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18살 여고생 인 라잇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요즘 동생이야기 쓰는게 유행인 것같아서 파란만장한남동생과의 이야기를
쓰려고 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음슴체를 쓰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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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리집안 장녀였음. 하지만 엄마아빠 남동생 좋아함
여자인 나 차별받았다 생각했었음 (그당시)
우리집안 남자가 쫌 귀해서 우리동생 쫌 대우받고 자람
나 어려서 시기+질투 끓어넘쳤음 나 우리동생에게 복수하겠다고 다짐함
나 정확히 7살때 일이였음.
우리집 대문에 커다란 못이 거꾸로 박혀있었음 뾰족한게 밖으로 튀어나와있었음
나 그거에 긁혀서 개울었음 어렸을 때 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알고 우리동생 거기서 말뚝박이 시킴 ...![]()
우리동생 머리 정수리에 정확히 못이 박힘.
우리동생 동네 떠나가라 울었음
아빠나와서 뭔일이냐고 동생 붙잡고 난리났는데 나 태연하게 물감이라고
걍 놔두라고 열심히 딴짓함.
동생 병원실려감 머리 정수리에 아직도 머리카락 안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아빠한데 개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울이였는데 나 팬티한장입고
마당에서 벌섰음...![]()
나 아마도 10살때쯤이였음 우리동생이 자전거 타는걸 무지좋아함.
동생이랑 나랑 자전거 타고 한적한 골목을 누비고 있었음.
근데 이자식이 자전거로 자꾸 뒤를 박치기하는거임
나 우리동생 옆으로 왔을때 발로 밀어버렸음 우리동생 옆으로 나가떨어짐과 동시에
전봇대에 눈을 찟겼음
정확히 저렇게 찟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동생 인상 되게 안좋음 ㅋㅋㅋ 조폭뺨치고 남음![]()
이건 모두들 공감할지모르겠는데 나님 여자라도 남자옷입고다님
나 여중나왔음 남자가 뭔지몰랐던 시절 , 나님 여자옷 너무 불편함.
중1시절 . 나 체격이 좀 큰편이였음 중1때 162였음 . 많이 크진않지만
그래도 나름 컸었음. 그래서 남자옷을 좋아함.
근데 어느날 약속이있어서 입을 옷을 찾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박스티가 없어짐
내가 잘입는 청바지도 없어짐.
심지어 내 떡진머리를 살며시가려줄 모자도 없어짐.
나님 온집안 뒤졌는데 안나옴 . 나 빡쳤음 매우 빡쳤음. 이미 약속시간 늦음
일단 다른 옷 입고 친구만남 . 친구랑 잘 놀고 집에 들어왔음 근데 우리 동생자식이
내 박스티와 바지를 입고 있는거 아니겠음?
나 무진장 열받아서 상을 집어올림 그걸로 동생을 개때림 상다리가 부러져버렸음
우리동생 손 찟어짐 . 개울고 있었음
나 엄마한데 혼날까봐 앞 철물점가서 상다리 고쳐옴 . 동생 손찟어진거 보고 그제서야
왜그러냐고 하면서 일일구에신고함 실려갔음 .
우리동생 꼬매면서 내이름 부르면서 내욕했음
나 밖에서 엄청 미안했음 다음날 우리동생 한때유행하던 우리집 앞 100원짜리 김치만두
20개사줌 나 이천원이나썻음
나 일주일용돈 5천원밖에 안됐었음 ...나 자비를 베푼거임![]()
한번은 나 9살때 일임. 우리동생 나에게 칼싸움을 신청했음.
그래서 나 집에있던 효자손을 집어들었음 . 우리동생 먼지털게(?) 인가
요로코롬 생긴 물체였음 ㅋㅋㅋ 먼지터는 용도였던걸로 기억함.
우리동생 거꾸로 잡고 나에게 막 들이댔음 . 나 결국 얼굴 맞았음 .
나 감정 폭팔함 . 울면서 효자손 막 휘둘렀음 진짜 막 질질짜면서 마구 휘둘렀음
우리동생 매우 쫄아서 뒷걸음질 치다가 팔 맞았음 배 맞고 마구마구 맞다가
우리 동생도 감정 폭팔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서로 마구잡이로 때리다가 서로 감정폭팔해서 우리동생 내 머리체잡음
나 님 우리동생 머리짧아서 못잡음우리동생 팔꼬집음 우리동생 화나서 더 쎄게당김
나 더 쎄게 꼬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서로 상처만 남는 싸움을 함 ㅋㅋㅋㅋㅋ결국엔 할머니와서 또 혼났음 서로
나 우리동생과 단둘이 놀러다니는거 되게 좋아함. 우리집이 사당인데 사당에서
고속터미널에 있는 서점을 많이 놀러다녔음. 나 초3때임 ㅋㅋㅋㅋㅋ
우리동생 지하철타고 가는 것까진 정말 잘 갔음. 서점에 들어서서 만화책을 가져왔음
(그 당시에는 읽으라고 만화책을 전시?해놨었음 지금은 전시안해놈 다 포장해놈 )
나님 우리 동생이랑 만화책 읽고잇었음 .
나 근데 갑자기 배가 아픈거임
배가 무지무지아팠음. 매우 아팠음. 나 그래서 동생에게 여기서 기다리라고 하고 화장실
겁나 뛰어갔다왔음 . 그래서 볼일보고 돌아왔는데 동생이 없는거임
나 무지 당황했음 . 일단 무조건 어른을 찾음 . 어른이 안내 데스크에 데려다줌
나 방송했음 . 동생 이름 나이 인상착이 말함 . 근데 동생 안나옴
나 겁먹고 발 동동구르다가 집에 전화하면 나 개맞고 쫒겨날꺼같은 분위기여서
교회언니한데 전화함. 교회언니 내가 울면서 전화하니까 고속터미널로 달려왔음.
언니가 막 역에가서 전화하고 난리피움. 우리동생 3호선 맨끝 대화역가있었음.ㅋㅋㅋㅋㅋ
나 우리동생 만나자마자 끌어안고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때부턴 나갈때는 동생 손 꼭 잡고 절대 안놓는 버릇생김.
근데 크면서 없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손 무안하게 어떻게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어렸을 때 이야기임 ㅋㅋㅋㅋ우리 저렇게 위험하게 지내지않음
지금은 우리동생하고 나 훈훈함 . 매우 훈훈함![]()
나 밤에 식염수 사러갈때면 위험하다고 같이 따라와주는 훈훈한 동생임
자기 뭐 먹다가도 나 배고플까봐 뭐든 다 냉장고에 넣어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과자도 냉장고에 넣어둠 ㅋㅋㅋ한번 넣어놨다가 과자 쏟아져서 할머니한데
우리동생 개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훈훈한 중3임 아직어리지만 우리동생 여자들한데도 한인기함
지금 동생 여친만 몇번을 봤는지 ..
심지어 우리동생 유치원때도 여친있었음 . 나한데 사진보여주면서 자랑함.
우리동생 ? 흉터만 아니면 훈훈하게 생김 . 노래도 잘부름 ㅋㅋㅋ 인기남임
우리동생 운동함 . 야구하는 분임 . 나 초등학교 6학년때 얘가 너무 비실비실 데서
나 우리학교 야구부에넣어버림 . 그뒤로 야구에 미치더니 중 1때 복근 생겨버림...
키안큰다 그래서 우리동생 막 먹음 ㅋㅋㅋ 복근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 노래 + 훈훈한 얼굴 덕분에 우리동생 한인기함 .
나 톡 되면 우리동생 사진 올리겠음 ㅋㅋㅋ 내 사진도 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올리면 동생에게 맞을 것 같긴 하지만 동생 안되면 나라도 올리겠음
나님 그래도 ............ ...........외계인은 아님.
절대로 외계인은 아님.
평범한 여자사람임 . 그러니 나 톡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