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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마지막 몸부림?

안녕하세요..ㅋㅋㅋ

오늘로 6년째 짝사랑을 접으려고 하는 19.5살 여자입니다.ㅋㅋㅋ

6년동안 그렇게 친하지 않아서 20살인 나이에 군대를 간 그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고 나서 몇달동안 답장이 없어 겨우 싸이 쪽지로 물었더니 깔끔한 거절을 당하고

올해로 끝내자라는 다짐을 하게되었지요...ㅋㅋ

조금전에 마지막(?)으로 들어갔습니다.ㅋㅋ 나름 그래도 일촌이라 업데이트 하면 이름이 바로 뜨더라고요;;

덕분에 마지막으로 싸이 한번 돌아보고 일촌을 끊지못하고 관심일촌을 제거(?)했습니다.ㅋㅋ

이 글 보시는 분들이야 참 바보같다고 하실 분들이 있을텐데.... 넴... 저 바봅니다..ㅠㅠ

몇일전에 서울에 잠깐 놀러온 동생한테 이야기했죠...ㅋㅋㅋ

육년동안 그친구 여자친구라는 후배까지는 참을 수 있을거 같았는데...

소심한 저는 거절당하고나니 더 안으로 안으로 숨게 되네요...ㅠㅠ

그래서 트위터에도 이래저래 혼자말쓰고 그러네요... 하..

그래서 내년 목표를 학과 1등하고 그 친구잊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이상한 주저리 주저리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처럼 짝사랑 하시는 분들은 제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친구 좋아하는 사람은 빼고요..( << 못댔음;;)

 

그럼 모두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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