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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女의 A to z.

얗홓 |2010.12.27 18:11
조회 1,043 |추천 11

 

 

1. 화나면 지구끝까지 따라올기세

하지만 마음만 먹을뿐 따라가지는 않음...

 

2. 자존심 건드리면 웃으며 넘김.

하지만 쌓아둘뿐 넘기지는 않음 언제 폭발할지 모름.

 

3. 남자한테 한번 맛가면 다 퍼줌.

하지만 맛이 갈때까지의 기간이 꽤나 필요함.

 

4. 한번 화나면 앞뒤안가림.

하지만 그렇게 화나게 하려면 워밍업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

 

5. 살이 잘찌는 체질임.

하지만 뚱뚱하지 않은 이유는 자기관리가 강하기 때문임. (그래서 폭식/거식 환자가 많음)

 

6. 웃는게 진심임.

안웃기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 딱 드러남, 아 얘가 안웃긴데 웃고있구나...

 

7.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하지만 말을 못해서 애를 겁나게 먹음.

 

8. 좋다 싫다 구분이 명확함.

싫은 티를 잘 안내고 표정과 행동과 대하는거에 확연히 드러남.

 

9. 계획성이 철저하나 막상 급으로 끝나는 경우가 있음.

이유는 그 계획이 하나둘 어긋나면 막나가는 스타일이기 때문.

 

10. 소소한 이벤트를 좋아함. 김칫국 많이 마시는 스타일.

애인은 생각치도 않았는데 그 이상의 일들을 상상하고, 에이 아닐거야 안할거야~ 라고 혼자 북치고 장구침.

 

11. 좋아하는 노래가 있으면 끝까지 밀고나감.

그래서 늘상 A형녀는 노래방 선곡이 비슷비슷 똑같음 질림.

 

12. 하나 파면 끝까지 감.

정말 지구끝까지 쫓아갈기세....

 

13. 정말 과대평가가 조금 심함.

너가하면 안돼지만 내가하면 할 수 있어 나는 이거 성공할걸? (그래서 낙제에 대한것도 아, 운이없었구나 함)

 

14. 너 따위가.

자존심 쎄심.. 너보단 내가 낫다. 이 주위가 박혀있음.

 

15. 예쁜여자중에 A형이 많음.

그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하다는 이야기임. 잠깐 나갈때도 기초화장은 꼭하고 상황안돼면 얼굴 꽁꽁싸멤.

 

16. 눈치가 정말로 빠름.

이 남자가 나한테 관심있군. 이걸 단번에 캐치해내서 여자마음에 들면 사귈가능성 80% 이상임.

 

 

 

남자 대하는 법.

 

 

 

정말 저 사람이 마음에 드내....? 이런 사람이 나타났음. 근데도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건, 일단 사전조사가 필요.

 

싸이월드 남들의 조언, 내 눈으로 보는 상황 목격을 꼭 해야함. 여자관계, 그래서 A형이 스토커 기질이 굉장히 많음.

 

정말 말을 아끼는 스타일. 하지만 좋고싫은 사람 대하는 방법이 표정에서는 확실함.

 

대하는 면에서는 공평할지 모르나, 표정을 보면 잘 알 수 있음. 그러니 표정관찰 바람......ㅋㅋㅋㅋㅋㅋㅋ

 

 

 

관심남이 좋을시에 말걸면 헤헤~ 잘 웃고 술도 잘 마시고.. 정말 조금의 내숭은 부리되, 뿌리치는법은 거의 없음.....

 

말하는거 잘 들어주고 꼭 기억했다가 후에라도 그 이야기가 나오면 꼭 기억했다가 해주고는 함. 한순간 한시가

 

나에게는 정말 중요함.

 

 

 

A형녀에게 술마시자, 이렇게 말했는데 나올경우, 관심 80%, 심심해서 20%임. 그러니 나오면 덥석 물기 바람.

 

싫어! 라는말을 잘 못하니 남자분들 표정봐가면서 살살 달래면 됨. A형녀의 눈길을 주시하센.....

 

밥먹을때 ex)이거먹자. 으..응.... 그치만 A형은 내가 먹고싶은 메뉴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주위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아무거나. 이건 정말 너에게 선택권을 주겠다는 거임. 그걸 또 배려랍시고 다시 넘기지 말길.

 

A형은 리드하는 남자에게 호감을 갖음.... 제발 주도권을 넘겨주지 말아라 어디갈래? 뭐 먹을래? 뭐 갖고싶어? 이런거.

 

 

A형은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보다는 < 내가 호감가는 남자. 이 순서임, 나를 좋아해줘도 내가 정말 싫으면 꽝임.

 

좋아하면 은근히 티를 냄. 그사람만 바라보거나, 은근슬쩍이라도 말을 걸거나, 대하는 태도가 상냥하다거나...

 

 

바람기가 있음. 정말 철저하기에 바람을 피워도 계획있게 피움. 그래서 어장관리 하는 A형녀가 많음....

 

오늘은 얘, 오늘은 얘... 그리고 흔적은 술에 이빠시 꼴아도 지우는 편임. 문자내용 전화번호부 이런거 속속히 지워댐.

 

그래도 너무 티가 나니까, 그냥 안부문자는 두는편임. 그리고 중요한 보고싶어~ 이런 문자는 지우심.

 

 

남자 살살 긁는거 잘 함. 위에 상황일 시, 남자에게 나 이렇게 인기많은 남자니까 잘 잡거라. 시에

 

일부로 문자를 두어개 두는 법도 함. 가끔은 예약문자 스킬도 이용하고는 함. 가끔 다른남자 이야기를 하기도 함.

 

그거 다 진심이 아니고 남자 떠보는거임. 그럴대 약간 심하게 너 뭐야! 연락하지마, 이럼 A형 좋아 주금.

 

 

 

A형남-A형녀.

 

둘다 답답하기 그지없음 속터지는 과임. 그래서 A형 녀자가 찰경우가 90%

 

 

B형남-A형녀.

 

A형이 리드하는 남자 좋다해도, 주도권은 내가 잡는걸 좋아함. 이런상황에 주도권 싸움덕에 남자 속 많이긁음.

 

남자가 녀자를 찰 경우 80%

 

 

O형남-A형녀.

 

O형남자가 데쉬를 티나게 조금씩 하고, A형녀자는 눈치빠르게 그걸 캐치해 내고, 여자쪽에서 서서히 다가가면

 

남자쪽에선 후다닥 달려들음. 그렇게 고백함 A형녀자 시간을 조금만 줄래? 그 이유? 바로 ok하기 챙피하자노~~

 

헤어질 가능성은 별 이유없고 사소한 이유에 헤어졌다 만났다를 자주하는 편임. 깨질가능성은 반반.

 

 

AB형남-A형녀.

 

AB형 기분 맞춰주느라 A형 죽음 결론은 혼자 지쳐서 여자가 찰 가능성 60%. 왜냐, 남자는 별생각 없이 한말인데

 

여자는 그거에 확 맛이 가가지고 나는 더이상 못하겠다. 백기들고 GG침.

 

 

 

 

생각없이 한 말에 잘 담아둠 그리고 쌓아둘때 남자들 기억도 안나는 옛날일 가지고 퐝 터뜨림.

 

그러기에 A형녀자가 한번 터지면 말빨로써는 당해낼 수가 없음. 왜냐, 남자는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이니.

 

 

헤어지면 내가 정말 좋아했다고...

 

친구들에게 거짓말 조금 보태서 너무너무 힘들어 친구야.. 라며 징징 짬. 가끔 과대한 거짓말로 남자가 정말로

 

이런새퀴가 다있어??? 이 상황까지 만들수 있는 말빨 좋은 혈액형임. A형녀자는.

 

 

결론.

 

 

머리좋음 잔머리 최고 계획성투철 거짓말 잘함(뒤에선 잘 하지만, 눈앞에서는 잘 못함 얼굴표정관리 못함)

좋아하면 미침 헤어지고도 여운이 남음. 내가 늘 비극의 여주인공이 되어야함... 뭐 이정도...?

 

 

 

더 궁금하거나 이외에는 후에~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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