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6살, 아오ㅠ, 공대 여자 입니다.
대학원을 다니는 중이라 실험실 생활을 하고 있죠-
우리의 지도교수님은 참으로 여복이 많으시어-
현재 6명의 학생 중 5명이 여학생 1명이 남학생입니다.
뭐, 남학생이 측은하다고들 볼 수 있지만 ㄴㄴㄴ~
정말 평등한 우리 실험실!
냉장고가 새로 들어오는 날
이것저것 다 옮기고 냉장고 자리잡고 등등
여학생들이 다했드랍니다.
남학생은 조신하게 냉장고를 닦았죠-
냉온수기 물 떨어지면
물통 갈아버리는 것쯤은 알아서 척척척-_-
남학생은 소중하니까요-_-
뭐 이 외에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는 실험실입니다.
그리고 대략 저번주,
실험실에 묵혀두었던(?) 황도를 먹으려던 찰나
실험실에 캔따개가 없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젝일.
당황한 우리는........,.........
다른 도구의 힘을 빌리기로 하였죠-_-
칼&파이프렌치
아, 정녕 우린 공대여자들 입니다-_-
(초상권을 위한 사진 자르기, 출연-실험실박사과정선배언니;)
(옆모습만 보이는 냉장고가 저 위에서의 그 냉장고)
이렇게 우리는,,,,,,
황도를 먹었습니다-_-
예~ -_-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