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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에서의 대순진리교에 속아 넘어갈뻔한 이야기 :(

뚜비두밥바 |2010.12.28 07:36
조회 2,724 |추천 8

안녕하세요 :D

눈으로만 톡을 즐기고 , 눈톡하고 동시에

수능치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있는 1人 입니다.

오늘 제가 있었던 경험담을 들려드릴께요 :)

제목 그대로 사이비종교 체험담인데요

길더라도 시간내어 주셔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이야기 도중 옆길로도 많이 나갑니다^^ 양해좀요ㅎ

 

수능 치고 집에서 빈둥빈둥 지내는 무료한 시간이 아까워서

제가 오늘 오랜만에 도서관이라는 곳을 가봤습니다^^

(아 !! 제가 사는 지역을 밝힐께요 제 2의 피해자방지(?)라고할까나ㅎ 저는 울산에 살고있는 1人입니다.)

 

울산 사시는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울산시 남구에 남부도서관이있죠 :D

제가 그 곳에 갔다가 시간을 약간보내고 4시쯤이 되었나(?)

집으로 가는길이였죠 제가 사는 곳이랑 남구에 위치한 남부도서관과는

거리가 약간 멀기때문에 제가 그냥 잡생각할겸 걸어서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아마 모든 울산분들이 아실텐데

(아 !! 제가 울산분들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ㅎ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업탑 맥도날드 부근에 느티나무가 몆그루 있고 그곳엔 벤치가 있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MP3듣다가 집에가는 길이라 정말 아무생각없이

걷고 있었죠 그때 한 젊은 대학생여자 2분께서 저에게 다가오시저니-_-

(제가 대화글도 써 넣을건데 편의상 저에게 다가온 여자 대학생들을 여자두분 이라고 호칭하겠습니다.)

저는 단지 그분들이 길을 묻나 싶었거든요 :(

 

 

여자두분님 : " 저기 혹시 대학생이세요? "

 

나님 : " 아뇨 ^^ 고3인데요 "

 

 

여자두분님 : " 저희가 미술로 심리치료 하는걸 공부하는데 안바쁘시면 참여좀 해주시겠어요? "

 

라고 하길래 저는 집에 가봐야 할일도 없고 그냥 나쁜 사람들도

아닌것 같은데 그림을 그려서 심리테스트라고 하나(?) 한번

받아보기로 했죠 ....  뭐 !! 어려운일도 아니였기에 :(

제가 오지랖이 넓어서 이게 화근이 되기시작했죠

 

여자두분님들이 말하는 그림을 종이에 그려 달라고하던데

저는 그두분이 말하는 강 , 집 , 동물 , 뱀 , 길 , 나무 , 밭 을 그려라고

하길래 그렸죠 그리고 그분들이 제가 그린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그분들이 말해주는게 제성격이랑

맞아 떨어지고 너무 신기한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신기한거예요 그리고 그분들이랑 평범한 대화를 나누다가

그분들이 자신들을 소개하기를 간호학과 학생들이라고 하던데......

 

 

여자두분님 : " 간호학과 학생이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하고 사람들에 대해 이해하고 싶어서 미술심리치료를 공부하게됬어요 "

 

 

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대학생들이 목표의식이 뚜렷해보여

정말 좋아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분들의 질문에 더욱 성심껏

답변해드렸고 아무런 의심이 없었죠 그렇다가 그분들이 저에게

 

 

여자두분님 : " 혹시 시간있으시면 저희가 더 유익한 이야기를 해드릴수 있는데 저희 따라가실래요? "

 

여자두분님 : " 상담실이 있는데 오전9시부터 ~ 오전2시까지 개방해두는곳이 있는데 가시면 저희가 다과를 준비 해서 재밌는고 유익한 이야기를 많이 해줄께요 "

 

 

라고 하더라구요ㅎ 저는 집에 가봐야 할것도없고

그냥 아싸리 집에 늦게 들어갈란다라는 생각으로

따라간다고 했죠 근데 그분들이 울산대학교 근처까지

가야한다고 하길래 너무 의아해 했죠-_-

울산 사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공업탑에서 울산대까지

솔찍히 짧은 거리는 아니 잖아요ㅎ

하지만 저는 오지랖이 넓기 때문에 사람들을 잘 믿고

귀가 팔랑 귀라서 그냥 따라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공업탑 맥도날드부근 벤치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공업탑

버스정류장까지 가는길에 그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어요

제가 뭐... 예비 대학생이라고하나(?) 아직 대학붙은곳은

없지만 대학생활에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고 너무 좋으신분들

같았거든요 원래 처음만난 사람들한테는 자기 이야기를 잘

털어 놓지는 않잖아요^^ 저는 오지랖이 넓기때문에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그분들이 심리치료를 공부하기때문에

제가 그 대상이 되어주자는 취지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 말하면 그분들을 도와주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실험대상이

되는거지만 :( 최대한 그분들의 질문에 응답해드리려고 했죠

 

그렇면서 공업탑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제가 농담 한마디를

했는데 그분들이 너무 뜨끔뜨끔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

 

 

나님 : " 처음에 사이비종교인줄알고 바쁘다고 하고 가야할지 아니면 듣어줘야할지 몰랐는데여 , 근데 누나들이랑 이야기해보니깐 너무 좋으신분들이네요 "

 

여자두분 : " 요즘은 사람들이 어디가자고 하면 대답도 안해주시고 너무 무심한것 같아요 "

 

 

라고 하길래 저는 농담주고 받기로 한마디했죠

 

 

나님 : " 설마 붙잡아두고 집에 안보내주고 감금시키는거 아니예요? 키득키득키득 :D "

 

 

라고 하니 그분들이 아니라면서 뜨끔뜨끔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

그런 일 절대로 없다면서 ........................................................

그리고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가족관계도 묻길래

저는 그냥 친근하게 다가오려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대답해드렸죠

그리고 제가 그곳에 어떤사람들이 있냐고 물어보니까

전부 대학생들인데 울산지역 대학생들과 다른지역학교 다니고 방학동안

미술심리치료사 공부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곳에는

사람들이 많이있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와!! 그런걸 어떻게 아셨는지라

물어보니까 또 뜨끔뜨끔하시면서 아는 선배언니들이 알려줬다고

하길래 와 !! 공부에 대한 학구열이 불타시는 분들이구나 라고생각했죠

그리고 그곳에 사람들 많이 오냐고 묻으니까 아는 사람들은 온다면서

이말에 대해서 의심을 품기는 했지만 아는사람들은 온다는게 무슨말인지

참 많이도 궁금 했었습니다 :D

또 오전9시부터 ~ 오전2시까지 그곳에서 뭐하냐고 묻으니까 새벽2시까지

집에안가고 상담을 위해서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냐고 하니까

대학가면 과재물이 많아서 그곳에서 미술심리치료사 공부도하고

개인적으로 할 공부도 한다고 하는거예요...........................

 

정말 좋으신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처음에 간호학과라고 하길래

울산에 위치한 대학들 울산대학교 & 울산과학대학 에도

간호학과가 있기에 어느 학교 간호학과인지 정말 궁금해서

제가 그 분들이 다니는 학교를 물었죠 :( 근데 의도된건지

아닌지는 그때는 잘몰랐지만 제가 물었는데 일부러 못듣은척

하신건지 진짜로 못듣으신건지-_- 처음에는 쌩까더라구여

그리고 뒤늦게 답하기를 네에에(?) 저한테 말한거예요 라더니

자기들이  [부산대학교]에 다닌 다는거예요 :) 

 

한분은 부산대학교 간호학과 09학번 또 다른한분께 물으니까 부산대학교 09 학번

이라고 하시던데 과는 말씀안해주시더라구여:( 저는 경상권에서

최고의 엘리트들만 간다는 부산대학교를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욱 더 그분들이 신뢰가 가는거예요. 그리고 그분들과

이야기 나누다가 제 집위치랑 어느학교 다니는지 묻길래 :)

저는 다 대답해줬구요. 저 역시 그분들이 울산사람들이라고 하길래

그분중 한분에게 어디 사는지 어느 학교 다니는지 물어봤죠 :P

 

 

나님 : " 혹시 어디사세요? "

 

여자두분님 : " 저 옥동에 살아요 "

(울산 사람들 위주로 이야기를 해서 동네이름을 이해못하시더라도 양해좀.....)

 

나님 : " 혹시 울여고 나오셨어요? "

(울여고 = 울산여자고등학교입니다. 얼마전 1박2일에도 나왔고 김태희가 나온학교라서 그냥 설명드릴께요 그렇다고 제가 울여고 홍보대사는 아니구요ㅠ)

 

여자두분님 : " 아뇨 성광여고 나왔어요 "

(또 특정학교이름을 말해서 죄송하구요 성광여고도 울산광역시 소재학교입니다.)

 

 

이라고 하시길래 제가 또 오지랖넓게

 

 

나님 : " 어!!! 우리누나도 성광여고 나왔는데 "

 

 

라고 하니깐 그 성광여고 나왔다고 하신 한분이 뜨끔뜨끔

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신복로타리 근처에 다와서

여기에 내려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분께 농담삼아서

 

 

나님 : " 저희 누나랑 나이도 같은신데 졸업앨범 사진찾아서 싸이월드 사람찾기해서 방명록남길께요 이러구....... "

 

 

라는 농담을 던졌죠 근데 그분이 또 뜨끔뜨끔하시는것

같더라구요-_- 그래도 저는 부산대다닌다는 말에

전혀 아무런 의심을 안가졌죠 아니 이때부터 그분들을

아예 믿기로 결심했죠 :( 그리고 골목골목가면서

음침한 울산시 무거동 할렘가로 가는거예요 -_-

솔찍히 많이 음침하더라구요 몆번 가본동네지만...

그리고 제가 그동네 많이 안가본척 했거든요 :)

별로 울산대학교 앞 안가본사람처럼 순진한척했거든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처음보는 사람들한테 그냥

순진한애라는 인상을 남기고 싶었거든요ㅋㅋㅋㅋㅋ

그리고  1층 횟집 , 2층 노래방 , 3층 가정집 :(

이 던데 3층 가정집이 얼마나 음침하던지요--__--

들어가는 입구도 정말 아시꼬리했구여 속으론

뭐지 !!?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냥 의심을 안가지기로

했어요 근데 그곳 입구에 신발이 너무 많더라구요

저는 아!! 미술심리치료사 공부하시는분들이 많구나

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죠

 

그 가정집에 들어가자 한 여자분이 인사를하길래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그때 제가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은거예요 화장실로 갔다가

나오면서 그 가정집을 스캔하기 시작했죠 :D

근데 이리저리 스캔해 보니까

 

불교에는 불경 , 기독교 성경책 과같은 책이있잖아요

그와 비슷한 책이있는거예요:( 저는 당연히

오늘 도서관에 갔을때도 성경책 펼쳐놓고 신앙공부

하시는분들이 계시길래 아 그런 신앙공부하는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했죠 저는 뭐 종교에대한 색안경도없고해서......

 

그리고 한 구석에 골방으로 들어가서 저를 데리고 온분과

이야기를 했죠 근데 그분이랑 대화하다가 처음에는 정말

재밌더라구요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시던데.......

그리고 그 상담실이라는 곳(골방)에서 약간 숙련된 베테랑이라고하나(?)

저를 데리고 온분이 설명 잘하나 안하나 듣어보고 싶다면서 옆에 앉더라구요

(일종의 감시같은거 인거 같드만 잘하나 못하나 분위기상으로-_-)

 

그리고 저를 데리고 왔던 한분더가 녹차를 가지고 오셨고

자기는 약속이 있다면서 먼저 가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데리고 오신분이랑 대화를 나누다가 계속 갈수록

이상한애기를 하시더라구요-_- 조상이 어쩌고 저쩌고

기라는 게있는데 운이 어쩌고 저쩌고 계속 ㅄ같은말만 골라서

하는거예요-_- 저는 속으로 아 ㅅㅂ 뭐고 라고생각했고

그제서야 아 ㅅㅂ-_- 내가 사이비종교에 걸렸구나라고 생각했죠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저랑 저희반 남자친구1명 여자친구2명과

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어떤 ㅁㅊ 아줌마가 저희쪽으로 와서

이야기 한번듣어봐라면서 천국간다고 그때 그종교가

남묘호랭게쿄 라는 종교에서 ㅈㄹㅈㄹ하는 이야기를 어쩔수없이

듣어본적이 있거든요 그이후로 집에서 사이비 종교에 관해서

많이 찾아봤거든요 :( 그래서 사이비종교에 설마 내가 빠져 들겠나!!?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ㅅㅂ ㅄ같이 사이비종교 덫에 걸렸더라구요

 

그리고 조상 어쩌구 저쩌구 거리던데-_-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종교가 대순진리교인거예요

 

아ㅅㅂㄻ 그리고 저를 데리고 왔던분이 말을 하는데

계속 더듬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절 델꼬 왔던분이 잠시 화장실

갔다온 다면서 나가더라구요 그게 작전이였던거 같던데

그리고 아까 말했던 베테랑같은 사람이랑 바톤 체인지하듯이

말을 하시더라구요-_- 그분목소리가 2AM조권 + ZE:A황광희였음

지가 많이 많은 사람이라며 목소리가 얼마나 조잘조잘되던지

정말 듣기싫은 목소리였는데 그래도 듣어보자는 식으로 듣다가

제가 오늘 많이 걷어다녀서 피곤했는지 하품을 하니깐 책상을

톡톡 치면서 듣고있냐면서 짜증내는 말투로 말하는거예요

속으로 GAE.NYEON이 듣어주는 것만 해도 고마워해야지.... 

기분나쁘게 -_- 여자라서 뭐라고 할수도없고 그때부터

 

소위말하는 개빡체기 시작하는거예요 -_-그래도 대한민국남자가

여자를 건드린다는것은 수치중에서 왕수치 잖아요 그래도 저는

여자분이기 때문에 그분말하는거 계속들어 드렸죠

 

그리고 베테랑같은 원조싸이비가 집에 지붕이 뚫렸는데 컵으로

그 물을 받아야하는데 ... 제 이름을 뚜비두밥바라고 하구요

 

뚜비두밥바 씨는 컵으로 물받을때 넓고 큰 컵을 쓰겠어요?

좁은 작은 컵을 쓰겠어요? 라고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큰컵 쓴다고 하니까 큰컵을 쓰면 복이 많고 복이 많은것처럼

그걸 막는것도 많다면서 쌩ㅈㄹ을다 하더라구요-_-

 

그리고 저에게 하는말이 무척 잘 산다

그말이 속담인데 뜻이 뭔지 아냐면서-_- 저는 당연히 모른다고했죠

근데 기억은 안나는데 어쩌고 저쩌고 뭐라뭐라 거리는거예요

저는 자세히 듣지는 않았지만 이해가냐면서 계속 귀찮게 하더라구요

솔찍히 이해하지않고 건성으로 듣고있었지만 집에와서

그말을 찾아보니까 에라이ㅅㅂ 대순진리교에서 나온 속담이라고

하더라구요-_- 아 정말 어의가 없어서 그거 찾아보고

그분들 무척 잘 때리고 싶더라구요 그 종교 믿는사람 모두를 전부요:D (제가 허세를 부리자면요ㅋㅋㅋ)

 

그리고 우리집 종교가 뭐냐면서 대뜸묻던데-_-

 

 

나님 : " 집안종교는 불교인것 같은데 나는 종교없는데여 , 그리고 친척이 교회다녀서요 초등학교때 교회 1년정도 다녔어요 "

 

싸이비분들 : " 아 그렇시구낭 ^^ 전 집안 종교가 불교거든요 "

(집안 종교가 불교인데 싸이비 짓거리 하는거는 뭥미!!? 아무리 종교의 자유가있다고해도........)

 

 

대략 1시간 이상듣었는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 사람들이 이제 결론을 말할 차례라고할때...

저는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제 가려고

말을 끈으려고 하는 찰나였고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가 송년회모임있다고 거기 저도 가야한다면서

집으로 오라고 전화가 오셨더라구요 :D

 

 

나님 : " 엄마가 집으로 오라는데요 ^^ "

 

싸이비분들 : " 아 !! 이제 마지막결론만 듣으면 되는데 이게 진짜 중요한건데 "

 

나님 : " 아니요 ^^ 그거 안듣어도 이해했어요 그냥갈꼐요 아니면 내일 올께요 "

 

싸이비분들 : " 저희가 대학생이라서 오늘 이야기기 안듣으면 정말 후회하는데;;;;; "

 

나님 : " 아 괜찮아요ㅋㅋㅋㅋ 갈께요 "

 

싸이비분들 : " 혹시 오늘 있었던일 집에는 말하지마세요 ^^ 집에서 저희를 오해 하실수도 있잖아요 "

(당연히 오해살짓한거는 알면서 그런 말하는거는 뭐하는건지 참..............)

 

 

라고 말하고 외투입고 가방메고 일어서는데 끝까지 저를

잡으려고 하는 말... 계속 듣고가라는 그런말-_-을

계속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문열고 나갔죠 근데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제가 골방문 열고 나가니까 부엌이 나오는데

그부엌 앞에서 어떤 분이 아까 제가 오자말자 봤다던

성경책 비스무리한 책같은걸로 1:1 튜터식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ㅅㅂ 독과외도 아니고 정말 그상황이 웃기더라구요

그리고 솔찍한 마음에서 허세를 부리자면ㅋㅋㅋㅋㅋㅋ

그집 깽판치고 나오고 싶었거든요 욕하고 난리 지기고

싶었는데 (솔찍히 그럴용기 없지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신발신으로 갔고 오늘 느낀게

싸이비들도 사람인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

TV볼껀 다보러라구요ㅋㅋㅋ 가정집이라서

예능프로 보고있던데 싸이비들도 종교에만

미친게 아니라 예능프로 볼껀 다보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신발신고 밖으로 나왔죠 그리고

집으로 오는길 곰곰히 생각을해봤죠

내가 무엇을 했나!!?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라고 정말 속으로 많은 생각을했죠:(

 

그리고 집으로 와서 엄마랑 누나한테 말했죠

그상황을 그리고 엄마랑 누나한테 욕정말 많이먹고

송년회뷔페 먹기전에 욕을 많이 먹어서 배부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집에와서 그사람들이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저희 누나졸업앨범을 봤고

저를 데리고 싸이비종교 집으로 안내했던 사람을찾기

시작했고 그분이 문과였다고 하던데 문과가 1반~7반이였다고

저희 누나가 그렇던데 저희누나한테는 별말안하고

그냥 그사람을 찾기시작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예요-_-

그리고 2번보고 3번째 다시 찾을때 자세희보니까

고등학교때 사진인지 그사람의 엣된 모습을 봤어요ㅋㅋㅋ

 

그리고 그 사람이름으로 싸이월드 사람찾기해서-_-

동명이인이있어도 다 찾아봤죠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일촌평보면서 저희누나와 같은 학교를 나온사람이니까

친구가 겹칠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일촌평 친구목록보니까

제가아는 저희누나친구분과 이름이 비슷한사람을 파도타기

해보니까 그결과 파도타기 5번만에 저희누나 홈피까지

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사람 참여클럽보니까 요즘은 대학교들이

과 클럽이 활성화된걸로 아는데 참여클럽 확인해보니까-_-

부산대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대와는 거리가 먼학교가 가입되어있는거예요

ㅅㅂ이리저리 저에게 사기를 친거라는 생각이들고

제가 그집에서 준 녹차를 먹지는 않았지만 그녹차를

마셨으면 수면제 타서 저를 어떻게했을까라는 이상한생각이

많이 들어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데리고 왔던 사람 얼굴 솔찍히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그분도 싸이비생활하면서 초상권이 있으니까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어떻게 끝냐야할지....................

 

아 그리고ㅋㅋㅋ 예전에 울산대학교 캠퍼스교정을 구경한적이 있는데 그때 울산대 잔디밭에 꽂혀있던 팻말중에서 대순진리교 포교시 신고전화:) 라고 적힌걸 본적이 있어요 울산대 근처에 그런 싸이비집이 있는데 포교 많이도 하겠다는 생각이 듣었고 이제서야 그런 팻말을 꽂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ㅋㅋㅋ

 

저는 이때까지 사람들말을 다믿어주고 제가 경상도 사람이기때문에 억양이 쎄서 다른사람한테 말할때 상처를 주지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서 보리경상이라고하나ㅋㅋㅋㅋ서울말같지않은 서울말을 많이 썻는데 앞으로는 세상 독한맘으로 살아야겠더라구요ㅋㅋㅋ 제가 평소에도 길가면 싸이비 종교에서 종이쪼가리 많이 받는편이거든요 친구들이랑 거리를 같이 걷어도 저만 받고 유독 그 거리를 걷으면 딴 사람들에게는 안주고 저한테만 주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ㅄ같아 보였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누군가가 부탁같은거 하면 거절 잘못하는 성격이라서 더곤란하구요-_ 정말 그런상황닥치면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더라구요ㅠ 아 그리고.... 불필요한 지출 차비 괜히 울대까지 가는 바람에 1400원 날리고ㅅㅂㄻ

 

아무튼 울산분들 길에서 뭐해주고 무거동에 위치한 상담소나 등등같이 가자고하면 가지마세요ㅋㅋ 100% 싸이비ㅅㅂㅅㄲ 들임ㅋㅋㅋ 울산분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 계신 남녀노소 모든 시민여러분ㅋㅋㅋ 조심하세요 :D

 

읽어 주신거 정말로 대단히 감사드리구요 Happy New Year ^^

이상 저의 토크였습니다 :D

강심장처럼 톡톡에 올랐으면 좋겠네요

많이 읽어주세요. 추천좀 눌러주세요.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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