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떻게 알게되어 글들을 많이 읽어봤습니다.
제가 태클 걸려고 쓰는건 아니니 그점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여기 글들을 보면 시어머니,시누이 이런분들에 대해 불만을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댓글이나 글을 쓰시는 분들께서도 아들이 있으면 언제가는 시어머니가 되시겠죠?
그리고 현재 시누이 입장이신분들도 있으시겠고, --- 왜사냐? 뭐가 모자르다고 가만히 있냐?
당당히 얘기해라~~등등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던데,
꼭 현재의 이런 마음 간직해서 본인이 시어머니,시누이 됐을때 지금 판에서 욕먹는 그런 시어머니.시누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기 대부분이 그런분들이 많으시니 30년후에는 이런 판이 아예 없어질수 있겠구나 생각이 되네요. 지금 시어머니들도 분명 몇십년전에 당신들과 똑같은 며느리고 그랬을텐데, 왜 이렇게 할까? 저도 의구심이 드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지금 어느집안의 며느리시겠지만, 오빠나, 동생이 있으신분들은 시누이기도 하시겠쬬...본인의 며느리 입장뿐아니라, 시누이된 입장에서도 생각해서 잘 해주세요....
그리고 여자분들의 부모님 장인,장모지만 아들이 있으면 시아버지,시어머니 입장도 되시니 혹여나 당신들께서 며느리에게 말도안되는걸 요구하는 모습을 본다면 꼭 짚어주세요..~~~
아들,딸들이 있는 집안은 시댁이 될수도 있고 처가도 될수 있잖아요^^~~~
생각나는대로 그냥 쓴건데 두서없어서..~~~즐 결혼생활 되세요.
참고로 저두 결혼 1년된 남자이구요~~저도 누나 2명있어서 부모님이 처가이자 시댁입장도 되시니 와이프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볼때 며느리 입장을 많이 이해해주시는듯하네요..주변에서 얘기를 나눠 보면 확실히 남자형제들만 있는 집안들이 처가입장을 이해하기는 쉽지않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