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bA0080입니다~![]()
..
쿨한 bA답게
서론은 짧게
본문은 길게ㄱㄱㄱ
2탄 vs 인생의 숙적, B형여자들
1. '인생의 숙적'....
내 전여친들중엔 이상하리만큼 B형이 많음
B형 - 80%, A형 - 10%, O형 - 10%, AB형 - 0%
이랄까..
지금은 O형 여친이랑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지만,
B형여자와의 인연은 무지 김
나에게 B형 여자는 크게 2가지 타입이 있음
1. 징징이타입
2. 무미건조타입
징징이 타입은 말 그대로 징징거림
어딜가던 주목 받아야 하고 사랑받아야하고,
완전 애정결핍임 ㄷㄷㄷ
특히 나보다 5살 연하였던 C양ㅠ.....
누가 보면 집에서 사랑 못 받고 자란 애인줄 암 ㄷㄷ
;; 근데 집에가보면 막상 가족들의 사랑 독차지하고 있음
ㄷㄷㄷㄷㄷㄷ
징징이 b형은
그만큼 애교도 많아서ㅋㅋ
키우는 보람 난다는 거~ㅋㅋ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챙김받지 못하면 지침ㅠ....
챙김 받지 못하면 연애가 아니라 육아임ㅠ....
bA형남자는.. 정말 좋아한다면 육아라도 하겠지만;; 한계가 있음..;;
bA형남자의 입에서 육아라는 단어가 나왔다면 조심해야함ㄷㄷ
특히 B형인데도 내가 쉴 시간이나, 다른거 할 시간을 너무 안줘서 오히려 더 힘들었던 것 같음
1주일동안 고향에 내려가서 푹 쉬려했더니;
아프다고 병원에 간대서 징징거려; 급하게 4시간 걸려 올라감
근데 막상 가보니 별로 아프지 않고, 자길 얼마나 좋아하는가 보고 싶어서 그랬다 함ㄷㄷ
...
막상 좋았다라고 말은 했었지만,
내 인내력은 바닥나고, 내 마음도 기울기 시작함ㅠ
B형 여자들~ bA남자를, 제발 가만히 냅둬야할땐 냅두세요![]()
섣불리 징징대다가는 끝납니다ㄷㄷ
무미건조 타입
무미건조 타입
완전 친구같은 B형, 초 털털한 성격, 남자같은 여자, 애교 전혀 못 부림,
무미건조 타입은 편하고 재밌고, 친구로 지내기 제일 쉬움
이야기 들어주기 + 나만의 관심사 설명해주기에 제일 좋음
하지만
연상연하/동갑...같은 틀에서 벗어나질 못함..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나도 로맨스 좀 해보고 싶고, 분위기 좀 잡고 싶고 그러고 싶은 남자임
하지만
무미건조 B형은
오글거린다며, 완강히 거부함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못해서 안하는 거란걸 알기에
결국
나라도 부리게 됨ㅠ....ㅋ
<그 덕에 늘어난 애교 스킬들은 현재의 O형 여자님이 실컷 즐기지만..>
ㅋ막상 해보니 되고ㅋㅋㅋ, 또 이게 은근히 재밌음
My case
내가 잘해보고 싶은 누님이 있었는데
그분은 완전 무미건조 B형 ㄷㄷㄷ
아무리 같이 다녀도, 걍 친한 누나 동생 사이를 벗어날 수 없었음
그러다가 어느 날
누님 :"나 고양이 키우고 싶어"
나 :"누나, 고양이 말고 남자친구 하나 키워보는 건 어때냥~?"
젠장, 오글거림
하지만 그 때를 계기로, 더 가까워 질 수 있었음
참고로 다른 bA남은 절대 안그럼!!
난 정말 절.박했음...
무미건조 B형 여자들~
앞에선 오글거린다고 하지말라고 구박해도~
뒤로가선 혼자서 웃고 좋아하는 거 다 알고 있음ㅋㅋ~![]()
앞에서도 좋아해주면~ 우리에게 큰 활력소가 될거임
bA형은 올인을 잘함, 무언가 하나 생각하기 시작하면 24시간 거기에 관해서 생각해야함
3탄은 이걸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