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ㅡㅡ 조카길게썻는데 글올리니까 다날라갓어
맥빠진다 개빡치네 그냥요약 ㄱㄱㄱㄱㄱㄱㄱㄱ
저 10,7월군번, 최전방이고 내년에 gp올라가서 1년잇다가 전역하고요
한달조기진급해서 지금이제 이번주말에 일병 물빠지고
여친한테 휴가나오기전에 일주일전에 차엿고요
10월에 면회왓을때 깔깔이 기념으로 주면서 크리스마스떄 같이못잇어줘서
미안하다고 올겨울따뜻하게 보내라고 내깔깔이 줫는데
저 진짜 11,12월조카 추워서 뒤지는줄알았구요 후회막심 물론 지금휴가나와서
깔깔이하나 새로 사서 이제 걱정없는데 정말 엄청난걸 꺠달앗고
아무튼 내여친 바람낫다고들 하더군요 근데 정말 순식간에
차였습니다 3주만에 갑자기 사람이변하더군요
연평도 포격도발때부터 시작되가지고 애가 갑자기 전화안받더니
이렇게 차였습니다 누구는 깔깔이 줘버려서 조카떨면서 갱도아래서
전면전대비한다고 jot뱅이치고잇는데 누구는 따땃하게 내깔깔이입고
딴남자 만난거 생각하니 진짜 기분매우 상콤하더군요
지금 휴가나와서 저 만날사람두없어..친구들다군대가서
후배들이랑만 놀고 술만 조카게먹고 다시 집으로복귀하고
내일 다시 자대로복귀하는데ㅐ fun이게지금 뭐하는짓인지
원래 휴가떄 여자친구랑 놀기로하고 진짜 월급조카게 모아놨엇는데
이제 다써버렷네요 여자친구랑은 연락일부로안햇고요
여자친구 친구가 저불쌍하다고 밥사준다고 하길래
조카 머싯는척하면서 거절햇는데 좀후회되넹..
제여자친구는 왜 절버린걸까요........저지금 휴가나와서 솔직히 털모자쓰니까
민간인같고 괜찮다고 하나도 군인안같다고 그러는데..길가다가
번호도 따엿어요 민간인인줄알고 근데 제가ㅓ 군인이라 연락은 게속하는데
그럼뭐해 난 내일부터 또다시 군인인데
아무튼 저 좀괜찮아요 나름 근데 왜 날 찬거지 그렇게 힘드나 그게..?????
쿨하게 잊으려고 하는데 잘안되네요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