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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이를 잃고나서........

나윤정 |2010.12.31 16:50
조회 368 |추천 3
너무나도 사랑하던 사개월짜리 아들을 영아돌연사로 잃고  겨우 지옥같은 한달이 지났네요 오늘 힘겹게 사망신고라는걸하고 왔습니다  난생처음 정신과에가서 치료를받고 약을 먹어야 잠을 이루지만  한가지 희망이라면 우리 아들 다시 만나서 정말 행복하게 사는게 꿈입니다  아직 일년도채되지않아 엄마라는말도 한번못 들어보고 말았지만  녀석이 며칠전 꿈에서 마지막으 젖을먹고 정말 이쁜미소로 잘가겠다는  미소로 제게 환한 웃음 한자락 보여주었습니다
얼른 임신이 기다려지는 애타는 기다림이네요
너무 사무치도록 보고싶다 민재야
하늘에서 춥지않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거지?
민재야 꼭 다시 올거라 믿어
너무나도 이쁘고 멋진 우리 민재야
엄마한테 다시와서 행복하게 살자
이쁜방도 꾸며줄거고
더 멋진옷들도 네게 선물할거야
민재야ㅡ다음해에 꼭 만나러 엄마에게
오려무나
너무나 사랑한다
우리 아들 민재야
민재야... 엄마품으로 꼭 다시올거라 믿어 아직도 엄마는..... 민재온기가 손에서 사라지질 않는구나. 우리 아기민재.... 너무나도 조그만 우리 아기민재..... 꼭 돌아오렴...   사랑한다 내 아들아....... 꼭 다시 돌아와.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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