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제 19살 된 소녀입니다 ㅋㅋㅋ
아 슈렉에 나오는 동키를 닮은 제친구 이야긴데요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터짐진짜 여러분 새해부터 같이 웃어볼랑가?ㅋㅋㅋㅋㅋ(이것도 친구말투 ㅋㅋㅋㅋ)
딴설명필요없이 일단 이야기 보면서 같이 웃어봅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아 ㅋㅋㅋ 제친구 ㅋㅋ 발음이쫌 많이 안됨 ㅋㅋㅋㅋ
하루는 제가 땅콩빵이 먹고싶어서 땅콩빵땅콩빵거리고있었음 ㅋㅋㅋ
근데 애가 갑자기 땅콩빵 먹고싶어?이러는데 ㅋㅋㅋ 발음이 ㅋㅋㅋㅋㅋㅋ
x아 땅꽁팡 먹고싶어 땅꽁팡?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데 ㅋㅋㅋㅋㅋ
그날이 추운날이었음 입이 얼어서 그랫을수도있지만 얘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그냥 발음못해서 웃긴적이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
얘 땅콩빵 발음의 변천사는
땅꽁팡 -> 땅콩팡-> 땅코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땅코파도있엇음 진짜얘멍청함
근데 중요한건 아직도 ㅋㅋㅋㅋ땅콩빵발음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또 심한 길치임 ㅋㅋㅋㅋㅋ
자주가는길도 잘몰라서 나한테 전화함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광주에서삼 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어느 카페로 오라고 전화를했는데 ㅋㅋㅋ
이아이 ㅋㅋㅋ 그카페앞에서 전화함 ㅋㅋㅋㅋㅋㅋ 어디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 이아이 정체가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가지 가 더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 걸을때 특징이 하나있음 ㅋㅋㅋㅋㅋㅋ 걸어가다 지혼자생각함 ㅋㅋㅋ
아무데도 안봄 ㅋㅋㅋ걍 머엉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이 멍떄리면 걸음이 완전 빨라지거나 완전느려짐 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거북이 ㅋㅋㅋㅋ
근데 하루는 버스터미널에서 지혼자 또 멍떄리면서 걸어다님 ㅋㅋㅋㅋㅋ
우린분명히 애가 따라오는거 보고 걸어갔음 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전화옴ㅋ ㅋㅋㅋ
너네 어딨어?:?ㅋㅋㅋ 나너네 잊어버렸어 ㅋㅋㅋㅋ
진짜 골때림 ㅋㅋㅋㅋㅋㅋㅋ
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이 정신세계가 이상함 ㅋㅌㅋㅋㅋㅋ
진짜 진짜 동킨줄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내동생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돌아다니는데 ㅋㅋㅋㅋ
내동생이 갑자기 이아이 가방끈을 잡고 뛰기 시작함ㅋㅋㅋㅋㅋ
동키 뛰어라 이랴이랴
이러고 뛰어다님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대학로에서 ㅋㅋㅋ
더웃긴건 이아이 신나서 뜀 ㅋㅋㅋㅋㅋㅋ 히힝 거림 ㅋㅋㅋㅋㅋ
지가 진짜 말인줄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번이야긴좀 이해못하실수도있겠지만 이해좀해주면서 읽어주시면 감사...ㅎ)
아 ㅋㅋㅋㅋㅋㅋ 이아이 ㅋㅋ담배유저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이 돈생길떄 담배를 한번에 사놈 ㅋㅋㅋㅋ 그것도 4갑씩 ㅋㅋㅋㅋㅋㅋ
알바비 받았따고 이번에도 담배 4갑을 사서 가방에 너어놨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화나서 이친구한테 완전 지름 ㅋㅋㅋ
엄마: 야 ㅡㅡ 너 담배피니?
동키:.........(무한침묵)
엄마:말을해보라고 담배피니?
(참고로 얘네엄마 정색타실때 좀무서움 적어도 우리한텐..근데 얜아닌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
동키:...........어
이런 정신나간얘가 아니라고 잘못햇다고 싹싺빌지는못할망정 인정을해버림!!!!!!
엄마가 뒷목잡으시면서 이아일 팻음 그냥말그대로팻음 (참고로제친구 여자 ㅋㅋㅋ)
이친구 그날 알바있엇는데 그거 늦었따고 걔화내면서 나갓음 ㅋㅋㅋㅋㅋ
근데 얘네엄마가 동키한테
엄마:너 미쳤냐? 머리에 피도안마른게 성인도 안된게 벌써부터 피냐
혼내셨음 근데 내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심정신나간줄암 ㅋㅋㅋㅋ
근데 이친구가 평소엔 ..정상적은아니지만 그래도 화나면 막말이 좀 쩔음
a형이라그럼 ㅋㅋㅋㅋㅋㅋ
하이튼 내친구 주워담지 못할 일을 저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키: 아 그럼 성인되서 필테니까 신경꺼
미친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친구 다행이 후회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은 있는거같음
(이야기 보고 욕은좀 자제해주세요 얘 a형이라 상처잘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
5.
아 ㅋㅋㅋㅋ 이아이한테 이상한일이 자주 일어남 ㅋㅋㅋㅋㅋ
하루는 이아이 엘리베이터에 갖힘 ㅋㅋㅋㅋㅋㅋ
그 날 쓴 다이어리 보여드림 ㅌㅋㅋㅋㅋ
xx년xx월xx일x시
오늘 엘레베이터에서 갇혔다.
문이안열렸다.
근데 움직이더니 우리집층으로올라갓다.
막내가 탓다.
일층으로 내려왔다.
또문이안열렸다.
갇혔다.
근데 불도꺼졌다.
ㅅㅂ스럽다.
경비실에선 자꾸기다리라고했다.
난 계속 기다렸다.
오오오오 몇분이지나자
밖에서 아저씨가 문을열어줬다.
맨손으로
두둥 아저씨 힘좀짱인듯.
밖에 나왔다.
막내랑 얘기하면서 걸어가는데
바닥에 먼가가 보였다.
봤다.
오백원이었다.
난오늘엘레베이터에 갇히고 오백원을주웠다.
아 감사용.... ㅅㅂ 개깝햇다오늘정말 ㅡㅡ
이런 썩을아파트따위 살고싶지않다.
난그래서 ..빨리 출가 ..를 ....감행할...것이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아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서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 50넘으면 다시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탄 보고시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추천 하셈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이만 ㅋㅋㅋㅋ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