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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분수대 지하상가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화장품사기

choco |2011.01.01 18:02
조회 2,745 |추천 3

화장품 그거 내 칭구도 당했는데, 인신매매는 아닌데여~

그것도 사기니까 조심하셔야돼요. 봉고차로 불러서 타면

화장품 꺼내놓고 막 설명하거든여~그 언니들 말 엄청 잘하죠~!!

친한척할라고 막 반말도 하면서~20살 나이에 딱 맞는 화장품이다.

뭐..유명 방문판매 화장품 이름 대면서 자기네가 그런쪽 화장품

브랜드라며~발라보라고하고~머어쩌구~!!

 

발라봤을땐 별루든데,언니들 또 말빨들어가죠~

계속 쓰면 좋다고~천연화장품이라 향도 없는거고~어쩌고~ㅡㅡ;

 

갓 스무살 나이에 그런 방판 화장품은 대부분 잘 아는게 없으니,

그 말 다 믿죠~ 문제는 가격, 스무살 나이에 택도 없는 가격이죠.

십몇만원,또 무슨 셋트에 이십얼마,. 막 이렇게 얘기하니까 이제

비싸다고 못산다고 하죠~당연히~!!

 

그럼 이제 그 사람들 수법 나오는 거에요~

“당연히 나이도 어린데 그돈 다내고 사란말안하죠~”이러면서~

한달에 얼마씩 나눠서 내라고~ 집주소,전화번호,다 물어보고~

몇일지나면 협박전화오죠~ 돈내라고~!! 안되면 집에 전화해서

따님이 화장품을,.어쩌고~내 친구 고등학교때 그랬다가 엄마한테

뒤지게 혼나고 돈 다주고 그화장품 아까워서 그냥 다 썼는데,

얼마뒤에 뉴스에 나오더라구요,ㅡㅡ;정말 어이없죠,.

 

 

● 예전 생각나네요... 물건 살게 있어서 나갔다가

길거리에서 어떤 언니가 화장품 어떤 거 쓰냐면서...

결점 같은거 콕콕 찝어 말해주면서 자기네 화장품 보여준다고...

 

그땐 어렸으니 어린맘에 쫄쫄 따라갔는데

외진 곳으로 데려가더군요. 그리고 큰 건물 주차장에

봉고 한대가 있었고... 그 안에 남자 두명 여자한명 앉아서 타라고...

 

그때 느낌이 이상해서...안 탔는데...휴 그땐 그래도

화장품 사기구나 생각하는 어린맘이었지만

이제야 다 커서 아네요...그게 인신매매범...

 

(위에 ㅇㅒ기는 퍼온거에요)

 

 

저는 22살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며칠전에 친구를 만나러 부평에 갔습니다

부평역 분수대 라고 큰 광장이 있는데 거기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어떤 언니가 다가오더니 화장품 뭐 쓰냐며....

이것저것 묻고 샘플 챙겨주겟다며..

잠깐이면 된다는거예요

 

그래서 봉고차에 끌고 가서 화장품 보고 어떤 아저씨가

타려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간신히 나왓어요놀람

 

(지금 생각하면 제가 바보같이 따라갔죠ㅜㅜㅜ...열)

 

 

저는 잘몰랐는데 솔직히 인터넷에 할머니 봉고차이야기

이런거 안믿고 설마 나한테 ..라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일어나더라고요.

 

부평 지하상가에 10명 정도 사람 깔아놓고 설문조사인척

화장품 샘플 준다는 말로 봉고차끌고 가더라고요.

지금 생각해서 무섭네요ㅠㅠ

혼자 부평ㅈ하 상가 걸어 다닐때 여자분들 조심하세요통곡

제가 그거 당하고 바로 경찰 신고 했는데 아직도 며칠있다가

가도 또있더라고요

아진짜 지금은 지나간일이 라 이렇게 올리는데

정말 기분 나쁘고버럭 저같은 여성분들이 피해 당하지 않앗으면 해서 글올립니다.

 

 

 

 

올해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사랑 !!!!글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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