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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훈남..알고보니 연하?

롤리녀 |2011.01.05 22:10
조회 56,966 |추천 29

 

2탄 링크

http://pann.nate.com/talk/310345662

 

 

 

 

 

나는 2011년에 고2가되는 풋풋..음흉 여학생임


요즘 톡만 보다 재밌는사건이 생각나서 톡을써보기로햇음..>//<

 

그럼 요즘대세인 음.슴체로 ㄱㄱㄱ싱  

 

 



기말 시험끝나는날 반  친구들과 롯데월드를 가기로했었음 ㄱㄱ싱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내기를 했다는 것이엿음

 

 

바로 ..남자한테 번호 물어보는였음!  아 지금생각해도 창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나는 번호를 딴다는게.. 내생에 처음이여서 가슴이 둑흔둑흔 거렷지만

 

 

솔직히 지금 여고라서 남자가너므너므너므 그립고

또한...너무 외로운 날씨가 슬퍼서...

(그날은영하십도보다더내려간다는 폭 풍 추 위 였음..ㅋ)

당연히 오케이 !!!!!!!!!!!!!!!!!!!!!!! 알겠다고 했음

 

 

만약 남자번호 못물어보면 롯데월드에서 맛있는거 사주기로 벌칙을 정했음

하! 지! 만 !  솔직..히 ..핑계..쬐금.?ㅎ부끄

친구와나는 남자가 그리운나머지 자기합리화를하고 내기를 했던거 같음

 

 

 

처음에는 놀이기구 타면서  완전 흥분한 나머지 번호물어보는걸 잃어버리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친구가 "야!너번호언제딸꺼임ㅋ "

 

 

이말을 하는거임..난 얼음이 되었음

 

 

그제서야 급박해지기시작했음

점점 홈으로 직행해야될 시간은 다가오고...

 

그때부터 주변에 있는 남자들을 스캔하기 시작했음

 

 

하지만..ㅋ

 

롯데월드 남자들은...어쩜다..중학생같은지.....아마두..반끼리 놀러온거같았음....ㅋ

그러다 ..이제거의 포기하고 있을때엿음 ;

 


갑자기 내옆에 훈남과흔남의 중간쯤되보이는 남정내가  훅 하고 지나갔음..

 


난 용기가 업어..우물쭈물하고 있었음 부끄부끄

하지만 나으 냉정한친구들은  빨리하라고 나를 등떠밀기시작한거임우왕오우왕 둑흔두근 부끄


난여러생각이들었음.."아고백도못해본내가..번호를따다니.....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남정네는 나의존재를 발견한것인지..친구들과함께 도망?...내가그리싫었니..창피했다고생각할께..그래그래... .......




나님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그래서 그냥 1번째 남자는 포기하고 계속찾아다니다가 없어서

 

 

 

후렌치 레볼루션을탔음!!

귀때기가 무지막지하게 흔들렸지만...

먼가 마음속이 후련해진거 같았음!!

 

 

 

그리고 그냥 지나가는데 친구가 진짜 훈남짱이 저기 벤치에 앉아 있다고 했음

 

 

바로 달려갔음...(하이에나본성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앞으로 가기가 무서운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눈치만 보고있다가 한남자애가 눈치를 채서 자기친구들한테 말했나봄.

번갈하가면서 남자애들이 나왓음

 

 

너무챙피해서 길라임처럼 발만 뒤로 구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거기 있던 남자애들이 우르르 떼거지로  나오는거임!!

진짜이렇게 얼굴이 빨게지고 폭파될것만같은 ??느낌 처음이였음!!

 

 그래서 드디어 마음을 먹고

앞으로 돌진했음 하지만 혼자가기엔 역시 소심한 나였기에 친구두명을 옆에끼고 갔음

 


 

하.. 지...만.. 그래두...용기가 안생기는거임 ㅠ^ㅠ

갑자기 뒤에서 친구가 밀었음!! 

 

 

 

누구한테 번호 물어볼지 정하지도 못했는데

친구가훈남있다고만했지 누군지는 제대루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한테 번호 물어볼지 정하지도 못했는데

(친구가훈남있다고만했지 난 누군지는 제대루 몰랐음)

 

 

 

그래서 돌진하자마자 진짜 뻥안치고 3초만에 거기있던 남자 스캔 했던거 같음!!

내가봐도 난 능력자임!!!!!!!!!!!!!!! 스캔스캔열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거기서 완전 초기욤둥이 훈남을 봣음

 

 

 

 

아 그때으 심정은 정말 부뀌뿌끄콩댝쿵댝2근듀균말로설명할수업음

 

 

웃는게 얼마나 ㅇㅣ뿐지..천사이자 요정임

 

그뒤로 나님과 친구들은 천사라고 부르게 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다시돌아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남자 앞에가서 “저기...죄송한데요.. 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

 

 

 하고 그훈나미한테 핸드폰을 들이댔음!! 롤리롤리롤리팝♬ ㅈㅅ...

 

 

근데 그초기욤둥이훈남이 “아저요?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저 핸드폰이 없어서요~” 이러는거임..

 

 

 

 

그순간 난..거절할려고하는구나 생각했음

 

 

 

 

 

 

 

 

 

 

 

 

 

하지만 기요미훈남은  "아그럼제친구번호알려드릴께요" 하는거임..

아이조아 뿡이뿌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이제 마무리를 하려고하는데..

 

 

기요미훈남뒤에있던 어느..한..남자애가 

갑자기 내가옆구리에끼고온 친구보고 “직업 박람회 누나?아니에여?”이러는거임

 

 

 

여기서 직업박람회란...

 뭐고등학교홍보를 모아서하는곳으로..내친구는 그곳에 도우미로 나갔었던것이엿음..

 

 

 

이도우미친구는 윤아&효민닮은 여신으로 정말 이쁨 여신여신 빛이나는ㄴ구려

 

 

 

 

음..그래 알면 아는거지..뭐.. 음..? 음? 근데 ...뭐?

 

 

 

  누나?   누나?  누나?

 

 

 

 

 

 

 

직업 박람회 누나?

 

 

  

 

 

 

 

뭐,,?! 누나..? 정녕 저렇게 생긴것들이.. 동생..?..그럼

 

 

 

 

 

중....딩?!!!!!!!!!!!!!!!!!!!!!!!!!!!!!!!

 

 

 

 

 

 

 

 

 

 

 

 

휴  우선 1탄은 여기까지 하겠음

반응 좋으면 2탄쓰겟음 똥침

 

추천수29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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