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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에 신고한지 4개월째..잘아시는분은 리플만땅~

노동청 |2008.07.24 14:48
조회 1,945 |추천 0

이제부터 제애기할께요 .첨올리는거니까 이해는기본이구, 잘읽어주세요^^

제가 한 작은 사업채에 입사한지 1년2개월째 되던날 그만두었습니다.

이유는..2달째 체불된 임금때문에 너무힘들어서이죠.

 

사장은 올해 34살로 젊습니다. 직원은 저포함 세명.

2달동안 수입이 100원도없어, 너무너무 힘들었죠. 차기름값도 그렇고..핸드폰비...카드값.등등

수없죠... 나갈돈은..

일은 들어오는데 사장이 워낙 돈이 없엇고 빚도 좀 많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면서 두달이 지낫죠... 워낙 친햇던지라... 첨에 직원이 저혼자엿거든요   그래서 월급도 좀 마니 올려주고햇엇는데..

이렇게 돈이 안들어오니, 점점 화가 나고 일도하기싫고...

저랑 같이 잇던 다른직원한명도 들어온지 한달만에 체불된상태구요..첫월급인데 ㅠㅠ

그러던중, 한명이 그만두엇습니다...체불임금 한달반월급이구요..

어쩌면 그친구가 이글을 읽고잇을지모르겟네요...톡광이라^^

 

그담에 제가 그만두겟다고 햇습니다..더이상 비전이 없다고..

힘들어하지말고 사장님도 정리햇으면 좋겟다고...

빚도 많고, 직원들 월급도 계속 늘어나고 ..그것두 다 빚이잔아요..

그래서 관두엇습니다.  먼저번에 제 퇴직금 준다고햇엇는데...그건 걍 포기상태죠..

법상으로는 직원수가 5명이 안되니..받을길은 없죠. ㅠㅠ

 

그만두고 , 돈은 더 받을수가 없겟죠..

한달동안 찔끔찔끔 그래도 주더라구요.. 20. 50. 30 이런식으로.. ㅋㅋ

어느덧 두달이 지나고..월급을 저만 못받은게 아니기때문에 참을성잇게 기다렷죠..

문자로 재촉만 하고요...

그런데...

 

이제는문자조차 씹고, 네트온도 친구삭제하고 ㅋㅋ

연락도 안와서 너무 화가나서..같이 그만둔친구가 노동청간다네요.

그래서 따라갓죠..

같이 진정서냇습니다.

아시는분은 알꺼에요

25일동안 출석요구 합니다. 네번정도

그렇게 또 한달넘게 기다렷습니다.

노동청에 전화해서 진행상황 물어보면...감독관은그러네요..출석한다고 날짜 정하면

항상 불응한다고... 그러기를 몇번째..

전 또하나 새로운 사실을 알앗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란사실...그사람... 2년전에도 직원 세명한테 체불하여 노동청에 신고들어갓엇다는걸..무엇보다 법을 잘알겟지요?

그래서 출석안해도 상관없다는걸...

더 알아보니..이 법이라는게 참 거지같더라구요..

저같이 이렇게 임금이 체불된 사람은 돈받기 어렵더라구요..

25일 출석에 불응하면...그다음은 찾아간답니다.

바로 오늘이 그날인데요... 이따 전화주기로햇으니까..계속할께요..

찾아가서 진실여부를 확인을한데요..

그담에,  압류할수잇는 권한이 주어진데요..

전 압류 필요없거든요... 바로 민사조치 취해달라햇어요

왜냐면..그사람 통장에 돈도 없구요...다와이프앞으로 해놨을거에요

워낙 가까이 지냇기땜에..다알아요..그사람 사정.... 통장으로 들어오는돈 다 압류되잇어요

세금과 대출 등으로 이자갚느라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돈들어오면 바로 은행가서 인출하죠... 빠져나가니까..

사정이 이런데.... 압류가 무슨소용입니까.

 

무튼, 그래서 그사람한테 가는건 벌금인데...

벌금이 얼만줄 아세요?  제체불된 임금의 10퍼센트라네요..

그럼 20만정도?  너무 우습죠.. 이게 노동부 법이라네요...

먼저 신고햇던 세명은 어떻게 됫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러다가 그냥 포기하고 돌아섯겟죠?

너무 괴씸해서....감독관한테...전 민사까지 간다고햇습니다..

감독관도 그사람을 그냥 타이르기만 하고... 멀 어쩌질 못하네요

너무 답답해요... 제발 강하게 나가달라고 말을햇는데도 .. 그럴수가 없다네요

도대체 법이 머 이런지..

 

지금 그곳은 일문제로 소송중이라네요... 더더욱 돈받기가 어렵겟어요..제길슨..

직원도 한명 또 구만두고..또 구햇다네요... 버젓이..

워크넷에 매일 떠요...직원 구한다고.. 짱나

노동부워크넷도 학을띨꺼에요~~~

이렇게 계속 당하는사람이 늘어나요..그사람때문에..차라리 망해서 사업을 접으면...좋으련만

사람은 착한데 왜그러나 모르겟어요..정말...답답하게..

 

이제...제가 어떻게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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