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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욕 왕창 먹었습니다. 2탄!!

176女 |2011.01.03 14:12
조회 218 |추천 0

조회수가 만명이 넘어갔네요... 깜놀했어요 ㅋㅋㅋ 추천도 무려 4분이나...ㅎㅎ 그래서 2탄을 늦게나마 준비햇습니다.ㅇㅇㅇ

 

그리고 저번 댓글에 보니까 제가뭐... 덩치있고 생긴게 그래서 그런거라는 님이 계시던데...

 

저그렇게 안뚱뚱하거든요??ㅜㅜㅜㅜ 저 몸매관리 꾸준히 하면고 고등학교생활 잘보내고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냥 푸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야기 시작 ㅋㅋㅋ

 

그렇게 핑크빛 연애따위는 집어치우고 저에겐 흔히 있는 일이기에 초 시크하게 친구랑 잡담하면서

무시해줬음

 

 

근데 이 버스 사람이 점점 많이 타는거임 더위

 

 

 

결국 내리는 문앞까지 밀려났는데 이 무개념 남학생들이 내리려고 하는거임

 

근데 이자식들 하는말이 참 가관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학생1:야야ㅑ야야 비켜라 맞기전에 비켜라

(너님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학생2: ㅈㄴ 답답해 빨리내려 ㅄ아

 

(달리는버스에서 내릴수있음 내려봐라??ㅋㅋ응?? 정차하면 내려 안내원언니 말은 상큼하게 무시하는거냐? )

 

남학생3: 아 비켜비키라고

 

(어 그래 비켜줄려고 하잖니??응??)

 

있는 허세 없는 허세 다 떨면서 아조그냥 어디 동네 양아치 짓을 하는거임 냉랭....

 

 

그래서 나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음 왜냐면 내가 걔네를 막고있는 일등공신이였음

즉, 나를 보고하는 말이엿음 그래서 소리를 빽 질렀음

 

 

"야!!! 이버스 니네가 전세냈어!!?? 엉!??

비켜줄려고 용쓰는 나는 안보이냐?!?! "

 

 

 

 

 

 

 

 

라고 소리를 지르긴 개뿔 ... 괜히 쌈나면 불리한건 나였음...

 

 

 

그래도 뭔가 보복을 하고싶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한 행동은 그자식들 이번 정거장에서 최대한 못나가게 막는것 !!!윙크

 

 

 

그래서 한쪽으로 비켜주지않고 정중앙에서 걔네 사이를 뚫고 지나가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들려오는 짜증소리

 

 

남학생1: 아!! 야!!!아 뭐냐고1!!

 

남학생2: 야!! 빨리내려!!

 

남학생1: 내릴려고 하고있어 ㅄ아!! 아 ㅈㄴ 비켜봐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성공

 

물론 못내리게 막지는 못하고 내리는데 힘좀 빼게는 만들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자식들 내리고 나서 내욕을 있는대로 다했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상관임? 또볼사이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런 소심한 복수극 끗

 

허무해서 ㅈㅅ

재미없어서 ㅈㅅㅈ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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