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링크 걸어요
http://pann.nate.com/talk/310338850
롯데월드훈남..알고보니 연하? 2탄
하이루![]()
생각보다 반응이 살짝 좋아서 2탄으로 돌아와써요!!!!!!
그럼 ㄱㄱ싱!
뭐,,?! 누나..? 정녕 저렇게 생긴것들이.. 동생..?..그럼
중....딩?!!!!!!!!!!!!!!!!!!!!!!!!!!!!!!!
그랬음..
그초기욤둥이훈남이는 중딩이였음
( 아 분명 중딩의 얼굴이 아니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순간 충격에 빠졌음
그뒤난 그생각도 잠시..밀려드는 창피함에
칭구들과함께 자리를떴음
빠른 걸음으로 기다리고 있던 친구들에게로 돌아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뒤에서
"누나 누나 ! 같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거였음
뭔가하고 뒤를 돌아봤음 ...긴머리 휘날리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머리묶었었음ㅎ ㅎ
근데 그 귀요미훈남과 그외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스족 이라고하겠음
왜냐면 노스패딩을 입었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훈남과 노스족들이 막 우리뒤를 따라오는거임
우리는 3명이였지만 뒤에 따라오던 훈남과노스족들은 열명?도 넘어보였음
나님과 내친구들은 뭔가 무서워지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뛰었음..........;;
근데 훈남과노스족들도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것임
ㅋㅋㅋㅋㅋㅋ웃긴건 훈남이 리더였음 짜식..ㅋ
우선 나와 내친구들은 기다리고있던 친구들을 버린채 막달려갔음
이때 기다리고 있던 한친구의 말로는
무슨 추격전하는줄 알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롯데월드에서 영화한편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뒤에서 기요미훈남이 외쳤음
"누나 4:4로 놀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노무어린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체력이 고갈났음 역시나는 저질 체력이였음
훈남과 노스족들이 우리에게로 다가왔음
근데 그중 한 노스족이
"하...누나 저 연상좋아해요 "
ㅋㅋㅋㅋ이러는거임
그리고 따른 노스족 2는 막 자기 번호를 부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친구중 한명은 1탄에서 말했듯이
윤아&효민 닮은 캐캐캐캐캨여신여신 이였음
그리고 이미 직업박람회때도 여신친구와함께 사진도함께 찍고 그랬다는 것이엿음
그래서인지 여신친구는 훈남과노스족들의 대쉬를 맘껏 받았음..
'흐그흑흐그흑.............뭐야 난 안중에도 없는건가?'
이런생각이 들었음
암튼 그 남정네들에게 둘러쌓여있었는데 나으 포스넘치는 친구들이 멀리서 오고있었음
그래서 우린 그 상황에서 벗어나 다시 친구들과 합류했음
그리고 이미 시간이 지나 홈으로 직행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바이킹을 한번더 타주고 집에갔음
(음 뭐 한가지 말하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내기한 친구도 다른훈남에게 번호를땃음!! 근데 이훈남도....연하였음!!!!!!!!!
롯데월드는 연하 천국이야ㅋㅋㅋㅋㅋ)
이제 훈남을
집에가는길에 나는 훈남 친구번호로 문자를 했음
“안녕?”
이라고 보냈는데 답장이 안오는거임...
그러자 나으 냉정한 친구님들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까였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라 너가 성에안차나봐 "
등..등..
위로와 동정의 말은 주지 않았음ㅋ
나님은 괜찮은 척 했지만
이미 내마음속은 왜 문자가 안오는거지?
내가 싫은건가? 내가 별로인가?
그냥 예의상 번호를 준건가??
라는 온갖 잡생각이 다들었었음!!
그렇게 30분..... 1시간......이 흐르고
내가 집에 도착하고 씻고 스킨 로션을 바르고보니 훈남한테 문자와 전화 가 와있었음!!!
핸드폰를 확인해보니
“누구세여”,
“누구시냐고여ㅡㅡ”
이렇게 문자가 와있었음
(순간 쫄았음...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에 느린손으로 아까 번호 딴 누나라고 보내려는 찰나에
전화가 오는거임 !
난 소심녀라 직접적으로 전화하고
그럴여자가 안됨ㅠㅠ
결국 전화는 받지못하고 문자를 보냈음!(여기서부터 문자 내용)
살짝지난 일이지만 난 머리가 나쁘기에 문자내용을 그렇게 자세히 쓸수는없음ㅠ
롤리녀란 내가 롤리팝을 쓰고 잇기에...롤리롤리롤리팝♬ㅈㅅ....
롤리녀:“아 ~아까 번호 땃던 누난데... 나 알지?”
훈남:“아~안녕하세여”
롤리녀:응!!! 모하고있어?
훈남:저 지금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집가고있어여ㅋㅋ
롤리녀:ㅋㅋ 아직두 집안갔어?
훈남:네 ㅋㅋ 근데 왜 누나 반말하세여?ㅋ
헐위레버러ㅔ러ㅏ니어ㅔㅂ사ㅓㄹㄴ러젱랄 젠장젠장ㄹ
마음을 추스리고 문자를 보냈음
롤리녀:아~내가 나이가 많으니깐 반말했지.. 반말하면안되나?ㅜ
이렇게보낸거 같음!!
훈남:아ㅋㅋ 괜찮아여 그냥 해본말이에여
롤리녀:아 그랭?ㅋㅋ
훈남:누나 근데 아까누나가 번호 물어보셔서 놀랐어요ㅋㅋ
롤리녀:아ㅋㅋ나두 창피했어..!ㅜㅜ
훈남:아 오늘완전 바빳는데 ㅋㅋ
롤리녀:왜?ㅋㅋ
훈남:저오늘 번호15번이나 따였어여ㅋㅋ
롤리녀:ㅋㅋㅋㅋㅋ아진짜? 롯데월드에있는 여자들이 다 너번호만 땃나봐ㅋㅋ
훈남:ㅋㅋㅋㅋㅋㅋ장난이에여 저 오늘 누나한테 밖에 번호 안따였어여ㅜㅜ
이런식으로 문자를 했음
거기서 우리초기요미훈남께서는 중딩3학년이라는것을 알았음
정말 다행이였음......이제고1이니깐?
그때는 벌써 기요미훈남과 러브러브상상을 하고있엇음 풉
그런식으로 문자를 하다
새벽1시반쯤에 잠이들었음ㅋㅋㅋㅋㅋ
그 담날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문자한 내용을 보여주니깐
한두번 번호따여본게 아닌거같다고
난리를쳤음..
여고여러분은 아실꺼라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은 문자가 한통씩 올때마다 난리부르스를 치면서 좋아했음
그리고 이날 문자를 하는데 훈남이가
핸드폰이 없어서 친구한테 빌린다고함
그래서 왜 핸드폰 없냐고 무러보니
핸드폰이 귀찮아서 안쓴다고함 ㅋㅋㅋ
신기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게 핸드폰이 귀찬지..나의 롤리팝아..난 절대 널 버리지않을게...
다시 문자내용임
기억에 나는 문자내용만 쓰겠음
훈남:누나 저 핸드폰 없는데 친구한테 빌려서 누나하고만 문자 하고있어여 ㅋㅋ
이말을 들었을때... 저 누나하고만 이란 말이 너무너무너무 좋았음!!
이런식으로 한창 문자를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충격적인 문자가 도착했음..뚜둥..
훈남:누나 저 훈남이 아니에여..
응?엥?웅?엉?옹?잉? 뭐..라..고..?
다시얼릉 문자를 했음
롤리녀:응?ㅋㅋ 무슨소리야?..ㅋㅋ
훈남:저 훈남이친구에여....
롤리녀:헐 ...그럼 나 누구랑 문자한거야?
훈남..아니..훈남친구..: 저요..........
롤리녀: 뭐야 그럼 훈남이는....?
2탄이 끝났음!![]()
톡커여러분이 사진을 원하는거 같아서 반응좋으면 다음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