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감격 ㅠㅠㅠㅠㅠㅠㅠㅠ 4편이 안지워짐
네번 지워질동안 추천해주신분들 열몇분 ㅠㅠ 계셨는데
그분들께 감사하단말 꼭! 전해드리고싶어염 ........ ![]()
아그리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와 일쌍이 사이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
첫화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진행형 중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일쌍이는 고딩이구 저는 그학교 행정업무를 보고있.......ㅋ_ㅋ
그럼우린무슨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0260712 1편
http://pann.nate.com/talk/310270726 2편
http://pann.nate.com/talk/310275281 3편
http://pann.nate.com/talk/310289136 4편
http://pann.nate.com/talk/310315485 6편
http://pann.nate.com/talk/310336669 7편
http://pann.nate.com/talk/310353433 8편
http://pann.nate.com/talk/310357687 9편
그럼 5탄 ㄱㄱㄱㄱㄱㄱ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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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고나서 뭐 딱히 이렇다 할 에피소드가 없었음 ㅋㅋ
그냥 일쌍이가 가끔 사육장 앞에 있는 날 찾아내서 시비를 걸거나
혼자 걸어가는 내 옆에 나타나서 나랑 말싸움을 하곤했음 ㅋㅋㅋ
그래서 어느새... 난 일쌍이가 편해졌고 말을 터버렸음ㅋㅋ
일쌍이는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서 썼고
누나라고 부르는게 난 아무렇지도 않아지기까지에 이르렀음
(그사이 정말 난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설득에 강요에 투정까지부렸지만 통하지않았음 ..)
가끔은 이쌍이랑 같이와서 난 둘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됐음 ㅋ_ㅋ
아무리 똑같이 생긴 쌍둥이라도 분명 다르게 생기긴했음 ㅋ_ ㅋ ( 자랑스러워하고있음 ..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 ( 뭐 별로흐르지도않음 )
체육대회가 다가왔음!!!!!!!!!!!!!![]()
고등학교 체육대회라 하면 5월? 그쯤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학교는 뭐 .. 전교생기숙사에다가 촌구석에 박혀있는 학교다보닠ㅋㅋㅋㅋ
그냥 모든걸 선생님들 마음대로 하는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교생기숙사라는건 처음말하는듯 ........☞☜
아침부터 학교는 분위기가 들썩들썩했음ㅋㅋㅋㅋ덩달아 나도 들썩들썩ㅋㅋㅋㅋㅋㅋ으쌰읐ㅆㅑ
나같은 경우에는 처음맞는 학교 행사였기때문에 더 들썩들썩했었음
학교에 교직원이 얼마 없기때문ㅇㅔ 체육대회준비를 행정실사람들도 도와야했음
천막설치 , 의약품준비 , 조회대에 마이크설치 등등 .....
운동장에나가 이것저것 일을돕다보니 쩌~쪽에서 신나서 떠들고있는 일.이쌍이가 보였음ㅋㅋㅋㅋ
둘다 하늘색 반티를입고 한명은 까만색바지, 또한명은 남색바지를 입고있었음
멀어서 누가누군진모르겠으나 대충 남색이 일쌍이인듯? 했음
많이보다보니까 헤어가 살짝 달랐음ㅋㅋ 일쌍이가 머리가 좀더 길었음
근데 ㅡ.ㅡ 일.이쌍이옆에 왠 여자애들이 한뭉텡이 붙어있는거임
나님 ㅡ.ㅡ살짝빡쳤음 이게 무슨기분인줄은 모르겠지만
그냥 여자애들사이에서 일쌍이가 너무 환하게 웃고있어서
짜증이났음
난 하던일을 대충 마무리 짓고 뒷뜰에있는 사육장쪽으로 걸어갔음
(일쌍이 ㅈㄴ째려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일쌍이가 날 쳐다봤고 내쪽으로 걸어오기 시작했음 ............................ ![]()
쫌 좋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도도하게 고개를 휙 돌리고
사육장으로 계속걸었음 (ㅈㄴ빠른걸음 경보했음)
" 누나 !!!!!!!! "
뒤에서 일쌍이가 날 부르면서 뛰어오는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뒤도안돌아보고 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도하니까![]()
난 사육장앞까지왔고 강아지들앞에 쪼그리고 앉았음
곧이어 일쌍이가 와서 내 옆에 같잌ㅋㅋㅋ쪼그리고 앉았음
ㅋㅋㅋㅋㅈㄴ숨차했음 하지만 난 하나도 미안하지않았음 ㅡ.ㅡ 기집애들머여
" 아 내가 불렀는데 왜 쳐다보지도않아요? 못들은척한거 다알거든? "
" 뭐래 ㅡㅡ 가서놀아 좋아보이드만 "
" 뭐야 왜삐졌어 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래요 까칠한척하지마 "
" 나안삐졌어^^ 나지금 강아지들이랑 오붓한시간보낼꺼거든? 그니까 너 가빨리 "
" 싫어ㅋㅋㅋ 내가 누나랑 오붓한시간 보낼꺼예요 ㅋㅋㅋㅋㅋ야 너네꺼져 "
귀여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안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콩깎지? 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 난 걍귀여워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절때 티를 내지않았음 난 도도한 선생님이니까 !!!!!!!!!!!
이때 벌써 난...일쌍이한테 쫌 가있었던듯 ㅠㅠ......아쪽팔려 네살이나어린뎅라ㅓㅣㅁ더러ㅏ얼
" 누나 , 나이따가 농구하니까 꼭 와서 구경해 ㅋㅋㅋ 나랑 이쌍이랑 울반대표임ㅋㅋ "
농구잘하는거 확실하니..........그냥 키로된게아닐까..........................
= _=....겨우 4반까지밖에 없으면서 뭘 대표.......... 한반에 25명뿐이면서...............
대표란말이 챙피하진 않니.....................
난 많이 가짢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린맘에 상처주긴싫고 그냥 대충대답해줬음ㅋㅋ
" 아 ㅋ 그래 농구잘하나보네 ㅋㅋ 바ㅃㅏ서 볼수있을진모르겠지만 잘해 "
바쁘긴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개한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대회라서 오늘 행정업무는 하지말자고 실장님이 아까 말하셨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대회라고 나보다 실장님이 더 신나셨음
" 장난 ㅡ.ㅡ? 꼭봐야지 서방님이 멋지게 일등할껀데 "
![]()
모라규ㅣ?????????????????????????????????????????
서방니임??????????????니가????????????????????????????????
난기가막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새큐ㅣ가 기어오르는데도 한계가있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귀엽긴했지만 난 할건 확실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ㅡㅡ장난하냐 어따대고 서방님이야 ㅋㅋ꼬맹이가 맞을라고 콱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기가막힌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 많이 애취급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저런식으로 ?ㅋㅋㅋ 말했던것같음
그러자 갑자기 일쌍이는 정색을 때렸음 ㅡ.ㅡ
얘평소에는 되게 발랄?한데 ㅠㅠ 정색하면 쫌 무서워짐 ...........
" 아누가꼬맹이야 ㅡㅡ 나 이제 안어리거든? "
쫌 쫄려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질수업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선생님이니까 !!!!!!!!!!!!!!!!!!!!!!!!!!!
" 야 ㅋㅋ 니가애기지 핏덩이 꼬맹이 어린이ㅏ더ㅏㅌㅍㅣ입!!!!!!!!!!!!!!!!!!!!!!!!!!!!!!! "
난 더이상 말을 이어나갈 수 없었음.............................
일쌍이가 다짜고짜 내입을 손으로 막아버렸음
" 아 아니라고 !!! 나 이제 많이 컸잖아요 ! 누나보다 키도커 그때랑 다르잖아 "
난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음
그때 급식실 이후로 일쌍이가 옛날얘기를꺼낸건 그때가 처음이었음ㅋ_ㅋ..............오글오글
" 더있어야돼? 나이가중요해? 그땐 내가 작았고 찌질했다 쳐.
그거 벌써 2년전이잖아요 나이제 다컸어 "
일쌍이는 갑자기 진지하게 날 설득하기 시작했음
저거 진짜 완전 진지하게말했음....
근데 난쫌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귀엽다 이생각밖에안들음ㅋㅋㅋㅋㅋㅋㅋ
" 그래그래 너다컸다 어른이닼ㅋㅋㅋㅋㅋㅋ 우쭈쭈 "
" 아 제발ㅡㅡ 애취급하지말라고 나 장난아니야 ㅡㅡ "
' -'.....아........... 분위기좀 풀어볼라했는데 잘안돼씀.................급소심.................
이자식은 너무 진지해씀 난 이런분위기 너무 싫어함..................
" 야 갑자기왜그래 ㅋㅋ 알았어 애취급안할게 ㅋㅋㅋㅋㅋ "
" 말나온김에 다얘기할래요. 누나 솔직히 알잖아 내가좋아하는거 "
헐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고백 갑ㅈㅏ기고백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알고는있었지만 갑자기 이러니까 난 쫌 당황스러웠음
그리고 이렇게 진지하게는 생각하지않았음
그냥 옛날에 좀 그런일이 있었고 그때 기억에 이러는거다 라고 가볍게 생각했음
" 어 ? ;; 뭐래 ㅋㅋㅋ 아 나 가야겠다 실장님이 찾으시겠어. "
당황스러울땐 실장님 핑계가 최고
!!!!!!!!!!!!!!!!!!!!!!!!!
ㅇㅣ러고 난 ㅌㅌㅌㅌㅌㅌㅌ
.........가 성공할리가없음
그자식은 일어나려는 나를 잡고 안놔줬음 ...............
" 도망가지마 내얘기 다 듣고가 "
아슈ㅣ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인척하지마
나 또 콩닼콩닼ㅋㅋㅋㅋㅋㅋ하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엉거주춤 다시 주저앉았고 그자식은 계속 내 손을 잡고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시작했음 .......
이런상황에 .....난 다리가 저리는걸 느꼈었음
" 2년전에 내가 겜방에서 고백했지. 근데 누나가 찼지. "
" .......으..응' -' "
" 근데 2년후에 진짜 완전 대박우연으로 우리 다시만났지. "
" 응....대박우연이지........ "
" 학교에서 누나 딱 봤는데, 그때 내심정 어땠을꺼같은데요? "
" 니심정을 왜 나한테물어........ "
" ...................나 그때 진짜 심장 터지는줄알았어 .. "
꺄우ㅜㅁ두루우우구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다ㅜ루아아갸꺜ㅋㅋㅋㅋ
솔직히 오글토글한대사였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대목에선 내가 진짜 웃을수가 없었음
내가 웃어버리기엔 이놈이 너무 진지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그래서.....니가지금하고싶은말이뭔ㄷㅔ 나빨리가봐야돼 "
일단 도망치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인증이지만 빨리 벗어나고싶었음
" 누나생각을 말해줘야죠 나지금 고백한거잖아 알면서자꾸왜그러는데 "
" ..............야.....나는 선생님이구..넌학새...ㅇ...... "
엠창!!!!!!!!!!!! 로망스따라한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김하늘따라한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상황에선 저런말이 최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누나마음어떠냐고 나 남자맞냐고ㅋㅋ "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자꾸남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저때 심장미친듯이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또 빨개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남자였음 진작남자였음
내머리 툭툭할때부터 쟨 남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ㅠㅠ인정하긴 쫌그랬음 좀 쪽팔린거................
그래도 네살이나 어린앤데...........................
그래도......거짓말은 나쁘니까 !!! 멋지게 말해야겠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린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좀 멋진장면이었음 내가 글솜씨가 ㅄ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지
그리고 개들담겨있는 사육장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서그렇지
나름 멋진장면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개진얼굴만 빼면 ................................ ㅅㅂ
" ㅋㅋ쫌만더커라 더크고 다시와 "
이러케말하고 이번엔 내가 머리 툭툭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쌍이는 그때서야 정색을 풀었고
또 일쌍이만의
그표정을 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으면그냥웃어라 슈ㅔ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참앜ㅋㅋㅋㅋㅋ
아근데 여러분들이 이표정을 봐야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하는거아닌데 진심이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장난ㅋㅋㅋㅋㅋㅋ 누가누구보고크래 나보다 키도짝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말을 끝으로 우린 또 다시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쫌ㅋㅋㅋ연인같은분위기....가됐음
내가 받아줬다고 생각했던 모양임
아 뭐 안받아준건 아니지만... 나름 튕긴건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상태로 사육장앞에서 투닥거리면서 장난치다가 서로 갈길감ㅋㅋㅋㅋㅋㅋㅋ
난조회대로 일쌍이는 운동장으로 ㅋㅋ
(ㅄ이 개한테 풀을먹여야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그걸로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_ㅋ.. 둘다 일어설때 다리 개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걸음으로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에침바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농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ㅋ봄ㅋ_ㅋ
나그때 실장님 손잡고 밥먹으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밥이더소중했음
일쌍이한텐 봤다고뻥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대에서 봤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본줄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나 안보였다고 나 찾았는데 내가없었는데 어떻게봤냐고 의아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 말로는 결승에서 졌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승이래봤자....... 반이 네개뿐인데.........................
-*-*-*-*-*-*-*-*-*-*-*-*-*-*-*-*-*-*-*-*-*-*-*-*-*-*-*-*-*-*-*-*-*
이번엔 쫌 길어요 !!!!!!!!! 그쵸????????
저 또 길다고 욕먹을까봐 걱정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여러분......................
근데 아 ㅠㅠㅠㅠㅠㅠ이번엔 진짜 오글오글 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쓰고 다시 읽어보는데 오그리토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고백이었어요
진짜 이때만해도 풋풋하고 귀여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우리의 첫ㅋㅋㅋㅋㅋㅋㅋㅋ스킨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를 써볼까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오글거려도 괜츈????????????????????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그러시면 안쓸게여..............................
저는 여러분들의 츛천&댓글을 먹고 사니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