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안녕하세여 톡커님들?
저는 몇년째 눈팅만 즐겨온 외국에사는 굉장히 어린 대학신입생임.
(얼굴 보면 딱 제나이에 갔다고 생각할수도......가 아니라 생각함. 나님 쫌 많이 노안ㅡ_ㅡ)
나란여자..글 정말 많이 못씀....특히 이런곳엔 더더욱 안써봐서 모름......
재미없을 거같다면.......뒤로가기 click... 해주세요 >,ㅡ
일단 시작하기 전에, 나님..... 이 말투를 써도....................괜찮을줄 믿고! (으캬컁) 시작하겠음(내맘데로임. 읭?)
난 남들과 달리 조금 일찍 대학을 오게됬음
일단 내가 사는 이 나라, 교통질서란 찾아볼수 없는 나라임
우리집에서 학교는 빠르면 버스로 1시간 가고 늦게걸리면 2시간 30분정도 걸림
이렇게 나는 월욜부터 목욜까지 약 2시간 걸려 학교까지 왔다갔다함 ㅠ_ㅠ
(왕복 약 4시간)
버스를 타다보면 정말 많은 에피소드가 있음.
그 중 내가 경험한 정말 스펙타클하게 웃....기진않은것같은 민망한 이야기 올리겠음
(나는 재미없는데 친구들한테 말하면 웃더라구여..므흣)
난 학교를 가는 날엔 항상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 30분 버스를 탐.
처음에는 도둑질같은게 많이 일어난다 하여 절대 안졸았음.
그런데 한 몇개월 타다보니, 도둑질도 안 일어나겠다 나님 맘편히 잠을 잤음.
그런데 나란 여자... 한번 자면 잘 못일어나는 여자임.
그런데 이런 날 항상 깨워주시는 남자분이 계셧음.
"저기요.. 다왔어요"라고.
외국에 살지만..그 남자분 한국분이셨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나와 같은학교 다른과 신입생이라고함..
여튼, 항상 그 분이 깨워주셨는데, 나란 아이 항상 포즈가 의자에 목뒤로 재껴서 입을 벌리고 깨어났음
난 몇번 그런 포즈로 일어나는게 너무 민망해서 나중엔 옆으로 돌려서 잤음.(창문쪽으로.. 버스종착점?이란 곳이 우리집과 가까워 항상 자리는 내맘데로 탈수있음..으흣)
그 남자분이 깨워주신다는 것이 마치 당연하다고 생각하며....ㅡ_ㅡ........
그런데 어느날, 그 날은 내가 전날에 많은 과제들로 인해 하루를 꼴딱! 센 날이었음.
그날도 옆으로 자야겠다하고 옆으로 잤음.
근데 거기서 그 남자분이 또 나를 깨워주셨는데........................................
가위....................................나 참 집에서 자다가도 안눌려본 가위란것을 눌리게됨.
내가 생각하는 가위란.. 굳이 귀신을 보지 않더라도 몸이 전혀 안움직여자는것을 가위라고생각함..
여튼 정신은 멀쩡했음!! 내 포즈? 옆으로 잤었는데 어느순간 목재끼며 입벌리고있었음. 그냥 느낄수있었음.... 근데 진짜...몸이 전혀 안움직이는 거임!!
옆에있는 외국인 아줌마도 "Hey!! xxxx your school!!"(xxx=내가다니는대학교)라면서 나를 흔들었음!
미치겠는거임 입은 벌리고있고 목은 뒤로 재껴잇는데, 학교는 내려야겠고
남자분도 나때매 지나가게생겼고.
그래서 생각했음. (나님 그때 왜 그런생각했는지 지금도 이해안감 ㅡ_ㅡ)
바로 혀 내밀기였음.(드래그..ㄱㄱ) 가위를 눌러보지도 못한 나, 무엇 하나 움직이면 가위가 풀린다고 들었음.
손가락이고 뭐고 다 안움직여서,입은 벌려있으니 혀라도 움직여야겠단 생각에 혀를 위로 있는 힘껏 쭉 뻗을라고 진심 노력함. 근데 옆에서 그 남자분의 웃음 소리가 들림. 그떄 난 바로 벌떡 풀렸음! 그리고 빨리 뛰어내려 학교로갔음.... 그 이후론 버스에선 진짜 잠을 안잤고 자더라도 긴장감에 조금씩 금방금방 깸.
나를 모르는 사람은 재미가없을수도있음.. 그냥 ..나는 한번 톡에 써보고싶었음 음캬캬캬컄캬ㅑㅑㅑ,,
나를 깨워주신 남자분... 가위 사건 나기전까진 인사는 했는데.. 그 이후에 너무 쪽팔려서
먼저 인사안한거....너무너무미안해여..........................................그리고 고마워염 ㅠ_ㅠ
톡 안될거 같긴하지만..................................
만약 진심 1%가능성으로 된다하드라두 쫌 많이 쪽팔릴거같음.
나를 알아보는 님들.. 내가 겨울방학에 하도 방콕만 해서 심심해서 이런거임...이해부탁 ㄳ
여튼.....재미 별로 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염.....
행동으로 말하면 디테일하게할수있는데 ㅡ_ㅡ 으캬캬
아..어떠케 마무리하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