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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각장 |2010.12.29 13:34
조회 223 |추천 0

28살 2년차로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소각장을 위탁 운영해주는 회사이며,

 

주5일제에 칼퇴근입니다.

 

단, 유류비 지원이 안되다 보니 월 평균 25만원 정도 유류비가 들어가고

 

연봉은 상여금 및 설,연휴,여름 휴가비 포함해서 2천정도 됩니다.

 

복지도 일도 다 괜찮은데...아무래도 신혼 1년차고 애기도 가져야 되는데

 

금전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가 없네요..

 

거래하던 업체에 스카웃 제의를 받고 고민 중인데...

 

이직이 쉽지 많은 않네요..

 

이직을 하려는 회사는 직원이 3명뿐인 작은 회사지만

 

연봉이 2천 5백정도고 출,퇴근 차량을 지원해주네요,

 

물론 사무직과 필드를 병행해야하는 단점과

 

주5일제가 아니라는 점은 감안해야될 부분인거 같구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따뜻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일해야 되는 건 알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 거 같아서요

 

너무 무기력해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무엇이 옳은 선택일지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한파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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