

 

한순간에 이쁜 딸래미 데이트도 못하는 찌질이 만드심실망

 

 

나님 정말 전화 끊고 한참 생각했음…….. 쳇

 

 

어,그래? 미안. 미안은 또 뭐임? 딴청

 

 

응? 응? 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난 크리스마스 따위…..크리스마스 따위…….를 외치며

 

 

꿋꿋이도 크리스마스도 잘 견뎠는데, 이겨냈는데 박수

 

 

크리스마스도 잘 이겨낸 날 무너뜨린게 다른 사람도 아닌 아빠, 엄마시라니여….

 

 

 

내가 살아야 하는것인가……말아야 하는 것인가……

 

 

 

 

 

 

 

 

 

정말 우리 아빠, 엄마 너무하시지 않나요......

 

 

저 이렇게 살아야 하나여.....

 

 

정말 저 크리스마스도 잘 이겨냈거든여.. 정말이에여......

 

 

근데 오늘 이렇게, 엄마 아빠로 인해 무너졌네여...... 외롭네여, 정말.....

 

 

 

가엾은 저를 좀 위로해주세여.......... 통곡통곡통곡통곡 통곡통곡통곡통곡 통곡통곡통곡통곡 통곡통곡통곡통곡

 

 

 

 

 

 

 

 

 

 

 

혹시라도 제가 톡이 되면 제 사진을 올려볼게여......부끄  엄마 아빠 사진도 원하세여?

 

 

 

그래여 올려드릴게여...... 그러니 추천 꾸욱~ 눌러주세여...부끄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외로이 보내셨을 솔로님들.... 우리 힘내여.......

 

 

우리도 나중에 결혼하면 자식들한테도 염장 지를 수 있다고 생각하며 힘내보아여....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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