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분이라도 읽고싶어하신다면 써주기로 했는데
정말 딱 한분.. 추천해주시고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
1탄 http://pann.nate.com/talk/310306205
자 다시 시작 ~~~~~!!
핸드폰을 찾고 나니 해가 늬엿늬엿 지고있었음
우리는 소중한 딸들이니까 집에 가야..................지는 무슨 가기 싫다 더 놀고싶어 흐규ㅠㅠㅠ
샤핑에 지친 몸을 끌고 지하철에 착석을 했음 낄낄ㄹ릮낄낄
앉자마자 나와 내 친구는 눈을 감고 이어폰을 끼고 볼륨을 높이고 리듬을 타며 잠이 들었음..
눈을 떠보니 여긴어디?나는누구?
갈아타야할곳에서 안내리고 계속 잣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랑 반대방향이라긔!! 하아.................... ㅄㅄㅄㅄㅄ
깜짝 놀래서 지하철을 내리고 돌아가려 했으나 지하철은 이미 막차였던거임..
공익근무요원님들이 지하철이 없다며 출구로 안내 해 주셨음 ㅋ ;;
택시를 타고 가야 하나 했지만 우리는 돈없는 고ㅋ딩ㅋ이었기 때문에 ㅎㄷㄷ.. ![]()
나의 수호천사인 엄언희,아벚이에게 SOS를 첬음
욕을 한바가지 씐나게 얻어먹고 역근처 광장에 한 벤치에서 친구와 나는 오늘 득템한 물건에 대해
열변을 토했음 이 옷은 정말 잘산것같다 맘에 든다 어쩌고 저쩌고 샬랄리샬라~~
한참 얘기를 하고있을때 내 핸드폰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옴
모르는 번호는 왠지 설레이지 안음? 나만 그래요?
귀염콤보10단을 써서 여보뗴요? 라고 받았음 ![]()
핸드폰 너머로 들려오는 음성은 왠지 아저씨 같았음.. 사투리도 쓰고
누구세요? 라고 물었더니 아..아님니더.. 잘못걸었습니다~ 라고 하시며 전화를 끊는거임
그럼 그렇지 ㅋ 괜히 설레발치긴 ㅋ
하아.. 그러고 이십여분이 지났음 엄빠(엄마+아빠)를 기다리고 있는 즁..
아까 잘못걸려온 전화번호로 문자가 한통 왔음 ![]()
"안녕하세요 딸기(글쓴이 가명)씨 핸드폰 맞으시죠? 아까 유니XX 직원인데 바지 수선 받으셨던분
맞으세요?"
라고 문자가 옴 ㅋ
난 그래서 생각했지..
아 서울에 있는 유니XX는 에프터서비스 확실한 엘지 발코니전용 창도 아니고(이거 아는분?ㅋ)
에프터서비스가 좋쿠나~ 아까 내가 맡긴 수선이 잘됬나 확인을 하려고 문자를 주신건가? 라고 생각하고
"네 바지 밑단이 아주 깔끔하네요 굿이에요 굿굿 乃"
이라고 보내줌
그러자 그 직원이란 남자가 제가 했다고 하면서 맘에 드냐는둥 바지에 대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음
만족한다 감사하다 라는 감사의 표시를 하고
(나는 유니XX에서 바지 수선을 처음 해보았음 그래서 수선을 하면 이렇게 문자가 오는건줄 알았음)
서울에 있는 유니XX는 에프터서비스가 참 좋네요?
라고 했더니 아까 피팅룸에 서있던 직원인데 기억 나냐면서.. 묻는거임
아 그럴리가? 난 내핸드폰 찾느라 당신 얼굴따위 아웃오브 안중이었는대?ㅋ
그래서 같이 엄빠를 기다리고 있던 친구에게 물어봄
너 아까 피팅룸 앞에서 나 기다릴때 거기 있던 직원 얼굴 기억나냐고 했더니
대충 기억이 난다고 했음 코가 굉장히 높았고 키도 굉장히 컷다고 함 180 이상으로 추정이 된다고 했음
아 그제서야 나는 느꼇음 님들도 냄새가 솔솔 나지 안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힣ㅎ흫ㅎ힣히ㅣ히!!
나는 기억이 안난다고 대답하고 무슨 일이냐 모르는척 물었음 여시돋넹ㅋ
그 직원을 앞으로 유니남이라 하겠음 (매장명칭을 따섴)
아 저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원가야해요 피곤함.. 오늘 개강 첫날인데 자느라 못감 ㅄㅋ
아니 왜 아침시간밖에 없냐고 !!!!!!!!!!!!!!!!!!!!!!!!!!!!!!!!!!!!!!!!!!!!!!!!!!!!!!!!!!!!!!!!!!!!!!!!!!!
2탄이니까 추천 2개만 해주심 3탄 갑니다..
저는 여러분을 믿으니까요.. 사랑해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