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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살아야한다..안녕

이젠안녕 |2010.12.28 09:54
조회 522 |추천 1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대학교라는들어갔지..

우리과에서 첫번째 단합회 솔직히 그떄 너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렷어.

너가 술에쫌 취해잇길래,니옆에가서 이것저것 챙겨주엇지.

그리고 다음날  너가 일촌신청이 와있더라..너무좋았어.

난 일촌수락을하고 우리 네이트대화로 서로 더 친해졌엇자나 그치..?

그리고 내가 만든 우리과과 두번째 단합회 기억나니..?

나 그때 너한테 어떻게 좋아한다 말할까 막 망설이다가..

니친구들 밖에 불러내서 나 저여자애 좋아하는데, 어떻게쫌 안되겟나 이어달라고했엇어.

친구들이 게임으로 하면서 이어준다더라.

근데 그게 안됬엇어,룸을 잡아서 그런지 노랫소리때문에 목소리하나 제대로 안들렷지.

그래서 난 자꾸 술을먹고어떻하지 망설이다가 너에게 기습 키스를 햇었어.

그리고,다음날 영화를보고 나왔지 그리곤 밑에서 너에게 말했어..

나 너 좋아하는데 내마음 받아주면안되? 첨엔 너가 망설였자나.그리곤,받아줬지.

그리하여,우린 남들이 다아는 CC라는커플이 되었자나.

하루 하루 너랑 함꼐 하는 시간이 너무 좋고 평생 이대로 함꼐하고싶엇다고.

하지만.. 어느덧 우리도 권태기가 온거지..

솔직히, 우리 헤어지자하고 그자리에서 서로 자존심 굽히고 다시 잘해보자 다짐하고 사겼자나.

 

아.. 그리고 너 나한테 한말 기억나?

넌 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거 같아 이랫자나..

솔직히 난쫌그래, 널 좋아하고 사랑하고 해서 그게 날 이렇게 만들었나봐.

연락쫌안되면 뭐햇는데 성질내고,

그래서 나 정말 늦엇지만 변할려고 다짐하고 마음먹었어

 

그런데 난 그날이 우리의 마지막날이 될줄은몰랐어..

학교를 마치고 너가 친구들하고 옷을 사러간다고햇자나..

근데 너가 나한테 이렇게 말햇자나,나 옷사러 가니깐 너 집가던지 피시방가던지 알아서해라고.

난 니말투가 쫌 그렇게 들렷거든,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자리(니친구,사람들많은곳에서)화를냇지.

아 됫다 그냥가라 가라고 내알아서한다고

 

그리고 그날저녁에 영상통화했잖아, 너 잘들어갓다고

난 어느때처럼 영통을 끈고 문자를안햇지? 그리고 게속 안햇을꺼야..아마.

그리고,토요일 너한테 폴라로이드를 사줄려고 알바를 시작햇지.

근데 너가 기숙사 친구들이랑 술먹으로 나왓다구햇자나,

내 성격 옜날처럼이였다면, 뭔술인데 빨리들어가라 여자 3명에서 무슨술이냐고 이랫겟지..

그냥 냅둿어, 연락안할려고 일만햇지.

 

그리고 일요일 니친구한테 전화를 햇어. 걔 지금 뭐해?

하니깐 이불덮어쓰고 나오지를 않는데..

그래서 아 그래.. 아랏어 하고 끊엇지

나중에 너가 문자가 왔자나이렇게, 저나해줘.

그래서 난 전화를 했지. 통화연결이 되자나 너에 입에서 나오는 말은..

술이된목소리로,   나힘들어..우리 이제 그만하면안되?

이랫자나..난 왜그러냐고 이랫지  그리곤 너 술취한거 같다 내일 학교에서 얼굴보고 애기하자고하고 난 끈엇지

 

그리고  다음날 우리 학교 2학기 기말고사 첫날이였자나..

니가 안올줄알았는데 다행이 왓자나 시험시간 10분늦엇지만..

그날 막 너가 폰 비밀번호를 바꾸고. 막 누군가와 문자를 햇엇자나.

솔직히 남자는 바로 알거든..

너가 그런말햇지 넌 나의 믿음이 부족하냐고  설마아니겟지하고 넘겼어.

화요일인가,수요일인가 어느때와 똑같이 밥을먹고 룸카페를 갓지..

그날이 우리진짜 마지막날이자나.

너가 그날 나한테 이랫지, 나 남자생겻다고  연락하는남자 남자라고

나 솔직히 못믿엇자나 그래서 보여달라니깐 너가 안보여줬자나.

너가 이랫지 너가 나랑 깨끗이 정리해주면 보여준다고.

난 일단 알앗다 약속하고 봤지..

문자내용이 정말 애틋하고,사랑을하더라..

그래도 난 재차 못믿겠어서 전화를 해라구 햇지

전화기에서 새어나오는 목소리는 남자였어..

나 믿엇던 만큼 배신감이 막 몰려오는거잇지...

너도 알다시피 나 그자리에서 엄청 울었자나..

넌 그런나를 눈물을 닦아 주더라 왜우냐고 울지마라고.

솔직히 나 니말하나도 안들렷어 믿기지 않앗거든..아니 안믿엇었어 이모든게 꿈이겟지..

그리곤 너와나 정말..이별을 햇지. (우리의 시간 거의 300일..)

 

너랑 이별하고나서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갓더라, 매일술먹고 울고..

연락한번하고싶은데 니가 그남자 옆에 잇기에 연락한번못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니 미니홈피를봤어..정말 그남자와 사랑을 하더라..

 

나 미련하지만 어느 한날은 술을먹고 친구들한테 전체문자를리고 옥상으로갔어..

 

친구들아..

나 먼저간다..

그리고 고마웠다..

 

그 문자를 돌리고 난 옥상에서 뛰어내렷지...역시 죽는건 쉬운게 아닌가봐.

눈을 떠보니 응급실이더라, 약간에 타박상 말고는 너무 멀쩡햇지.

 

문자를 보고 온 병원에 찾아온 친구들이 그러더라..

 

니 목숨 버릴정도로 그 애가 좋냐고 물었지 

 

그래서 내가 그랫잖아  니들같으면

내가 정말 사랑하고,평생함꼐 할려는 사람한테  배신맞으면 어떻냐고

니들은 그랫잖아 시간지나면 다 잊혀진다고.

난 안잊혀진다고. 그리구 그 이후에   니생각 너무 나서 잘사나 싶어서.

니목소리만 듣고 전화를 끊엇어 

어느 한날 또햇엇어  너가 이랫지   넌 줄 다알거든?  게속장난칠꺼냐면서..

그래서 난 이랫자나  어?.. 어.. 어떻게 알앗어?

그리고 내가 너한테  우리 좋은친구라도 남으면 안되겟나..

이랫지 그리고 우린 연인이아닌  친구로서 문자를 주고 받고 연락을햇지.

그리고 내가 니가 일하던곳 찾아가서 일끝나고 우리 같이 밥먹엇자나..

우린 이야기를 나눳자나.. 너 그남자가 진짜 좋나 지금행복하나?

너가 말햇지   어 정말미친듯이 사랑중이다 너무 행복해서 죽을꺼같다고..

그래..난 솔직히 그떄 그랫어.. 이젠 이게 마지막만남이라고.

 

어찌됫건 그자리에서 너랑있엇던게 너무 좋앗어

 

그날 마지막 키스 받아준 니 속마음 모르겟지만..정말고마웠어..

 

그리고..  마지막 욕심이지만...

 

정말....  행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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