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호감이있던 남자가 갑자기 연락이 끊긴다면이란 글을읽고
베플읽고 깊이 좌절한 28 꺽인 차도녀임.
남자는 2살연하 26살이고 학생이고 이번년에 대학원을 가시는 졸업하는 남자임
생긴건 키 182에 얼굴은 손호영임.
내가 안양을 근십년 넘게 살면서 이렇게 S급인 남자는 두번째로 봄 ;;;;;;
이 남자는 정말 내이상형과 딱딱딱딱 맞아떨어졌지만 너무 부담스러운외모와 착한성품( 이아이는 매너도 굿!!임 )으로 따르는 안양녀자들이 많을까봐 관심을 안가졌음.
하지만!!!!
이아이를 첫번째 24일날 보고, 두번째 30일날 보았을때!!!
그랬을때!!!! 휠이 꽃쳤음.
술을먹다가 성격도 너무 잘맞고 ( 나님은 착하고 헌신적이고 의리잇는남자를 좋아함)
일단은 외모도 완전 제스타일이었음( 웃는모습이 예쁜)
거기다가 같이 술마신 녀자회사동료 동생은 잘되라고 부추겨주니 나는 맘속으로 "에헤라디야♩♪~~~~~~~~~~~~~~~~~~~~~~~~~~~~~를 외치고
은근히 속마음을 내비쳤음 ㅋㅋㅋㅋ ( 나님은 28살먹은 녀자임. 왼만큼 연애란것도 해봣음 ㅋㅋ)
그랬더니!!!!!
넘어오는거임. 연락처를 물어봤음 ㅋㅋㅋ 나는 좋다고 연락처 알려주고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음
그렇게 회사동생과나는 집에 갓는대 가다가 연락이 미친듯이 오는거임
누나랑 한잔 더마시고 싶다고 !!!! ( 올레)
근대 나님은 앞에서 말햇지만 도도한 녀자임 생긴것도 눈 확찢어지고 괭이같이 생겼음 ㅋㅋㅋㅋ
" 안돼^^ 내일 먹쟈 ^^"
그러고 끊고 또전화옴 . 그래도 또 거절함. 한 세번 거절하더니 전화 안옴
그리고 31일날 우리는 만났음 왜냐면 나는 술이 꽐라가 되도 술먹고한 약속도 꼭 지켜야만 하는
녀자이기때문에 그렇게 성실한 차도녀기때문에 우리는 평촌역에서 만났음
둘이 또 간단한 500으로 시작함 또 술먹음ㅜㅜ 할게없음
(이아이와 지금 세번째만나는거임 두번째까지 만남은 다들 여러명이서 만나서 둘얘기를 할게없었음)
그리고 술좀 들어가고 나는 은근히 또다시 속마음을 내비쳤음
근대 여기서 나란녀자 진짜 도도한 녀자임 자존심 다 접고 어린애한테 고백한거임
왜냐면 이아이는 내맘에 종소리를 울린 그성스러운 아이이기때문임. 놓치기 싫엇음
이아이만 보면 심장종소리가 뎅~~~~~~~~~~~~뎅~~~~~~~~~~~~~~~~하고 맑고 고운 소리가 울림.
그래서 자존심은 심장 구석탱이에 고이접어두고 진지하게 얘기햇음
떨린다고, 좋다고 ( 아 부끄부끄 ////////////////////////////////)
그랫더니 이아이도 나도 31일날 둘이 만나는거면 누나한테 관심있었다고 괜찮다고 그러는거임
어머어머어머어머/////////////////////////////////////////////////////////
암튼 여차저차해서 이렇게 알콩달콩하고 므흣하게 우리는 31일날을 보내고
( 아듀~~ 2010 ) 해피하게 2011년을 맞이하였음 .ㅋ
그런대... 이아이가 원래도 연락을 잘안하던아이였었음
나도 좀 자존심 챙기는 녀자였을뿐.... 이아이가 연락안오면 나도 연락안함
그래도 나는 내가 먼저 문자 보냈음 근대 연락두절임.
1월2일부터 연락이 끊겨서 지금까지 이렇게 되었는대
이거 모임??? 안그래도 사겨도 (??????) 불안한 외모와 성품을 가진 아이 인대
사기기전부터 날 이리 불안초조 분노하게 만들고 슬프게 만들엇음....우앙 ㅜㅜㅜㅜ
근대 아직까지 나는 그날이 생생하고
나이먹은만큼 현실적인 녀자였고 결혼을 생각할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남자도 함부로 안만나는 녀자였고 ㅠㅠ 그랫던 나를 변화시킨 그하느님같은 이아이를
난 놓지기가 싫음. 생각같아서는 벌써 걔네집앞에가소 무릎꿇고 사귀자고 하고싶음...ㅜㅜ
그리고 정말 헌신적으로 잘해줄자신있음 ㅜㅜ
근대 연락이 안옴 ㅜㅜ 나 절망적임
그러니 이나이먹고 톡에다가 주정아닌 주정을 하는게 아니겠음???
이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돌려놓는게 좋겟음???
나도 여자인가 봄 . 진정맘에드는 이아이앞에서는 손창민의 연예기술, 및 유혹의 기술에서 배운
스킬은 생각 안남 이런 ㅜㅜㅜㅜ
여튼 많은 조언 부탁드림 ㅜㅜ 악플은 삼가해주시면 좋겟음. 안그래도 신년초부터 일도 고만두게 생겼고 이렇게 눈앞에서 러버를 놓치게 되었음 ㅜㅜ
( Ps: 울회사동료 여자애한테는 이런얘기못함. 그아이의 친구이기도하고, 회사동료간의 할말에는 한계가있음. 잘되면 몰라도 못되었을때 이동료 여자애가 아는건 정말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