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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과외해떤 남자애와의 추억 ㅋ10

실이 |2010.12.31 11:55
조회 2,506 |추천 3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여럽운 이러시면 너무 감사해서 어떡해요 ㅠㅠㅠㅠㅠ

추천수 무려 13..!!ㅋ 감사합니다...흐흐

전 제글이 너무 길어서 안읽으실까봐....그랬는데 쫌 길게 쓰도록 노력할게요!!

그럼그럼그럼

 

 

 

 

스따뜨!!!!!!!!!!!!!!

 

 

 

아싸!!!!이제 내 남동생열매가 내 방에만안들어가면됨.....ㅎㅎ

 

동생을 먼저 거실로 보내고 현관에서 용이 신발을 숨기려고하는데

 

 

"누나 그거 그 신발 뭔데"

 

 

 

 

 

땀찍

 

어?.....이새뀌 이건 무슨 그냥 앞으로 곧장 가서 지 방에 침투할것이지 왜 ..뒤로 도냐고 ^^!..ㅎ

 

 

 

"ㅁ..무..뭔신발..뭐..."

"누나야 지금 지고있는거"(들고있는거)

"흐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미친듯이 웃었음....

그냥 공기중에 서식하고 있던 쳐웃음쳐웃음열매가 내 콧구멍속으로 삽입됬나봄...

 

 

근데 갑자기 남동생열매가

"나오세요 !!!!!!!!!!나오세요!!!!!!!!!!기도"이러는거임

 

 

긍까 남동생열매는 우리집안에 어떤 남정네가 존재하고있다는 걸 알아쳈으니

나오라고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야 와(왜) 남자친구 속이노? 나는 저번에 여친 댈꼬 왔잖아 냉랭

난 누나야 애인 언제든지 환영해줄수있다고 ㅡㅡ"

 

 

 

원주민   꼬바야투루크족의 환영식 돋네..

 

 

 

후에 용이가 말하기를 , 그때  나가야될지 나가면 안될지 고민진짜많이했다고했음ㅋㅋㅋㅋㅋ

 

 

 

 

일단 남동생열매와 함께 동생방에들어가서 신나는 레슬링 한판을 하면서

 

용이에게 소리침

"야 용아!!!!!!!!!!!!!지금 빨리 나가!!!!!!!!!ㅃㄹ빨리!!!!!!!!!지금!!!!!!!!!!!!!!!!!!"

 

 

 

다행이 귀밝은 용이가 그걸 듣고 후다닥 나감..

 

 

남동생열매가 엄마한테 이르겠다고 해서 뇌물엄청많이줌.....ㅡㅡ

내생각으론 4만원이 넘는듯...

지가 무슨 저축은행인줄알아 ㅡㅡ

 

 

 

 

이일때문에 용이랑 나랑 엄청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만날때 마다 이얘기하면서 함박웃음꽃*^^*

 

 

아 .....지금 할얘기는 용이와 나의 kiss 경험담ㅎㅎㅎㅎㅎㅎㅎ히힣흐흐

사귀고 나서 한달?좀 더되서 함..

 

용이와 나는 주로 토,일요일날 만남......토요일날은 근데 거의 못만남 ㅠㅠ

용이 고2였으니까.....공부스케쥴로 빢빢했음

 

 

그때는 토요일 저녁이였음

 

 

그때도 여태까지 해왔듯이 평범한 데이트를 했음..

 

그때 내가 짧은원피스를 입고 코트를 입었었는데 저녁이라서 그런지 추웠음..

 

 

용이는 교복 입고있었음

 

 

내가

"아......춥다 맞제 ㅠㅠ"하니까

 

"춥나? 낸 안추운데?"이러면서

(내귀엔 용이의 피부에서 추워!춥다고 !ㅠㅠ 하는 말이 다들렸음..)

 

 

자기 마이를 덮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 덮어준다기보단

여자는 하체를 따뜻하게 해야된다면서 스타킹 하나로 바들바들 떨고있는 내다리를 위해

마이를 내 다리에......덮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여자가 하체 따뜻하게 해야된다는것도 아나......오.....음흉"했음

 

 

 

솔찍히 진짜 감동이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체를 따뜻하게 해야지 그 여자가.........아..그 뭐 아 아니다 ㅋㅋ"

 

내생각에는 여자 생리통에도 좋고 뭐 그런말인거같음

 

"뭐..ㅋㅋ생리통에 좋다고 ?"

 

"어..어..ㅋ..슬픔"

 

 

 

짜쒹......남성답지못하게...........부끄북흐러워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애기도 낳아야 되잖아 하체같은거 차갑게하면 애기가질때도 안좋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얘기듣고 난혼자 상상으로 벌써 용이와 신혼여행까지 룰루랄라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ㅋㅋㅋㅋ고맙다.....미래의 애기까지 생각해줘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마웠음....여러분들도 고마울거같지안나효?...부끄

 

 

 

"당연한거아이가? ㅋ 우리애긴데 .." 

 

 

 

이얘기 듣고 또 나의 상상병이 발동해서 상상으로 벌써 용이와나는 결혼해서

내가 아침에 된장찌게 끓이고 있음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부 첨가 돋네......;;;;

 

 

그리곤 용이가 그렇게 상상하고있는나를 지긋이 바라봄.....

 

 

 

 

너무 긴가요?.............엫에엠에헴..ㅠㅠ

저 ppt 만들러가야되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으로 제가 서식하시는거 아시죠!!!!???????

 

특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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