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만에 들어와보니 톡톡이대있네여; 헐..
무섭다..
지금 그 동생이랑 만나서 잘지내고있구요..
그후에 몇번만나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잘지내요
만나면 좀 어색할거같았는데 생각외로 안그렇더라구여
아직 몇번 안만나서그런지 세대차(?)도 안나는거같고..ㅋㅋ
근데 사귈맘은 있어도 그아이에게 절대 티 안냅니다..
괜히 저 혼자 오바하신다는분들 있었는데 진짜로 그럴까바요..ㅋㅋㅋ
챙피해 ㅋㅋㅋㅋ
암튼 지금은 그냥 좋은동생누나로 지낼생각입니다.
악플다신분들도 있지만 좋은말씀해주신분들도있고
^^ 암튼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눈팅만하던 27살 처자입니다
고민만하다가 여기에 함 올립니다
전에 일하던곳에서 알게된 동생이있어어요..
20살.. 전 27살 ..
같이 일하긴했지만 일하는장소가 틀렸던지라
그냥 인사만하는정도였는데 제가 사정상 그만두게됬는데
그후에 연락이 계속오는거예요..
영화보자그러고 술먹자그러고..
나이가 너무 많이 차이나는터라 얘가 얻어먹을심산으로 저러나했져 그냥
근데 제가 또 다른일을하게되서 시간이 없어서 만나지는 못했어요
머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연락이 끊겼었는데
또 어찌하다보니 연락을 계속하게 됬어여.
전화는 거의 안하고 문자만..
남자친구도 없는지라 그냥 편하게 연락했죠 저도..
근데 문자를 한번보내면 끊이질않게 계속 보내게 되는거예요
걔가 생긴게 머 특별히 잘생기거나한것도아니고
그냥 평범한데 나이가 어리다보니 그냥 귀엽게 보였거든여
근데 저도 계속 연락하다보니 좀 끌리더라구여..
남자로써가 아니라 그냥 외로워서 그런가보다했어요
그렇게 계속연락을했는데
제가 모가 먹고싶다하면 먹으러가자하고..
모 하고싶다하면 같이하자그러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얘가 날 조아하나? 했는데
어제는 문자로 좋다고 고백하는거예요..
근데 일그만두고 따로 만난적도 한번도 없는데..;;
만났다고해도 나이차이가.. 7살;;
저희 엄마아빠도 6살차이나는데 당연히 아빠가 6살 많으시지만
이건 또 틀리자나요..;;;
지금 20살인데 군대도 가야하고..
얘가 군대가따와서 학교졸업하고 취직하고 자리잡을려면 못해도 7~8년 10년까지도
걸릴텐데..
그럼 전 .. ㅋㅋㅋ
그냥 그런생각하니까 맘을 받아주기도 그렇고
거절하자니.. 저도 좀 끌리고..
그렇다고 그냥 가볍게 만나긴 제나이가 좀 많다고봐요..
그리고. 제친구나 주위사람들한테 좀 챙피하기도하구요..
참.. 어찌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ㅠㅠ
친구한테도 말도못하고..
전에 친구랑 그런얘기한적있었거든여..
우리도 이제 나이먹으니까 나이어린애들이랑 놀고도싶다
막 그런애기했었는데 막상 그럴라니... ;;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