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A0080입니다
폭풍같은 연말을 보내고 왔습니다~![]()
31일에 4탄 올렸으니 거의 1주일만인가요ㅠ
혹시 기다리신분 있으세요?ㅋㅋㅋ![]()
리플로 물어보신 것들
1. 연락
2. 어필하는 법
3. 호감 느끼는 법
일단은 연락에 관해서 쓸께요ㅎㅎ
1. 연락
여자분들 애가 타시겠지만...
솔직히 bA남은 연락 잘 안합니다 ㄷㄷㄷ
왜 안하냐구요??
- 연락 막상 해도,
쉬운남자처럼 보일까봐,
씹힐까봐,
무슨 말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집착한다고 욕먹을까봐,
등등...
간단하게 말하면 bA의 마음속엔
소심함 + 쿨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
이렇게 섞여있어서 연락을 많이 안하게 됩니다ㅠ
해도 몇마디 없고,
'어디 아픈덴 없어?, 밥은 먹었어? 감기 조심해'... 이정도..;; 이정도면 bA나름 마음 많이 쓴거임 ㅋㅋ
하지만 !!
이런 bA에게서도 폭풍 연락이 오도록 하는 비밀이 있으니 !!!
그거슨 바로 ㅋㅋㅋㅋ
... '통화'임ㅋㅋ
bA가 문자로는 시크하게 몇마디 안하고, 답장도 띄엄띄엄해도
막상 전화통만 붙잡으면, 10분이고 30분이고 한시간이고 재잘재잘 이야기 잘 할거임 ㅋㅋ
혹시나 상대방이 부담스럽다고 말할까봐 걱정되심??
그럼 요렇게 말해보삼
"난 문자는 적응이 잘 안되, 나이들었나봐 ㅋㅋ"
정도의 가벼운 드립을 친 후에
"너랑 통화하는게 재밌고 좋아"
이정도만 하면ㅋㅋ 신세계로 돌입할거임
시크한 척 하는 bA도상대방 이야기 잘 들어줌 (정확히는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함, 재밌으니까 ㅋㅋ)
But!! 주의해야할점
1. 폭풍전화는 ㄴㄴㄴ
상대방은 bA임!!ㄷㄷ
처음에야 받아주겠지만, 자주 하다보면 안받기 시작할거임, 누가 이기나 해보자라고 시도했다가, 상대방 폰 꺼지고, 번호 바꿔버리는 것도 한순간임. 전화도 자기가 받고 싶을때만 받는게 bA임.
그냥, 전화 1,2통 정도 해보고 안받으면, 더이상 하지마삼
대신 문자 한통 남기셈
"머해?, 바쁘니?? 시간날때 전화 좀 줘"
이거 하나면 충분함ㅋㅋ
기다리기만 하면 알아서 연락 올거임ㅋㅋ
근데 정말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문자로 머라 답장이 온다면??
"그냥, 니 목소리 듣고싶어서" or "상담하고 싶은 일이 있어, 문자로는 좀 그래"
이거 하나면 충분함ㅋㅋㅋ
bA에게서 알아서 전화 올거임ㅋㅋ 기다리기만 하삼
2. 절대 금지어
"내 전화면 회사던 어디던 무조건 받아야 되는 거 아냐?",
"20초만에 칼답장 안할래?"
"혹시 다른 여자랑 있어? 왜 바로바로 안받아"
"연락도 바로 안해주고 혹시, 애정이 식은거 아냐?"
이런 류의 압박문자
모든 남자들이 저런 스타일 안좋아하긴 하지만, bA는 유독 더 심하게 싫어함
3년전에 만났던 B형 중국여자가, 딱 이랬음ㄷㄷ
생각만해도;; 내 등줄기에 소름이 쫙 돋음ㄷㄷ![]()
여튼 저런식의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듯한 말은 정말.... ㄷㄷ
그냥
"일한다고 바쁘구나, 그래 일 열심히하고 있다 시간 날때 연락줘~"
이런 식으로 말하면 충분함ㅋ
이렇게 배려받은 bA는 시간을 억지로 내서라도 연락줄거임ㅋㅋ![]()
저런식의 배려하는 말만 좀 섞어주면 왠만큼 자주 연락해도 괜찮음
근데; bA에게 자주는 어느정도일까요?
흠.. 일단 저에게 자주는
아침먹고 한번, 점심먹을때 한번, 쉬는시간때 한번 저녁먹을때 한번 도합 하루에 4,5번 정도 ㄷㄷ 이정도면 충분히 자주임ㅋㅋ
아직 사귀기 전이나 작업단계일때는 절대 이정도 까지 바라지 말고요 하루에 1,2번 정도로 참으세요ㅠ 대신 한번 할 때, 시시콜콜한 연락 보다 진~한 연락을 보여줄거임ㄷㄷ
지금 여자친구랑도; 하루에 연락하는 횟수는 2,3번 정도 밖에 안됨ㄷㄷ(둘이 서로 바빠서)
아침에 출근해서 문자 하나 보내고; 점심때 한 15분 정도 통화하고; 저녁때 마치고 집에서 통화하는 정도... 이지만.. 집에서 통화할때는 최소 2시간 이상 통화함ㄷㄷ 문자로 했으면 절대 이렇게 못함;; 거기다 내가 회사에서 연락 잘 못하는 걸 알고, 그런걸 또 배려해주는 걸 알기에~ㅋㅋ 미안해서라도 전화통 놓고싶지 않음ㅠ
3. 현재 사귀고 있는 중이라면ㅋㅋ?
더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 있음
솔직하게 말하는 거임
ㅋㅋㅋ
부끄럽구로 ![]()
하지만 효과는 확실하다는 거![]()
대신 마냥 징징거리거나 그러지 말고 요렇게 말해보세요~
"나 여자잖아... 여자는 남자한테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해, 알지? 그래서 그런데, 나 좀 잡아주면 안돼?"
그러면 男께서는 어리둥절하면서 or 씨익 웃으면서, "어떻게?"라고 물을거임 (다른 대답도 있겠지만; 머 거기서 거기임,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는 bA형이니ㅋ)
"집착도 해주고, 질투도 해줘. 그러면 내가 니 사랑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해보세요.
축하드립니다 bA의 봉인을 풀으셨음ㅋㅋㅋ
이제부터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거임![]()
아마 분위기 수습이잘 안될거임 ㅋㅋ
그럼
"아 내가 말하고도 부끄러워
(화끈화끈) 나 그만큼 너 많이 좋아한다구"
정도면 충분함~ㅋㅋ 저 상태에서 되려 적극적으로 가려하지말고,
부끄러워하는 모습 살짝 보여주세요ㅋㅋ
bA에겐 신.세.계ㅋㅋ임
여자가 직접 말하는 "질투해달라, 집착해달라"는 말은 bA에게만 먹히는 암호같은거임ㅋㅋ
사실
bA가 시크하고, 연락도 안하고, 말도 안하고, 이유는ㅋㅋㅋ 쿨하지 않게 보일까봐임ㅋㅋㅋ
bA는 찌질하게 보이는게 정말 싫어함ㄷㄷ
살면서 집착하고 질투하는게 찌질하다고 느껴버렸기 때문에, 자기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함, 후천적으로 배여서 그렇게 행동하는 거임ㅠ
하지만 bA는 올인 전문가, 내 여자가 원한다면 무엇이든 하는 남자 ㅋㅋ
여자님께서 허락 해주시는 순간ㅋㅋㅋ
bA의 봉인은 풀리는 거임
조금 남사스럽긴 해도ㅋㅋ
봉인을 풀어주면, 신세계를 느낄거임 ㅋㅋ
6탄은 어필 & 호감 ㅋㅋㅋ 간단하게 말해서 bA꼬시는 법에 대해서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