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딩번호딴이야기★

|2010.12.31 14:22
조회 1,188 |추천 16

음 ㅋㅋㅋㅋㅋ톡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는 18살 고딩 여자이구요

경기도에 산다는 정도만 밝히겠슴다 저란걸 들킬까봐방긋

인문계입니다!!!

아직까지 가슴앓이를 하고있는 한 여고딩 아휴

이제부터 음슴체 가겠슴!(양해 바래용 ㅜㅜ)

 

 

 

 

 

 

 

 

때는 지난 10월경이었슴

나는 평소 베프인 친구 반에 수다를 떨러 갔음

친구는 문과반이었음 나는 이과반 ;_;

아무튼 가고있는데(잘 기억은 안나지만)

우러어어혼워어니;어시ㅓㅐ약어엉너;ㄴㅇ넛!!!!!!!!!!!!!!!!!!!!

복도를 지나다 빛을 본거임허걱

 

 

 

 

 

 

얼짱곽민ㅈㅜ...씨앎?

그 분과 엄청 닮앗음 콧대와 턱선이 진심 내 살을 떨리게 햇음

완전 날씬해가지고 교복과 패딩도 완전 이쁘게 보임

피부는 가까이서 보면 거의 비비바른 것처럼 하얗고 투명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내 속에서 확 불이 치솟은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애와친해지고 싶다란생각이 미친듯이 든거임 ㅋㅋㅋㅋ

 

 

 

 

 

 

와 장난하니군 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걔 뒤를 쫓았더니 ㅋㅋ다름아닌 내친구반으로 들어가는거였음음흉

신났음 ㅋㅋㅋㅋㅋㅋ

 

 

사실 그애는 내가 학기 초에 봤던 아이임

그떈 그냥 잘생겼군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이때 불붙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기 초 얘기는 2탄을 원한다면 쓰겠음 ㅋㅋㅋ ㅜㅜ소심녀본능

 

 

 

우리 학교는 건물이 이런식임

 

 

 

 

타원형인데 파란색이 걔네반이고 빨간색이 우리반임 ㅋㅋㅋ

볼일이 거의 없기 떄문에..왜냐면아시겠지만

 

 

 

 

이과반은 특성상 분위기가 촘 자이언트? 대물 ㅋㅋㅋㅋㅋㅋ이런분위기라 거의 반서 안나가고

문과반은 분위기가 성균관 스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맨날 나가기때문.

오른쪽 복도엔 애들이 안댕김 ㅋㅋㅋㅋ...

 

 

 

 

조금 더 이과문과반의 분위기를 보여주자면

첫 눈 온날...눈이 펑펑 내린날

그 친구네 반에 갔음.ㅋㅋㅋㅋㅋ5교시끝나고쉬는시간이었는데 휑~했음

진심 반에 두명인가? 그정도 밖에 없었음 ㅋㅋㅋ다 눈싸움하러 나간거임 꺅 이러면서

 

 

 

 

 

그래서 다시 우리반에 왔더니 ㅋㅋㅋㅋ허ㅏㅗ미ㅑ거ㅣㅗ림ㄴㅇ리마ㄴ어회ㅏ

애들로 꽉찬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표정이 이랫음찌릿

"아 집에 어떻게가"

"ㅋㅋㅋㅋㅋㅋㅋ나 야자안하는뎈ㅋㅋㅋㅋㅋ?"

"노히ㅑㅗ지ㅜ퍄ㅣㅓㄹ;마;ㅐㄹ창문이나 열어--"

그냥 다 그랬음.

 

 

 

이과반에 썸씽 거의 업음..특히 우리반은 더

허나 문과반은 좀 많이 다름^^

한 반에 반커플 5이상 이러고 그럼..

쩌쪽복도랑 우리복도 분위기가 완전 다름

다른세상.

 

 

 

 

 

부끄그럼 다시 그이야기로 들어가겠삼

그 아이(물고기라 부르겠삼)

물고기 베프(남자애)가 내 친구임- 철수라 하겠음 가명 ㅋㅋㅋ

물론 내 여자애 베프(영희라하겠음 가명) 반이라 앎 . 여자앤 친하진않고.

그래서 일단 영희에게 전화를 해서 오라했음 그리고 쭉 이야길 햇음

물고기 신상을 얘기해주기 시작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였슴

솔직히 중고등학교 나오신분들 알겟지만 생긴사람이 놀기도 잘놈.(날라리말하는거임)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같이 놀기도 잘논다고 함(여기서 노는건 그냥 플레이 )

날라리들이 같이 밥먹자하면 너희들끼리 먹어 이런식으로말한다 함.

그런애들과 어울리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거같다고함

착실한애들과 어울림 ^^맘에 쏙듬

 

 

 

 

 

근데 문제는 여자애들과 매우 친하다는것임- -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과 더 친하다고함

내가 보면 물고기와 철수는 (걔네 반다른남자애들은 모르지만)

여자애들과 스킨쉽이 매우 자연스러움. 처음 봤을때 눈화들짝땀찍놀랬음

어깨에 손올린 다던가 포옹식?그런건 쉽고

 

 

얘기들은거는 어떤 여자애 엎드려서 자고 있는데 와가지고 손가지고 장난친다고함

(걔네반 어떤여자애가 표현했을땐 왜 주물럭거리냐했음 - 물론걔는 원래 물고기를 싫어했음

폼잡는거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영희에게 그걸 듣고 얼른 철수에게 또 달려감..

맘에 든다고 친해지고 싶다고

그랬더니 철수가 "걔 요즘 공부해서 여자에 관심없어해만족"

이러는거임.......- - 헐ㄹ...충격을 먹엇지만

"아니 친구로 말야 친구로 ㅋㅋㅋㅋㅋ나도 이성엔관심없어"

애써 감추고 말해씀^^

 

 

 

여기서나의성격을잠시말해주자면.

겉은 시원 쿨 활발 강함

속은 극소심 트리플A형 여림

그래서 아주 안친하면 겉만 잘 보임..암튼

 

근데 얘가 B형인데..매우대담함..ㅏ

"걍 가서 말걸어 !ㅋㅋㅋ뭐가문제야 "

나 - "무서워 걔표정 ㅜㅜ못걸겠어!"

사실 물고기가 웃는거 그땐 한번도 못봤음

그만큼포커페이스임

완전 무표정으로 밖에 당김

근데 영희가말해준바로는 반에서는 잘 웃는다고 했음

암튼 철수는 완전 그 일이 쉬운듯이 웃으며 말함 우씨

나 - "무시하면 어케?ㅜㅜ"

철수 - "그런놈아니야 ㅋㅋㅋㅋ착해"

그 말에 용기를 얻었음...

 

 

몇몇 애들이 나보고 물고기 번호를 따라는 거임 ㅋㅋㅋ

학교엔 시선이 너무 많아서 한참을 망설였음...

생겼기 떄문에 날라..리여자애들이 주시하고있기때문(근데 그닥 인기는없음 ㅋㅋㅋ이윤 나도모르겠음_)

몇날몇일 미친듯이 고민하고있다가 어느날이었음..

보충끝나고 복도를 걸어가는데 ..물고기가 혼자서!!!!!

왠일인지 복도에 애들이 없었음 ㅎㅎ><

물고기 혼자 오고있는거임 1!여전히 포커페이스..

근데 아무생각안하다 순간 이성을 잃고 그 애를 붙잡았음

 

 

원래 나의 성격으로는'안녕 ㅋㅋㅋㅋㅋㅋ나너번호좀줄래?'

 

 

근데 그순간은 ㅜㅜㅜㅝ히ㅑㅓㅁ져총ㄴ힘뉴피ㅠㅑ

"저..저기..슬픔:"

 

 

 

 

 

 

그랬더니 물고기가 날봤음

캬......가까이서 첨봣음 진심 비비바른피부같았음..피부짱조음...

물고기가...

"----------

 

여러분 2탄 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_

 

 

 

 

 

 

 

 

 

추천수1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