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24살 된 여자 입니다.
저의 알바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합니다.
파리바게트
저는 2010년 02월 01일 부터 알바를 시작했구요.
그 지옥과 더러운 쓰레기통을 나온건 2010년 12월 30일입니다.
통보를 받고 대기 상태 아닌 대기 까지 생각하면 2011년 01월 01일 이니 딱 1년 이네요
특이사항은 2010년 11월 01일 부터는 매니저를 달아서 마지막 12월 30일까지 일하고 나온 그런 사람입니다.
알바로 시작하여 매니저의 자리까지 가본 그런 사람입니다.
어느 정도 정보를 말씀 드렸으니 음씀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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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를 다니며 단순히 알바를 하며 돈도 같이 벌기 위해서 평일 알바를 시작한 그런사람 임.
평일 pm3시부터 am12시까지 마감을 하는 알바생이였음.
빵집이 뭐 그리 오래 문을 여냐고 묻는 분들이 있을꺼임.
나도 알바하면서 처음 알았음. 정말 신기했음.
무튼 난 주 5일은 9시간씩 힘들게 일하는 아주 성실하고 똑똑한 알바였음.
내가 다니던 P.B(빠바)는 기본시급이 5000원임.
왜? 전국 가맹점 1순위니까. 평수도 개큰데 손님은 하루에 못해도 400~500명은 옴.
와서 빵만 사가냐 아님. 크니까 당연 먹고가고 먹고가니까 커피도 파는 Cafe형 빠바였음.
그건 그렇고 거기 알바생들은 일하면서 화장실 하루 3번가면 많이 간거임.
거기에 물먹을 시간조차 없음. 물잔을 들어 입에대고 마시기만하면 되는데.
손님이 와서 계산 빨리 안하냐며 지랄 하는 매장임. 그래서 다시 물잔을 내려놓는 그런 알바생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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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개월 지나니 자동으로 사장이 시급을 올려주는 그런 알바였음.
6개월이 지나니 더 올려주는 알바였음.
9개월이 지나니 식대를 챙겨주는 그런 알바였음.
그러다 10개월째 되니까.
매니저로 월 180에 추가시간은 월급을 시급으로 나눈 7200을 시급으로 따져주는 그런 매니저 였음.
그래 난 그런 사람임.
나는 외식조리개발학과를 나와서 세계요리와 제과&제빵, 바리스타, 와인도 정규 수업으로 배운 그런 사람임.
현재는 한식과 양식 그리고 민간자격증인 바리스타 그리고 컴퓨터를 좋아해서 어릴때 딴 워드 2,3급.
자랑하는 것 같아 욕이 나오겠지만 나 자랑할라고 이렇게 구차하니 설명하는거 아님.
자랑질은 주위사람들한테 충분히 하고 있고 인정받고 있음.
여기서 이러는건 이 가맹점 중 전국 1순위 빠바에 대해 낱낱히 이야기 하려니 밑밥까는 거임.
나 여기 처음 알바를 하기 위해 알바몬에서 보고 전화했을때.
전 매니저가 받음. 알바 다 뽑았다고함. 근데 내가 강냉이 좀 털어줌.
"저 6개월 이상 일 할 생각이고요. 저 Cafe에서 일한적 많아 경력도 있는데."
매니저 덥썩 물었음 와서 자리는 다찼지만 애들이 힘들어서 잘 그만두니 와서 면접보고 가라함.
그날 바로 갔음 5시에 가서 매니저 유리문 처 닦고 있는데 면접봄. 나이 30대 아줌마 같았음.
알고보니 36살 노처녀 히스테리 만빵인 인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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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력서 받더니 뭐 언제 할꺼냐. 뭐 얼굴보고 이력서 보고 뭐 간단히 물어볼꺼만 물어봄.
난 돈이 고팠으니까. 근처가 집이니까. 차비가 빠지는게 어디냐 싶어.
대답을 아주 잘 해줌 아주 친절하게 난 서비스직이 내 천직이에요~ 하는 표정과 언행으로.
그러고 집에감. 그러고 다른데도 알아보려함. 나도 하나에 올인하는 그런 성격아님.
알바몬 열심히 뒤지며 전화하고 그럴때 갑자기 전화가옴.
모르는 번호임 난 모르는 번호는 절대 안 받는 그런 사람임. 난 소중하니까.ㅋㅋ 뭐래;; ㅈㅅ
근데 혹시 모르니 받음. 왠 그지같은 목소리의 남자가 "면접보고 가셨죠? 언제 부터 일할 수 있어요? " 이럼
그래서 그날이 금요일임. 난 평일을 일하기로 했으니까.
"저 월요일 부터요." 이러니까 "내일은 왜 안되요?"
"약속이 있어서요." 이러니까 "아....약속....." 이때부터 느꼇음 아... 사장이 병신이구나.. 찌질이구나..
무튼 난 사람많이 겪어봐서 일은 10분만 같이하고 대화는 30분만 하면 사람의 70~80%는 다파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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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만히 있었음. 그러니 "그럼 월요일 pm3까지나오세요. " "네."
뭐 사이의 쓸데 없는 대화는 skip하겠음.
그러고 들어갔음. 월요일임. 일했음. 생각보다 어렵다는데.
워낙 첫 알바를 힘든걸해봐서 그렇게 힘든건 없었음.
다리랑 발이 좀 아픈정도? 아예 한번도 앉지를 못하니까?
나 1년일하면서 의자에 앉아본거는 마감때말고는 없음.
근데 존내 평수가 크다보니. 마감을 해야 하니까. 10분도 채 못 앉아 있음.
그렇게 일하면서 첫날 사장이란 사람이 왔음.
실실거리면서 어디서 쪼다가 하나와서는 씩 웃으면서 뭐라뭐라함.
뭐 대충 이랬던거 같음 쓸데 없는건 기억안하는 성격이라. 일하는데 할만하냐. 괜찮냐.
누가 뽑앗는지 얼굴은 괜찮다며 똑똑한거 같다며 이 인간은 사무실서 CCTV만 보는 인간임.
근데 난 얼굴보고 더 알았음. 아 이 사장이란 사람은. 상당히 찌질이구나 뭐랄까.
얼굴은 가만히 있어도 주먹을 부르게 생겼고 성격도 딱 맞기 좋게 깐죽대고.
학창시절에 적당히 애들한테 마사지좀 받아 봤겠군.
비위만 잘 맞추면 간이고 쓸개고 꺼내주는 척은 하겠군. 척은 하겠군. 척.척.
2일째였음. 마감시간이 됐는데 나타나질 않음.
기존에 일하던 아이들이 전화를 함. 뭐 자주 그렇다고 이야기하며 전화를 함.
우리는 한타임에 많아봤자 4명밖에 없음.
그 4명이 바쁠땐 2명 Pos 한명 음료 한명 딱가리 or 손님접대 or 빵정리 or 빵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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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온다고함 마감하고 있으라함.
아 놔 이 새퀴 또 술을 처먹었다고 애들이 말함. 애들은 다 나보다 어렸음.
아이들이 말하는 사장의 활약상 중
하나는 손님이 보이는 주방 입구 바닥에 널부러져 누워서 만취상태로 헤롱거렸다함.
무튼 우리는 마감을 일개미마냥 힘들게 하고 있는데.
비틀대며 어디서 허수아비같은게 쑥~ 들어옴.
술이 개꼴았음. 완전 개되기 전의 유인원 이었음. 아! 원숭이도 닮았군 유인원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와 닮음.
음 일행이 있었음. 그땐 몰랐지만 그사람들은 다른 근처 매장의 사장부부라함.
마감하러 Pos로 옴. 그러더니 자기가 기분이 좋다며 나한테 주저리를 까대기 시작함.
"아 오늘 500이 넘었어 그래서 기분이 좋아서 사장님이 한잔했다."
"아 그러 셨어요?" "아~(나를 부르며)XXX야.. 으흐흐흐흐" 난 처음에 이게 뭐지? 취해서 그러나 했음.
근데 앞으로 이야기 하면 알겠지만 이건 그런게 아니었음.
"아 이제 600벌어야 하는데...으흐흐!" 그래서 맞장구 쳐준다고
"사장님 600가지고 되겠어요? 700은 버셔야죠?"하고 드립을 처버렸음.. 그러는게 아닌데..
"어! 너! 우흐흐흐흐흐흐! 이야~ 너! 어!" 좋다며 나의 손을 잡음.
그래서 난 악수 하자는 줄 알고 흔들흔들 해줬음. 그러더니만 다시 계산하려 돈을 들었는데.
이미 몸은 앞뒤로 훌라우프질을 하고 있었음.
멀리 다른지점 사장부부를 부르면서 "와서 마감좀~! 해줘요! 아~ 나 못해! 아우~!"
이러면서 카페 쇼파가서 처누었음. 그러니 사장 부부 중 사모가 와서 돈을 세기 시작.
우리 알바들은 닥치고 마감 중 이었음. 그러고 지들끼리 주저리 주저리.
난 이때까지 이사람이 .. 단순히 기분 좋아서 술을 먹고 왔고.
기분좋으면 이상하게 웃으며 술먹었으니까 손을 잡는다 생각했음.
뭐 나쁘지 않았음. 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글쎄 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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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에서 이을 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