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새로운 사랑을 위하여..."
She...
그를 사랑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가 내게서 멀어져 갔고,
나를 향한 그의 사랑마저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와 이별했다.
잠시나마 그에 대한 미련(未練)이 나를 흔들리게 하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오직 미련(未練)일 뿐이라고 나, 스스로를 달랬다.
점점 그에 대한 기억들이 나의 머릿속에서 소멸해 갔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이 나의 오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그를 다시 사랑하고 싶지는 않다.
그와 함께 했던 기억들은 비록 회생(懷生)될지라도
소멸해 가는 그에 대한 감정들까지는 회생(懷生)되지는 않는다.
잠시나마 내 기억 속에 머물고 있는 그에 대한 기억은 더 이상 미련(未練)이 아니다.
단지, 추억일 뿐이다.
이제 그 추억마저 내 기억 속에서 지우고자 한다.
또 하나의 새로운 사랑을 위하여...
"다시, 그녀를 사랑할 수 있도록..."
He...
그녀를 사랑했다.
그렇게 그녀를 너무 사랑했기에 그녀를 떠나보내야만 했다.
결국 그녀와 이별했다.
그녀는 자신에게 모질게 대한 나를 원망하겠지만,
그녀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그녀에 대한 나의 사랑, 그 존재의 자체를 부정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흘러도
그녀에 대한 미련(未練)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던지...
항상 그녀와 함께 했던 추억들과 결부시켜 인식해 버린다.
결국 그녀에 대한 나의 미련(未練)은 나의 가슴속 깊숙이 묻혀버린다.
그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그러나 그 그리움이란 것은 결단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저 나의 가슴속 깊숙한 곳에 잠시 머무를 뿐이다.
다시, 그녀를 사랑할 수 있도록...
두 남녀가 이별했다.
이별, 그 후...
그 여자는...
그에 대한 미련(未練)이 있어도...
또 하나의 새로운 사랑을 위하여 옛사랑을 지워버린다.
그 남자는...
그녀에 대한 미련(未練)이 있으니...
다시, 그녀를 사랑하기 위하여 가슴 깊숙이 잠시 묻어둘 뿐이다.
P.S)
[이별, 그 후에...]는 두 남녀가 이별하고 그 후에 여자는 지난 추억들을 회상하며 그 남자를 정리하고 남자는 미련을 두고 그녀를 다시 사랑하고 싶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한 회에 한 가지 추억을 가지고 먼저 여자의 입장에서, 그 다음 남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저의 입장만으로 하여금 과연 독자분들이 공감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현재 사랑을 하고 있다면 그 사랑 꼭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별, 그 후에... [Prologue]는 2틀에 한번씩 올릴 생각이며
위에 미니홈피 게시판으로 들어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댓글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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