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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훈훈했던초딩때의고백스토리1♥

사랑받고싶소 |2010.12.27 17:42
조회 189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매우 어립니다...ㅎㅎ 중3이고요 (어리다고 놀리지마라요~~~~♬)

 

얼마전에 연합고사를 보구 푸릇푸릇한 고딩 신입생이될 학생입니다..ㅋㅋ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릴 이야기들은 저를 비롯한 친구들의 고백이야기입니다.♥

 

하도 잼있는게 많길래..ㅋㅋㅋ많은 에피소드를 듣게 되실겁니다..ㅋㅋㅋㅋㅋ

 

 

 

 

그럼나도 음씀체로 돌변하겠슴 !!!!!!!!ㅋㅋㅋㅋ오우

 

 

 

 

 

바야흐로 4년전임,,,

 

이때만해도 나에게는 고백남이 있었음 ㅇㅇ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놀라움 (지금은 인기없는아이 ..ㅜ아눙물좀 딱구)

 

 

 

★에피소드 1

 

나는 초등학교때 나름 괜찮은 아이엿다고 생각함 ㅇㅇ (죄송;;ㅋㅋ)

 

그런데 고백따위는 없던 나의 심심한 초등학교4학년 인생이엇음..

 

 

그런데 어느나아아알!!!!!

 

 

고백!!!!!!!!!!!!!!은 개뿔 어떤 찐따.........................랑 짝을하게됨.. 아..재수도없지..통곡

 

 

나는 얼굴로 심기불편을 표출함 버럭

 

그아이는 내 반응따위 상관없다는,아랑곳하지 않는것 같아서 더빡찼음 !

 

 

솔직히 내 성격이 왕따라고 해서 멀리하고

 

그런나쁜 아이는 아니었음!!!!!!그럼그럼 딴청(자기합리화중임...ㅋㅋㅋ)

 

 

 

 

그런데 얘는 어떻게 된애가 잘난척쟁이에다가

 

나무늘보같이 느려터져가지고는 눈도 제대로 못뜨는지(멀리서보면 눈이 안보임ㅎㄷㄷ)

 

맨날 자다일어나서 학교온폼으로 학교 생활을 이어갔음..

 

(이런아이와 짝한다는거....톡커님들도 이슬픔, 다한번쯤 느껴보셨을 겁니다...ㅋㅋㅋㅋ)

 

 

 

쨌든 그렇게 한달이갓음...

 

그런데 완전히 굳게 닫혀있던 나의 철문이...

 

 

 

난데없이

조금씩 조금씩 열리기 시작함...!!!!!!!!부끄

 

 

 

 

이유는!!!!!!!!

 

얘가 몇칠전 나한테 무러봄 ,,,

 

너..좋아하는애 있어....??

 

 

나는 개인적으로 이아이 매우 싫어했기 때문에

 

 

귀찬타는 듯이 말함 "아니"

 

 

그러자 이새퀴 얼굴이 빨게지면서말함

 

 

"내가 좋아하는애 맞춰봐"

 

 

"내가왜??"

 

"그냥..말하고 싶어서"

 

 

""난 진짜 완전 귀찮다는 듯이  "누군데?"하고 무러봄

 

 

 

그러자 개가 얼굴이 또 급속히 상기되면서 갑자기

 

연필을 들더니 책상에 조심 스럽게 써내려감 ..(또 지도 부끄러운거안다고 ..ㅋㅋㅋ)

 

 

 

.......................

...............

..........

.....

..

..

.

 

 

 

너..........

 

 

 

 

아..이건 꿈일거야..허걱

 

제발 날 깨워줘 ..이꿈에서 얼른 날깨워줘!!!!!!!!!!!!!엉엉

 

 

 

하지만 현실이었음 ..ㅠㅠ 미치겠다 싶어서 모른척하고

 

담담하게 말을 이어갓음

 

 

 

너..? 우리반에 "너" 가들어간 이름은 없는데.?

 

 

 

내가 미쳣나봄 저것도 못알아들으면 초딩도아닌데 사실

 

회피하고싶은맘에 순간 나의 입에서나온 한마디가 저거였음...ㅠㅠ

 

 

 

 

 

개 순간 침묵//////..............

 

 

 

더웃긴건 그거 못알아듣는척인지도 모르고 갠 상세히 설명해줌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아니구......아......알았어  그럼 이렇게 얘기할께"

 

 

"박00"

 

"박00라고 ,,너라고 이바보야      "

 

 

(소심한 나머지 이름은 공개 못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

 

아놔 지금 내가 아니었음하는 맘에 이러는건데 얘가지금 뭐라는거야.;;;

 

 

 

 

그래서 완전 썩창날리면서 한마디로 종결시킴

 

 

 

 

아 그래? 난 좋아하는애 있는데...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 금세 시무룩해짐....

 

 

 

 

그런데 더이상한건 내마음이엇음....ㅠ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그날이후로 그애가 조금이나마 남자로 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일단 맘은 열리기 시작한게 사실이었지사랑

 

 

그런데 그다음부터 개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함..ㅋㅋㅋㅋ

 

 

 

 

아 징짜 이거부끄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에 계속할께용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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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개만 달리구 담편을 내놓으라는 아우성이 조금이라도 들린가면

 

 

내 얼른 달려와 쓰겠사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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