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평소에 톡? 판? 즐겨 보는 11년 기준 24살 찍은 평범한
대학생 남자 입니다 ㅠㅠ
톡? 판? 처음 써보는데.. ㅠㅠ
재밌는 얘기는 아니구요 ㅠㅠ
도움 받고 싶달까.........................
저에게 잇는 문제를 알고 싶달까.........................음....................
연애는 10번 해본건 아니구요...
세보면 10번은 넘을지도??
(하루 이틀 이렇게 사귄것도 치면...)
근데 왜 연애 해봤으면서 모태솔로냐 하면
본인은 위에 누님이 한 분 계시거든요.
우리 남매는 사이가 가끔 좋아 가끔 연애 얘기를 한답니다.ㅠㅠㅠ
뭐 누님이 남친 생길 쯤엔 뭐 어쩌고 하면서 나에게 물어본다던가...
나는 누님이 궁금해서 물어봤을때 여친잇으면 어쩌고...
근데 누님말로는 내가 제대로 된 연애를 한게 하니래요
그래서 모태솔로 ㅠㅠ 인 것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론이 길었네요 ㅠㅠ
시작할게요
1.본인은 남자중학교를 나왔으며 남중에 다니기 때문에 여친 같은건 원래 없는거라 생각하며
남자들과 어울리며 놀았음...(후에 들었는데, 여친이던 엔조이던 여자를 다들 잘 만났었음 그시기에)
그러다가 남녀공학 고등학교 갔는데 친해진 여자애가 잇어서 그 때는 뭣도 모르고 그냥 사귐
친구로서가 좋다며 5일만에 차임
이 땐 내가 정확히 뭘 했는지 기억 안남...하지만 아마 나쁜짓은 안햇음
근데 내가 나중에 보니깐 집착을 좀 함..그래서 연락을 자주햇었을 것임...
근데 그래도 5일임...
2.고등학교 1학년 말에 친구를 통해 알게된 여자애가 있었음
친해지고, 그 아이가 아버지랑 둘 만 살았었는데 아버지랑 싸웠엇나? 사이가 안좋아서
집나옴..
갈데 없어 밤새다가(밖에서!! 이상한데 안갔음! 10월인가 그래서 춥지도 않음!!) 좋아서 사귀자고 하고
사귀었음... 이 때 일은 잘 기억이 안남...벌써 6~7년 전이라..
단지 기간으로만 치면 가장 오래 사겻던 여자임
90일 쫌 넘겼음
중간에 차였었다가 일주일만에 다시 사귀자고 연락와서 사귐
난 쉬운 남자라 낼름 받아들였음
그리고 나서 또 차이고 ㅠㅠㅠ
미련은 남앗지만 이때는 그냥 포기함...
3.친구한테 소개 받았달까..친구가 생일에 소개시켜주는 겸 해서 자신의 친구 여자를 부름
난 쉬운 남자여서 한명한테 꽂힘
근데 그때 고딩이엇지만 우리 친구들은 많이 까졌음
그래서 술먹었는데 왕게임을 해서 그 여자애랑 나랑 쪽 하는것을 왕이 시킴(물론 모르고 번호로)
그정도밖에 기억안나고 헤어짐(사겻다가 헤어진게 아니라... 그날 안녕 빠이빠이 내일봐 하고)
나중에 친구를 통해 연락해서 얘기하다가 또 내가 좋아하게됨..
그래서 사귀자고 했는데 첨엔 시간을 달라고 하다가 며칠뒤에 다시 말함
근데 오케이 해서 사귐
이 여자님은 지금도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서 나쁘게 말햇다가 걸리면 안되니깐 나쁜말은 안하겠음
하지만 좀 복잡한 여자였음..
뭐 자기를 때리는 사람들?? 그룹?? 이 있다.. 우울증이다, 자살..등등 뭐 이런...
그당시는 가오?좀 잡겠다고 다 데리고 오라고 했지만
결국 이별을 데리고 왔음
한달 반정도 사귀고 또 차임
근데 이때는 후폭풍이 좀 컷음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가???그건 잘 모르겠음 하여튼
힘들었음
이 여자에게 까지는 기억나는 내가 뭔가 잘못한 것은...
헤어지고 나서 쿨하지 못하게 집착?한거랑 연락 잘 안될때 집착? 아 다 집착인가...
근데 아실지 모르겠지만 김창x의 연애불변의법x이라는 프로그램에 가끔 나오는 집착형 남자 수준은
아니라고 자부함...
4.어쨋건 그 다음에 1년정도 끙끙 앓다 정리함...
그 다음해에 우연히 알게된 여자가 생김(사실 이쁜여자 번호 딴거임...ㅠㅠ)
그리고 몇번 만나다보니 친해짐
아마 이땐 거의 같이 사귀자고 햇었음...그래서 사귐
근데 이때부터 내가 좀 집착이 심해졌던것 같음....인지
잘 모르겟지만 한 한달정도 사귀다가 뭐 친구가 휴가나왔다고 했었나?
하여튼 오래간만에 만나는 친구 남자라고 함
난 구속하는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신경안쓰고 만나라고 했었는데
밤이 깊어지고 연락을 어쩌다 했는데 안받음.....
그래서 신경쓰여 연락했더니 안받다 안받다
동네 오면서 연락이 됨(같은 동네 살았음)
그래서 뭐라고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나보고 헤어지자고 함
결국 또 차임
5.그리고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해서 소개 받음
근데 소개 받기전에 연락을 먼저 주고 받았음... 문자로 먼저 친해져서
만나서 서로 맘에 들어 사귐
난 이때 기름넣고 다니는 바퀴 두개짜리 탈것을 타고 다님..
근데 여자애들은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여 미리 물어봤지만 좋아한다햇엇음
그래서 맘놓고 태워주기도 하고 그랫음
본인은 친구따라 폭주 딱 한번 나가봤고 쪽팔려서 그 이후론 혼자타다가
동호회활동하면서 라이더가 됬기 때문에 헬멧도 사줬음
잘 사귀다가 언젠간 만나기로 했었나? 만나기 전에 연락했는데 쌩깜...-_-..
그리고 좀 있다가 문자 오더니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통보받음...
이때도 붙잡앗지만 실패함...
그리고 이후에 다른 친구랑 연락 하는 것을 그 친구에게 들음...
나름 쿨하게 정리..한다고 신경 안썼음
근데 이여자가 내 친구한테 내가 자기 친구들 만나러 오는데 오토바이를 헬멧쓰고 와서
쪽팔렷다는 둥 얘기를 함...그외에 각종 그나마 사귈때 한다는 비밀스런 둘만의 얘기를 내친구 입에서
다시 들음...물론 내친구는 그 여자에게 관심잇는건 아녓음
내가 만낫던 여자 욕하는건 내 얼굴에 침뱉는거라 욕안햇지만
이 여자에게는 첨으로 욕이 나왔음...........ㅠㅠ
6. 그 후 다음해에 수능준비를 했음
학원을 다녔는데 여기서도 여자와 친해질 기회가 있었음
결국 사귀었는데
이 여자도 학원에서 소문이 안좋았음.
물어보니깐 헤어지자는 말뿐...
7. 대학을 왔음
동아리에서 처음 봣을때 그 흔히 말하는 한눈에 갓엇음..
그래서 친해지려고 안간힘을 쓰고 팀짜서 활동하는 동아린데 친해져서 결국
우리 팀에 넣었지만 동아리 사람들과의 불화로 동아리에서 나감
그게 1학기고 여름에 좀 연락하다가 2학기때 수업 하나 같이들으면서 급친해졌음
그리고 나는 한학기동안 열심히 칼을 갈고....??읭
노리고 잇엇음... 이여자는 오래 사귄 남자친구가 잇엇는데 학기중에 헤어졋음
그래서 노리고 잇엇음
그 해 말에 기말때 같이 밤을 새며 사이가 깊어졌음
그리고 같이 서울 여행도 했음 일주일정도 크리스마스 끼고
솔로부대를 잠시 이탈했던 시기엿지만 그 때 만큼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는 없었던것 같음...
지금 마음이야 어찌됫건..
근데 이여자는 다음 봄에 유학 비스무리한것을 간다함
그 핑계대고 첨에는 나랑 사귈수 없다고 함, 사귀자고도 안햇는데...
어찌됫건 맘은 그랫으니 암말 안햇음
그리고 넘어가 연말을 같이 보내며 연인사이로 발전하길 희망한다는 메세지를 얘기에 섞어서 알렸음
그날이 1월 1일이엇고 사귄지 1일 되는 날이었음
겨울에 같이 학교에서 하는 특강을 들면서 CC를 누렸음
근데 그것도 일주일...
일주일 뒤부터는 수업을 안나옴
연락도 잘 안받음
그리고 얼마후에 나왔는데 자리를 따로 앉음...
그냥 심경의 변화가 있겠지...혹은 뭐 그날?? 그런건가 하고 넘어감
같이 없을때 연락을 하긴 했음.
전화 안받으면 문자로 왜 전화 안받냐고 했지만 답장없어 집착 없어 보이려고
더이상 문자를 보내진 않았음
그러던중 1월 12일 학교는 안오고 나를 따로 불러냄
그리고 하는말이 헤어지는게 좋겠어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하니깐 나랑 사귀는게(일주일동안) 힘들어서 힘든 내색을 했는데
내가 몰라줬다고 했나??? 하여튼 지금도 미스테리임.......
그 후 친구로 다시 지내기로 햇지만
난 집착잇고 쿨하지 못한 남자라 함부로 맘을 못돌림
하지만 겉으로는 대충 한다고 했음
그래서 친구로 남앗다가 지금은 다른 사건에 휘말려(그 여자가)
결국 엄청 안좋은 여자로 남게되었음(나와 관련된 문제 말고,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작년에 생김
그 전까진 그래도 좋은여자였지...라고 회고했었음...)
저 7번 여자에게 09년 1월에 차이고
지금까지는 쭉....혼자....는 아니었고
외로움이 많은건지 여자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 성격 때문에
중간중간에 만나던 여자는 있엇지만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 되었고
그나마 작년 여름에 한명 있었지만
이 여자...휴........
이 마지막으로 말할 여자는 사귄건 아니지만
난 분명 그 여자에게 가는 마음을 느꼈기 때문에...
5년 전부터 알던 사이지만 1년에 한 번 '한번 보자'라는 말만 하던 사이었는데
이번 여름에 진짜 한번 봤음
난 뭐 얘기만하면 마음이 열리는 사람임........
얘기하다가 맞다, 아무한테도 안말한건데 이러면 그 사람을 믿기 시작함......
나 순진한건가?
어쨋건 그렇게 시작해서 거의 맨날 만낫음
좋아하는게 뚜렷해서
선물도 종종 해줬고
기뻐 날뛰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 했음...
그러다 한번 밖에서 그냥 얘기하다가 (나를 집에 데려다줄) 버스가 끊겨 밤새 얘기했음
중간에 비도 쏟아져서 모 굴따리 밑으로 들어가서 비를 피햇다가
내가 덮침을 당함(읭읭은 아니고 키스...)
그렇게 사이가 깊어져가서 또! 내가 사귀자고 햇는데 차임....................
본인은 이제 만나는 남자랑은 결혼 할거라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함
그래서 그 이후로도 종종 만났음
근데 언젠가 갑자기 연락이 먹힘
핸드폰이 꺼져있었음
핸드폰 켯을때 문자 수백통 잇으면 또 집착스럽게 여길까봐
조심히 아침에 한통 저녁에 한통 넣엇음
무슨일 생길 그런 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기 시작함
3일정도 뒤에 태연히 네이트온에 접속함..
쿨하게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니깐
아팠다고 함
알겠다고 하고 감동의 이벤트..................는 아니고
진짜 걱정되어 다음날 약을 사다 주었음
그리고 다음날이 개강 전날이라 개강하면 서로 바쁠거라 생각해서
마지막은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만나려고 함
근데 가족 약속 잇다고 해서 좀 기다리라고 했음, 이때가 9시 쫌 전
그래서 기다리고 잇는데, 11시가 넘어도 연락이 안오길래
전화를 해보니 통화중
또 버스끊기면 곤란하니깐 바쁘면 먼저 갈까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내놧는데
답장이 없음..
통화중이 한 30분 정도 되다가 신호가 가는거
근데 안받음
그리고 다시 통화중
이땐 화가남
그래서 문자로 화를 냈음
그러더니 나보고 무섭다며 간략히 줄이자면 연락하지마 이렇게 문자가 옴
..............................
그리고 2주 후가 내 생일이엇음
생일이지? 축하해
이렇게 문자가 옴
이 때문에 맘만 뒤숭숭해져서 찌질하게 싸이 다이어리를 훔쳐봣음
근데 뭔가 마음에 관련된 얘기길래 내얘긴가 했는데
착각임...
다른 남자가 생긴건지 원래 잇던것지는 모르겟는데 한 한달정도 지나니깐 두근두근 난리도 아님
그 이후로 일촌 끊고 방문하지 않았지만......
그냥 억울하고 슬픔
원래 이 여자는 아는 지인의 친구로 알게된 것인데
이 여자가 나의 지인에게 뭔가 선수를 쳐놔서
나에게 뭐라고 함
힘들어서 변명도 안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다 쓰고 보니깐 음슴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뭐 재밋는 경험담 웃긴 이야기 이런게 아니라 평서체로 쓰려고 했는데....
그나저나 이 긴글 과연 누가 읽어줄지 궁금하네요 ㅠㅠ
어쨋건 마음을 좀 쉽게 여는거라던지 쉽게 가는 거라던지
집착이 좀 심하다던지 그런거는 이제 주변 사람의 얘기를 통해서 알긴 하겠는데
단지 지금까지 만나온 여자가 좋은여자가 아니라
저렇게 사귀어도 며칠 가지도 못하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엇을 바꿔야 진짜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