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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작가 친구에게 들은 결말

루테니 |2011.01.04 21:06
조회 259 |추천 0

시크릿 가든 작가 친구분에게 들은 결말입니다.

 


[ 시크릿 가든 결말 ]
 
주원이 비를 맞아 엘리베이터에 갇힌 라임과 몸이 다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요,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비가 오는것이 아닌 비를 맞아야 몸이 바뀐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주원은 라임이 달력에 표시한 1월 8일을 계속해 떠올린다. 더불어 예전 영혼이 바뀌었을 때
종수(이필립 분)가
한 말과 이야기를 꺼냈을 당시를 기억하며 ‘13년 전, 음력 12월 5일’을 찾아 본 결과 예전 자신의 사고
당일과 같은 날임을 알게 된다.

이에 주원은 오스카에게 모두가 단순한 엘리베이터 사고인 것 아니냐고 묻고
오스카는 당황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이어 주원은 개인주치의 지현(유서진 분)을
찾아가 사고에 대해 추궁하기 시작한다.
 라임은 아버지 기일을 맞아 추모원을 찾았고 마침 라임의 아버지 영정 앞에
꽃을 놓는 주원 모와 마주친다.

주원 모는 뜻밖의 만남에 당황하지만 이내 자신이 꽃을 놓은 무릎을 꿇고 만다.

더욱 놀란 라임에게 “돈으로 발목 잡지 말아 달라. 주원이를 놓아 달라”고 부탁,
눈물을 흘렸다. 라임 역시 계속 눈물을 흘렸고 갑작스런 충격에 할 말을 잃는다.
 
이렇게 집에까지 찾아온 주원의 어머님에게서
라임은 아버지가 주원을 구하다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눈물을 펑펑 흘리며 주원 어머님의 부탁에 따라 주원에게 상처되는 말을
고의로 애써 하면서(아버지가 너때문에 죽었다는...,,) 주원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한다.
 
주원은 자신때문에 라임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책감으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이때 임종수에게서 오디션합격소식을 전해듣고 라임은 한국을 떠난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대반전이 시작됩니다...
라임은 "블러드" 촬영을 하다가
스턴트 중에 큰 사고를 당하게 된다.
 
의사는 가망이 없다고 말하고 크게 다친 라임은 죽게될것을 알게된다.
라임이 입원한 응급실에 찾아온 주원과 마지막으로 마주하며 라임은 주원과 다시 재회를 한다.
호흡은 가빠지고 응급상황이 되며, 라임이 혼수상태가 되며 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바깥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주원은 라임을 살릴수 있는 방법은 자신과 라임의 영혼을 바꾸면 된다는 생각으로
 필사적으로 바깥에 나가서 비를 고의적으로 맞게된다.
 
라임의 죽음이 임박했을때 주원이 다시 몸을 바꾸어 버리고 주원이 라임대신 죽음을 맞기 직전이
된다.
 
죽어가던 라임은 눈을 떠보니 영혼이 바뀌어 바깥에 주원의 몸으로 비를 맞으며 서 있었고
 
깜짝 놀라서 다시 병원응급실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영혼이 바뀐 주원이 자신대신 죽는것을 지켜보게 되며
 
눈물을 흘린다.
 
주원은 자신을 구하고 돌아가신 라임의 아버지께 이제서야
 
용서를 구할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말을 남기고 라임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남긴다.
 
 
그렇게 바뀐몸으로 라임을 대신하여 주원의 영혼이 죽음을 맞게되고
 
주원이 라임을 대신하여 죽자 마자
 
다시 원상태로 영혼이 바뀌게 되며 라임은 응급실에서 일어나게되며
 
서있던 주원의 육체는 쓰러지게 되며 결국 주원은 라임을 위해서 대신 죽게된다는 내용.
 
이렇게 세드엔딩의 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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