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여전히 댓글은... 없군요..
김정석님, ㅎ님 감사합니다. 두분이 위안이 되요 ㅠ 다들 눈팅만 하시는군요..ㄷㄷ
아 글씨체가 너무 보기 힘들다고들 하셔서 바꿨습니다.!!!
이렇게요~ 이게 더 낫죠? 진작 이럴껄그랬나;; ㅈㅅ해요 ㅠ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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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사장이 좀 상태가 안 좋은줄은 진작 부터 알았지만..
제대로 알게 된건 내가 3개월 정도 일했을 무렵임.
일하고 있으면 아무 이유없이 옆에서 걸리적거리고 있다가
애들 옆구리를 콕콕 찔러대며 "으흐흐히히흐흐." 이 지랄을 해댐.
그럼 아이들은 두가지 행동반응을 보임.
1. "아!"이러면서 슬슬 피해감.
2. "왜그러세요!"이러면서 난 싫습니다의 성추행의 정당한 반응을 보임.
근데.. 중요한건 난 이 두가지의 반응을 보이는 정형적인 인간이 아님.
난 누군가가 나를 평가할때 좀 잡을 수 없으며 알면알수록 더 모르는 사람이라하는 사람임.
그도 그럴것이 그사람이 나한테 하는 만큼만 내가 하는 난 맞춤형 인간임.
그래서 사장이 내옆구리를 찔렀을때!
반격을 가했음 똑같이 찔러줬음 대신 졸래 손을 힘을줘서 뿌악! 하고 찔렀음 ㅋㅋ
갈비뼈와 갈비뼈 사이가 느껴질 정도로. 사장 커헉의 외마디와 함께 주저 앉았음.
그 이후로 아무말 없고 나에겐 옆구리 장난따윈 걸지 않음 ㅋ
애들은 제물이 되었고 사장은 얼마 뒤 새로운 장난이 아닌 취미가 생겼음.
애들의 어깨와 목사이를 주무르며 아이들의 살결을 느끼기 시작함.
조물조물 거리다가 자기 혼자 "으히히흐흐."이러며 손을 때고 온몸 진저리를 침.
그건 지금 자기가 개꼴렸다는 증거임.(허리 디스크 있는 새끼가 조카 밝힘.)
또 다시 재미 들린 그짓을 차례대로 하고 다님.
이 인간은 한 명한테만 장난 치는 그런 사람이 아님.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31이 옆집이라 그런지 그 새끼도 골라서 괴롭히려함.
솔직히 눈알과 행동과 표정은 이미 골라서 처먹고 있음.
그러다 내차례가 됐음.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어깨 주물러 준단 핑계로 내 목에 손을 댐.
나 원래 어깨가 잘뭉치는 사람임. 고3 때가 제일 심했는데 침이 일반침술이 아닌.
침을 넣고 왔다리 갔다리 넣다 빼는 포뜨기를 쳐맞아도 풀리지 않음.
게다가 침에 전극을 연결해도 개구리가 된 느낌일 뿐 효과 없음.
그러다 찾은건 마사지 였음. 등관리!!! 유레카.!!!(ㅈㅅ 나또 흥분해서 삼천포갔음.)
무튼 그 자식이 내 어깨를 주물러대면서 느끼기 시작함.
근데 중요한건 난 살이아니라 근육덩어리임 ㅋㅋ
그인간 얼마하다 말았음.
일반 아이들의 반응.
1. "아~!!" 하면서 피해버림.
2. 조용히 손을 집어쳐버리고 피함.
나의 반응은.
그래 그랬음 난 정형화된 인간이 아님.
"아! 쫌 팍팍주물러봐요!" 사장 당황했음.
시키는대로 주물러댐. ㅋㅋ 그러다가 나 빡이 쳤음.
나 뭘해도 제대로 하는 사람인데 어설프게 하면 졸라 승질냄.
성격이 그리 유하지 않음. 그래서 사장 뒤로가서 졸라 주물러댔음.
근데 난 그래야 시원함. 사장은 숨이 넘어가게 무릎을 접어쌌코 자빠지기 일보직전이됨.
그러더니 개빡쳤음. 왜 남자들 난 여자는 안때려 해놓구 빡치면 이게 여잔지 뭔지 안가리는 ㅋㅋ
이 새끼 나한테 주먹을 쳐들어 때리려함. 싸우자의 자세임.
그래서 나한마디 했음. " 옴머!? 나 여잔데 지금 뭐하자는거?" 진심 나 이렇게 말함.
그러니 이자식 개념이 좀 돌아 왔는지. "아 놔 진짜 아프잖아!"
"전 원래 그래야 시원해요. 그게 아파요?" 그러니까 너일루와봐 이러며 진짜 제대로 주물러줌.
그러면 내가 아야야야 아파요 ㅠ ㅠ 흐엉 이럴줄 알았나봄
근데 나. ㅋㅋ
"아~ 시원하다~아이구~"
이러니까 적잖니 당황. 그러면서 패배감을 느끼고 지 사무실로 꺼졌음 ㅋㅋㅋ
내가 이김. 애들한테 나는 신적인 존재가 됨.
변태 새끼 퇴치에 애들 손대는거 나한테 다 돌렸으니.
애들이 언니언니 언니 이러함. 난 뭐 그럴걸 가지고 하며.
다시한번 사장은 병신이라 느꼈음.
약한자한텐 강하고 강한자에겐 깨갱거리는 조ㅈ병신임을 다시한번 알았음 ㅋㅋㅋ
(조ㅈ이라고 치니까 자동으로 성기병신이 되네요 ㅋㅋㅋ네이트 게시판 재밌네 ㅋㅋ)
근데 그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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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에서 이을께요 ^^
1탄`http://pann.nate.com/b310341867
2탄`http://pann.nate.com/b310341867
조회수 100이 넘었습니다. 근데 댓글이라곤...
어머머님 한분 뿐이네요. 정말 감사해요♡
근데 왠지 허무하네요.
뭐 여기와서 신세 한탄 하는 걸로 보일지 몰라도.
저는 님들도 혹시나 이런 사람 만나서 당하실까봐
미리 대처법하고 상황 뭐 이런거 같이 공유하려고..ㅎ
괜한 오지랖인가..
힘이빠져서.. 당분간.. 좀 쉴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