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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좋아하다 ☆

부끄부끄하... |2011.01.05 20:49
조회 533 |추천 2

하아... 뭐 부터 시작해야하죠 ㅋㅋㅋㅋㅋ

요전에 판에서  체육선생님과의 로맨스를 보고 저도 글을 써요 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럽더군요 ㅋㅋㅋ

그거 보고 저도 제 맘이나 써볼까 해서 씁니다 ^0^

 

 

음슴체???? 인가요 그거 쓸게욯ㅎㅎ 좀더 편하게 쓰기위해~!

 

헙 쓰고나니 좀 긴거같음;;;;;;;;;;;;;;;;;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어요 ㅠㅠ 기대하지말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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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1때였음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 들어와서 열심히 공부해보겠다고

 

학교들어와서 열심히 놀던때였음 ㅋㅋㅋㅋㅋ

 

그런데 ! 1학년 2학기가 되고 여전히난 열심히 놀면서 지냈었음 다른애들 다 공부해도 난 달랐음 ㅋㅋ

 

그러다가 나의 이상형인 쌤을 발견함  계속 쌤이라고 쓰겠음 ㅋㅋㅋ

 

그쌤은 원래 2학년을 가르쳐서 좀 보기가 힘들었는데 어쩌다가 밥먹다가 발견하였음

 

진짜 보고나서  너무 좋아서 막 친구들한데 완전 좋다고 난리를 치고 말도아니였음

 

하지만 난 좋아하는사람 앞에만 서거나 막 그런거 있잖슴.....?? 부끄부끄///////

 

내가 그런여자임 ㅠㅠ 원래 활발한데 그쌤 앞에만가면 막 도망다님 너무 부끄러워서 ㅋㅋㅋㅋ

 

친구들이 막 붙잡아서 인사시키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이 답답아!!!!!!!!!!!!!!!!!!!!!!!!!!!!!!!!!!!!!!!!!!!!!!! 빨리와!!!!!!!!!!인사좀해라 " 이런식으로 친구들이 나끌고다님 ㅋㅋㅋ

 

쨋든 그쌤을 발견한뒤로 계속 혼자서 좋아하게 되었음

 

그런데 그쌤이 키가 많이 크신것도아니고 얼굴이 매우 잘생기신것도 아님 객관적으로 ㅋㅋㅋㅋ

 

하지만 나님은 이쌤이 너무 좋았음 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이긴하지만 ㅋㅋㅋㅋ 내눈엔 매우 잘생겨보임 

 

그래서 나님은  친구들에게  잘생겼다고 수백번도 더말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학년이 되고 여전한 내마음~! 그런데 내친구가 옆에서 이런나를 자꾸 보다가

 

나랑 같이 그쌤을 좋아하게됨 ㅠㅠ 정말 난 질투의 화신이 되었지만 난 그걸 계속 숨겨오고있었음

 

그런데 2학년 2학기가되고 고3선배님들의 대망의 수능이 끝남 이제부터 시작임

 

고3선배님들과 다른 선생님들은 이제 수능이 끝났으니 집에 일찍 가지만  쌤은 달랐음 ㅋㅋ

 

우리 2학년 야자할때까지 안가시고 계셨음 (아  쌤은 고3담임 수학쌤 ㅋㅋㅋㅋ)

 

원래 선생님들 다 퇴근하셔도 되는건데  그 쌤은  좀 멀리사셔서  우리 학교 주변에서 자취를 하셨었음  그

 

래서그러신지  집에가면 할게없으신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야자하는 그때 까지 남아 계셨었음 ㅋㅋㅋ 

 

정말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그때부터 매일매일  교무실에 놀러가게 됨

 

다른선생님들 계셨으면  또 부끄병 더 심하게 돋아서 못들어갔겠지만  다른선생님들은 다 퇴근하심 ㅋㅋ

 

막 음료수도 사다드리고  그랫음  하지만  내가 말했잖슴? 난 부끄부끄 체질이라고 ㅋㅋㅋㅋㅋ 항상 그 나

 

랑 같이 쌤 좋아한다는 친구랑 같이감 그친구는 말도걸고  얘기도 하지만  난 역시 친구들과 다름  말도 없

 

이  그냥 계속 보기만함 ㅠ_ㅠ 하아.......... 그래요 나 이런여자에요

 

그렇게 계속 그런짓을 계속함 그런데 원래 난 그냥 좋아하기만 했는데  자꾸 교무실을 가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야자시간에 자꾸 생각나구.....ㅠㅠㅠㅠㅠ 그래서 시험기간에 공부는 좀 제쳐두게됨...ㅠ_ㅠ

 

더중요한건 쌤이 이제 다른대로 가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때문에  진짜

 

우울증같은  하루종일 기분 다운되있고 그랬었음  이때는 그 같이 좋아한다는 친구는 나정도 까지 좋아하

 

는게 아니였나봄

 

그런 나를보고 위로(?) 그런말도 해주고 그랬음

 

그런데 그친구가 요즘은 나만큼 좋아하나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이제 질투의 화신이 될거임 ㅠㅠ

 

이제 겨울이닌까 내가  쌤 목도리나 떠드릴까 하고  열심히 목도리를 뜨는데

 

그친구가  옆에서 내가 뜨는 목도리를 보면서 자꾸 자기도 뜨고싶다고 하더니  그 친구는 장갑을 뜨게

 

됨........  정말 그걸보고 속은 불타올랐지만  아 그래서 결국 싸웟음........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서 화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서 불나서  문자도 딱딱하게하고 ㅋㅋㅋ 막 그럼 ㅋㅋㅋㅋㅋ

 

뭔가 지금 생각하면 좀 유치함....ㅋㅋㅋ 그래도 어쩌겠음 난 질투의 화신인걸 솔직히 지금도 좀 질투남

 

아 그런데 나님은 원래  싸우는거 싫어함..... 특히 친구랑 싸우는거 좀 많이 싫어함 ㅋㅋㅋ

 

그래서 웬만하면 내가 참거나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는편임 ㅋㅋ

 

그래....그래서 나는 이렇게 그친구한테 자꾸 화내는 내가 싫었음 ㅋㅋㅋ 그런데 뭔가 좋게는 못대하겠고

 

싸우기는 싫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좀 못된거 같음 ㅠㅠ

 

결국 엄마에게 SOS를 청함  엄마의 왈

 

"너가 왜 걔를 신경쓰는데 신경쓰지마 너혼자서 난리 치는거잖아   "

 

좀 이말을 쿨하게 말씀하심  우리 맘 이런성격의 소유자심 ㅋㅋㅋㅋ

 

그래서 난 혼자 또 고민에 빠짐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나혼자 쇼하는거같음 ㅋㅋㅋㅋ 결국 난 내가 미안하

 

다고 하고 사과를함ㅋㅋㅋㅋㅋㅋ 지금 그친구는 장갑을 다떠서 선생님께 드렸음

 

난 아직 목도리 못드렸음.........ㅠㅠ 부끄부끄해서 어떻게 주어야할지 모르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연애같은거 모르고 살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내가 더 부끄부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읽는 님들  좀 좋은 방법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급하게 끝낸듯;;;;;;;; 이거 어떻함???? 어..어.....음....... 아 몰라 ㅋㅋㅋㅋㅋ

 

끗!

 

 

 

 

 

 

 

+플러스

 

나님은 부끄부끄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문자로나 메신저?? 뭐 이런 기계를 활용하면

좀 용기가남 ㅋㅋㅋㅋㅋ

쌤한테  번호를 그 친구가 물어봤는데 쌤이 알려주시지 않았음 ㅠㅠ

쌤이 너희가 알아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바로  선생님들 비상연락망을 교무실에서 찾아서

바로 문자했더니

-쌤!! 선생님 번호 알았어요 ㅋㅋ 저 누군지 알죠 ?-

이랬더니 쌤이

-누구세요? 혹시......? 벌써 알아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그렇게 요즘까지 계속 문자를 주고받음  하지만  쌤이 나보다 나이가 좀 많음 ㅋㅋㅋㅋㅋㅋ나보다 10살정도 많으심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좀 문자가 막히고 하지만  정말  문자하면 너무 기분이 좋아짐 ㅋㅋㅋㅋㅋ 답장계속기다림

몇초마다 한번씩 핸드폰봄

 

혹시 나 스토컨가..........ㅠㅠ

 

어느날은 내꿈에 쌤이 나오심  완전 하늘을 날아갈거같았음

꿈속에서 쌤은 내연인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관계였는데  이쌤 말고 다른선생님이  나와 쌤의 관계를 떼어 놓으려고

나를 막 쫓아옴  근데 막 난 도망가는데 다리가 아픈거임  그래서 결국 그 선생님에게 잡히고  꿈에서 깸.........

난 꿈에서 깨고나서 왜 다리가 아팠던거야 자책을 해댐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다리가 아픈게  그꿈을 꿧던 전날  야자시간에

날 쫓아오던 선생님한테 벌을받음............앉았다 일어났다 벌이였음  그래서 꿈에서 다리가 아팠던거임!!!!!!!!!!!!!!!

ㅠ_ㅠ 아직도 그선생님이 미움 ㅋㅋㅋㅋㅋㅋㅋ 아 유치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쌤 올해 가심 ㅠㅠㅠㅠㅠㅠ 정말 슬픔 그런데 쌤은 날 학생으로 생각하셔서 ㅠㅠ 난 이제 크게 바라지 않음 연인???ㄴㄴㄴ 그런거까지 바라지 않고  그냥 오래오래 아는 사이였으면 좋겠음 ㅠㅠㅠ 새해소망?-

 

아 쌤이 이글을 본다면 나인걸 알아 보실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아직도 짝사랑 중임부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끝까지 읽어주신 모두들 감사합니다 ^0^ 

이런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시다니 ㅠㅠ 눈물이 ㅠ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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