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thㅔ요!!!
오늘은 좀 더 뷰티플하고 좀 더 귀엽고 좀 더 멋있는 노트북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먼저 아래 만화를 같이 볼까요..![]()
즐겨 보는 마린블루스(http://www.marineblues.net) 만화입니다. ![]()
여자분들이 특히 공감 하시던데요~ 이제는 IT기기들을 더 이상 디지털 제품이라고만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노트북은 패션을 완성시키는 패션소품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한지 오래이고 나의 센스와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액세서리가 되었죠.
성능이 어느 정도 수준을 유지하면서 디자인이 차별화 요소로 떠오른 것!! ![]()
(3D패턴 디자인의 넷북인 ASUS EEEPC 1015PW)
시작은 넷북입니다. 작고 가벼운 덩치 덕에 들고 다니기 좋았지만, 투박한 디자인이 거슬렸다고 합니다. ![]()
결국 디자인을 따지게 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제조사도 그런 요구에 맞춰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제품을 내놓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넷북이지만 지금은 울트라-씬, 고성능 노트북까지도 디자인에 신경 쓰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얇고 가볍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제조사마다 독특한 패턴과 색상으로 치장하고 있으며 아예 유명 디자이너나 명품 브랜드와 손을 잡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위에 보이는 이 디자이너는 산업디자인계의 거장인 카림라쉬드(Karim Rashid)라는 분인데, 현대카드 디자이너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분이죠.
이런 유명 디자이너들이 노트북 회사와 손을 잡고 제품을 출시했으니 이제 누가 노트북을 그냥 IT기기라고 부를까요?
그럼 대세를 따라 여심을사로잡는 테크파탈로 떠오르고 있는 노트북들을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패셔니스타들의 워너비 아이템 : 에고러브)
노트북인지 핸드백인지 명명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디자인이 패션소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사진속 모델은 에고러브 에디션 시리즈입니다. 보자마자 러브캣지갑이 생각났어요 ![]()
귀여운 핑크 몸체에 하트로 디자인된 이 노트북은 여심 사로잡는 데에는 전혀 흠이 없을듯 하네요!
가죽 리본장식까지!!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을 위해 태어난 제품처럼 보이네요ㅎㅎ
하지만 실제로 이 모델은 가격이 3천 3백만원....!! 몸이 떨리네요..![]()
12.1인치 와이트 액정으로 패셔니스타들이 갖고 싶은 아이템으로 국내 유명 패션잡지에 소개된 적이 많다고 해요.
삼성전자는 일본 산업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와 손을 잡고 2010년에 센스 NT-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죠.
겉에는 바비 핑크와 바비 블랙으로 디자인했으며 바비 인형에서 따온 아이콘과 바탕화면 테마를 기본 제공한다고 합니다.
삼성에 따르면 ‘소녀의 로망’바비 인형을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해 여성에게 좋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사실 센스 NT-X170 바비 스페셜에디션은 자메이칸 옐로우, 큐피트 핑크 등 코비 컬러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자사 노트북 X170을
새롭게 디자인한 것일 뿐이었는데도 여성 노트북 유저들은 폭팔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군요!! ![]()
(핸드백 일체형 디자인 튤립사의 다이아몬드 노트북)
꼭 유명 브랜드의 콜렉션을 보고 있는 기분이 들죠? 화려함이 특징인 핸드백형 노트북이네요.
사진속 모델들은 유럽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튤립사가 선보인 튤립에고 다이아몬드 노트북(Tulip E-Go Diamond)입니다.
세련되고 유려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죠. 그만큼 가격도 상상이상으로 굉장히 세다고 하네요. ![]()
무려 2억 8천만원~4억 3천만원선이라고... 제가 근초고왕 때부터 벌었어도 못벌었을듯...![]()
(핸드백 일체형 디자인 인텔의 Eduwise)
척 보기에 다이어리나 책가방과 비슷하게 생긴 이 모델은 인텔이 선보인 'Eduwise'는 저가형(400달러 이하) 노트북입니다.
핸드백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죠. 이 노트북 역시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고 해요.
다른 핸드백형 노트북에 비해 값이 싸게 나왔는데요, 개발도상국의 교사나 학생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하늘빛 색깔이 청바지와 스니커즈에 잘어울릴 듯해요.
(핫핑크 색상으로 주목받았던 아수스사의 S6F)
다음은 아까 위에서 설명한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쉬드와 손을 잡은 아수스의 제품인데요. EeePC 1008P는 카림 라시드가 직접 제품 개발한 웨이브 패턴 디자인(Wave Pattern Pattern)을 적용했으며 지문이 묻지 않고 흠집에 강한 특수 코팅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색상도 강렬한 핫핑크와 커피 브라운!!
손 받침대 부분에는 카림 라시드의 사인을 새겼다고 하네요. 노트북에 디자이너가 직접 사인을 새기다니... 정말 IT제품과 패션 제품의 경계가 모호해 지죠?
위의 사진속 제품은 패션리더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아수스 S6F 핑크 가죽 노트북입니다. 2006년 크리스마스 특별한정판 제품으로 지금은 구입할 수 없다고 해요.
당시 앙코르에 걸친 이벤트 기간 동안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완전 매진됐던 상품이랍니다.
특히 여성들의 영원한 지지를 받는 핫핑크 색상은 로맨틱함과 동시에 캐주얼함과 드레시함 등의 여러가지 매력을 가진 아이템이죠?
클러치백처럼 여성들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핫핑크 가죽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미지를 줍니다.
(시크한 멋의 픽셀랩코리아의 리플노트)
픽셀랩코리아의 리플노트 인데요, 퀼트 느낌의 명품 핸드백 같은 노트북이네요.
블랙의 쉬크함과 메탈느낌의 키버튼, 곡면 마무리는 단정한 세련미를 풍겨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릴 듯!
MBC 의학드라마인 " 뉴하트 " 에서 의사 전용 노트북으로 출현(?)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답니다.
위 사진의 아수스의 두가지 제품들은 케이블 패션채널에서 골드미스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소개된 적이 있답니다.
람보르기니VS1(왼쪽)은 여성 뿐만 아니라 센스있는 남성 유저들의 시선도 사로잡을 기세!!
대나무 노트북(사진 가운데 : Bomboo Notebook)은 친환경적인 노트북으로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죠!!
가죽 노트북(오른쪽)과 람보르기니VX1 노트북은 패션 행사인 '서울컬렉션'의 디자이너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고 하네요.
가죽과 대나무로 만들어진 노트북이라니.. 도대체 노트북의 변신이 어디까지 갈 지 궁금해 집니다.
(아수스 람보르기니VX1과 람보르기니)
네~ 너무너무 예쁘고 멋진 노트북들을 올려봤는데요. 잘 보셨나요?
지금까지 노트북은 그 고유의 스마트함으로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의 필수적인 IT기기였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함은 당연한 것이고 사용자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주는 필수 아이템이 된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