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7

힝꾸떵꾸 |2011.01.07 20:46
조회 1,353 |추천 12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힝꾸떵꾸입니다~

7탄을 들고왔어요ㅎㅎ


깝둥이의 태도..그게 진짜 밀당이었냐고 물어봐주셨는데욧

일단 깝둥이는 제가 부담스러워 하니까 그 이상의 표현을 멈춘것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제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저 이외의 사람들에게 더 자상하게 대하고

저를 무시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밀당을 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계기에 대해선 말씀을 안드렸던 것 같아서 간략하게 쓰자면..

지금 현재, 깝둥이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강원도에서 근무하고있는 육군 일병입니다ㅠㅠ

각 기념일마다 함께 해주지 못하는 것을 항상 가슴아파했어요..

원래도 시간이 나면 편지를 무척 자주 써주는데 1주년때는 편지를 써서 전화로 읽어줬었고..

400일때는 처음 저를 만나서

제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그 후 겪었던 시련들, 우리가 사귀게 되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자서전처럼 편지로 써서 또 읽어주었답니다..

 

함께 겪어온 일들이지만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것은 또 다르잖아요!

깝둥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그간의 일들을 들었을 때는 무척 감동이었어요.

일명 '그 남자의 이야기' 였죠ㅋㅋ

그래서 저도 '그 여자의 이야기'를 커플다이어리에 장문으로 써주었답니다..ㅋㅋ

그리고 종종 친구들에게도 제 연애스토리를 이야기해주었었는데

한번 톡에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만 해오다가.. 쓰게되었습니다!ㅋㅋㅋ


ㅎ ㅏ...서론이 길었습니당...

그럼 어서, 7탄 시작해볼게요~^^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1  http://pann.nate.com/talk/310327021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2  http://pann.nate.com/b310328638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3  http://pann.nate.com/talk/310330254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4  http://pann.nate.com/talk/310339516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5  http://pann.nate.com/talk/310351980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6  http://pann.nate.com/talk/310353693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8  http://pann.nate.com/talk/310379583

완결 후 번외편 - http://pann.nate.com/talk/310404504 

 

--------------------------------

 

 

 

잡아야겠다..!!

 

 

 

 

하지만 역시 글쓴이는 이런 면에 있어서는 완전 소심임..

저번에 친구로 선을 그어버렸을 때도 네이트온으로 고백했지않음?

이번에도... 글쓴이는 네이트온에서 깝둥이를 기다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정작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참 난감했음..

 

 

 

 

 

 

 

 

깝둥이가 네이트온에 로그인을 했음

역시 우리는 서로 이런저런 일상얘기들을 주고받았음..

 

 

 

 

 

 

 

 


타이밍.....

 

 

타이밍이란건 언제일까..

어떻게 말해야하지..

뭐라고 해야하는 걸까..

 

 

 

 

 

 

글쓴이는 고백이란걸 해본적이 없었음...

하지만 이 순간은 고백이나 마찬가지의 순간임!!통곡

 

 

 

 

 

 

 


찌질하게 네이트온으로........;;

아무튼....고민고민하다가 나도모르게 이렇게 말했음!

 

 

 

 

 

 

 

나 좀 변한거같애

 

 

 

+ 아참, 또 뭔가 까먹은게 생각났음..

글쓴이는 20살 평생 머리에 파마를 해본적이 없었음
(아주 어렸을때 엄마의 손에 이끌려 파마를 했던 사진은 있음;)

 

항상 긴 생머리거나 단발이거나 혹은 짧은 단발이었음...그 당시에는 긴 생머리였는데

머리에 매직을 해볼까..아니면 파마를 해볼까 심각하게 고려를 하던 참이었음..

이때 깝둥이에 대한 심경변화가 있던 참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여자는 심경변화를 머리에 ..주고싶어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음..(나만그런가;;)

나의 변화를...머리를 통해서라도 표출하고 싶었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한창 문자를 하던 깝둥이에게

머리를 하려고 하는데 매직이 좋을까, 파마가 좋을까 이렇게 물었었고

깝둥이는 파마도 한번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잘 어울릴것 같다고 말해줬음

그래서 난 깝둥이의 말한마디에^^ 미용실에 가서 긴생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넣어주었음짱

처음 한 파마치고는 아주~~ 성공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깝둥이도 나의 변화에 흡족해했음

그리고 깝둥이는 내게 자주 치마를 입으라고 권유하지 않았음?

그리고 스키니진도 입어보라고 권유했었음..

스키니.. 그런것은 자신이 없어서 입지 않았었는데..

깝둥이의 제안에 스키니도 입게 되고; 머리에 파마도하고..

주변에서는 점점 여성스러워지고 있다는 얘기들을 해주었음...ㅋㅋ

암튼..그렇게 나는 심경과 함께? 외적인 스타일도 점차 변해갔던 것 같음;

 

 

 

 

 

얘기로 돌아가서.. 네이트온!

내가 변한것 같다고 얘기를 하자, 깝둥이는 무슨 말이냐고 물었음

 

 

 

 

 

 

 


음..............

(뭐라고 해야할지 너무 오글오글 거리는 것이었음으으

하지만 내 마음에 대해선 꼭 표현하고 싶었기에..)

 

내 마음이 변했다고 해야하나?

너에대한 생각이 조금 변했어..

 

 

 

 

 

 


깝둥이는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며 좀더 구체적으로 말을 해달라 재촉했음

 

 

 

 

 

 

 

 

 

네가 친구 이상으로 느껴지지 않다고 했던 말...

그거 조금 변했다구..!

(이말인 즉슨 그대가 친구이상으로 느껴지오.....그런말이 아니겠음?

이건 뭐 거의 고백을 한거나 다름이 없잖슴?.............ㅎ ㅏ..내가 고백을 하게될줄이야..)

 

 

 

 

 

 

 


깝둥이는 처음 네이트온으로 청천병력같은 내 고백을 들었을때처럼

역시 당황을 한듯 했음.........

 


나의 네이트온은 사람을 참..여러번 당황시키나봄..ㅠㅠ;;

 

 

 

 

 

 

 

 

 

깝둥이도 뭔가 망설이는 것 같았음..!

날..거절할까?...이미 나에대한 마음 정리가 끝났다고 하면 어떡하지..

나또한 갖가지 생각이 들었음..

 

 

 

 

 

 

 

 

처음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던 깝둥,

 

알겠다고.. 더이상은 말하지 말라고

그 다음은 자기가 알아서 하겠노라고 했음!

 

 

 

 

 

 

 

 

 

 

ㅇㅏ........뭐지?

어쨌든 내 마음을 전하는 데는 성공한 것이라 여겼음!

 

 

 

그때 내 마음은 또 묘~했음..

친구로 남자고 했을 때 알겠다고 한 깝둥이었는데 다시 내가 깝둥이를 흔들고 있는건가...

이미 나를 정리했다고..거절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아직 나를 정리하지 않은채로... 있었다는 것이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그 후,

깝둥이는 다시 예전의 나의 깝둥이로 돌아왔음!만족

 

 

 

 

 

 

 

 

다시 자상해지고 나에게 무한 관심을 주었음

문자 연락도 더 자주하게 되고..

 

 

 

 

 

 

 

나또한 나의 마음을 전하고 나서

깝둥이에게 대하는 나의 행동이

더이상 모순이 아니라 좋아하는 마음으로서 대하는 것이니

 

 

 

 

 

 

 

 

그야말로 짱쌍방간 썸씽이 시작된 거였음!

 

 

 

 


깝둥이의 어떠한 표현도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우리는 더욱 가까워져갔음

 

 

 

 

 

 

 


깝둥이는 미니홈피의 메인에 '우리품바><' 이렇게 적고

다이어리에는 '티몬과 품바사이' 이렇게 적는 등

은근한 애정표현을 해주기 시작했음부끄

 

 

 

 

 

 

 

 

+ 나는 딱 그 시점에 CGV의 무비패널이 되었었는데
(영화후기를 전문적으로 작성하는 서포터즈? 비슷한 것임..)

그 소식을 내 미니홈피에 올렸었고

친구들이 영화를 같이보러가자고 댓글을 달아줬음

근데 친구의 댓글에 댓글의댓글로 ㅋㅋㅋㅋㅋㅋ

깝둥이는 당당하게!

우리 힝꾸떵꾸는 나랑 영화보러가야대 ㅋㅋㅋㅋㅋ

이렇게 달아놨음ㅋㅋㅋㅋㅋㅋ참 귀요미임..부끄

 

 

 

 

 

 

 

깝둥이와 내가 본격적인 썸씽이 시작되고

우리를 엮어주던 귀요미CC와의 더블데이트도 다시 시작됐음ㅋㅋㅋㅋ

항상 넷이 같이 밥먹으러 다니고 영화도 보러가곤 했음.

 

 

 

 

 

 

 


하루는 수업중에 예술의전당으로 견학을 가게되었는데

그때에도 넷이 같이다녔음ㅋㅋ

 

 

 

 

 

 

 

그런데 깝둥이는 나와 함께다닐때 예전부터

네 가방을 들어주겠노라 했었음!

헌데 글쓴이는 남자가 여자의 핸드백을 들어주는 것?
(물론 글쓴이는 그리 여성스럽지 않음..핸드백이 아니라 그냥 가방임 ㅇㅇ..;)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뭐가 그렇게 무거워서 남자한테 가방을 들어달라고 하나? 우습게 생각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친구사이인데 무슨 가방을 들어주냐 이런 생각에

거절을 했었는데,

 

 

 

우리가 쌍방간의 썸씽사이가 되자

깝둥이는 가방을 들어주겠노라고 다시 제안을 했던 거 같음

사실 글쓴이는.......가방에 든것도 별로 없는데도 무겁게 들고다님;;당황

진심 필요한것만 넣었다고 생각하는데 남들보다 가방이 항상 무거운 것 같았음!!

 

 


그래서 깝둥이가 어느순간부터 내 가방을 들어주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사진첩 뒤져보다가 발견했음...;)

 

깝둥이는 가방을 들고다니지 않는데 핸드폰과 지갑을 나에게 맡겼던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대신 자기가 내 가방을 든것임...ㅋㅋㅋㅋㅋ

고도의 작업수법같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예술의 전당에서 단체 관람을 끝내고

귀요미CC와 깝둥+나

이렇게 4명은 건대입구로 이동했음

 

 

 

 

 

 

 

 

 


건대에 깝둥이가 잘아는, 정말 맛있는 일본라면집이 있다고 함ㅋㅋㅋㅋㅋ

신촌,홍대,건대에 일본라면집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 맛있는곳이 건대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깝둥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점이나 까페에 데려가는걸 참 좋아함ㅋㅋ

 

 

 

 

 

 

 

 


아무튼 건대입구역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무~척 많았음!폐인;;

깝둥이와 귀요미CC를 자칫하면 놓칠만큼 사람이 많았음

귀요미CC는 지들이 손잡고 가니깐..당연히ㅋㅋ별 위기는 안느꼈겠지만...^^^^

 

아무튼 불안불안하던차에

지하철에서 내리는 순간인데

사람이 썰물처럼나가고 밀물처럼 들어오는 순간이었음!!

아..왠지 이러다 나 낙동강 오리알되겠어........이런생각을 하던차에

 

깝둥이는 앞서가며 뒤로 손을 뻗었음!!

진심 그 순간엔 망설일 틈도 없이 저손을 못잡으면 나혼자 고아가 될게 뻔했기에

덥석 손을 잡고 지하철을 빠져나갔음..

 

 

 

 

 

듀근듀근듀근

 

 

 

 

 

 

 

 

 

하지만 계속 손을 잡고잇진 않았음^^;;

내가 계속 그러고 있을 성격이 못된다는 것쯤 알고계실것임ㅋ..

 

 

 

 

 

 

 


아무튼 그렇게 우리는 사람많은 건대에서 일본라면집을 찾아나섰음..

 

 

 

 

 

 


깝둥이는 분.명. 와본적이 있다고 했는데...

우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헤맸음...참으로 오랜시간 굶주림을 참으며

일본라면집을 찾아서 왔던길을 여러번 왔다갔다...골목에 들어갔다 나왔다...

사람도 많고..배는 고프고..점차 지쳐가며.....

귀요미CC와 나는.. 그..그냥..아무데나 가서 먹을까?? 라고 물었지만ㅋ

깝둥이는 절대 안된다며 곧 찾을 수 있다고! 장담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많은 틈에서 깝둥이는 내게 간간히 어깨동무로 보호를 해주기도 했고

깝둥이가 저렇게 자신있어하니까.. 어쩔 수 없이 기꺼이 한참을 헤매었음^^;;

 


그리곤 드디어!!!!!!!!!!!!! 일본라면집을 찾았음!!! ㅎ ㅏ...드디어 굶주린 나의 배를 채울 수 있구나...ㅋㅋㅋ

우리 네 명은 정말 행복에 겨웠음

워낙 그곳이 인기가 많아서 줄까지 서서 기다린다음 들어갔던거 같음

 

 

 

 

 

 

일본라면이 나왔고, 그 일본라면은 저번에 먹었던 매운 라면이 아니었음

허연국물의 라면은 처음 먹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왠 고기도 두점인가 올려져있고 숙주나물인가? 암튼 맛은 끝내줬던거 같음!!

근데 깝둥이가 ㅋㅋㅋㅋ 자기 라면위에 있던 고기를 내 라면위에 얹어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

우잉? 너 먹지 왜 나줘? 그랬더니

이게 정말 맛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먹어^^ 하며 나를 챙겨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ㅎ ㅏ...역시 깝둥이는 자상함...@_@♥

 

 

 

 

 

 

 

맛있게 저녁을 먹은 뒤 넷은 나와서 건대를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음

그러다 집에가야 할 시간이 왔음

귀요미CC와 나는 같은 방향으로 2호선을 타고 가야했고

깝둥이는 7호선을 타고 가야했음

귀요미CC+나는 깝둥이를 바래다주고 2호선을 타러가기로 했음

 

 

그렇게 역안으로 들어가서 걷고 있는데

다짜고짜 깝둥이는 나에게 소원이 있다고 했음

 

 

 

 

 

 

 

 

응? 소원? 무슨소원??

 

 

 

 

 

 

꼭 들어줘야된다고 함.. 안그러면 말을 안해주겠다 했음;;


뭔데 그러냐고ㅋㅋㅋ들어나 보고 듣던지 말던지 하겠다고 했음ㅋㅋㅋㅋ


하지만 깝둥이는 막무가내로 꼭 들어달라고 졸랐음ㅋㅋㅋㅋ

 

 


아구 알았다알았어 ㅋ 뭔데~

 

 

 

 


다음날에 우리반 아이들과 술자리가 있었음

그런데 그 자리에 함께 가자는 거였음

그리고는 술자리 내내 자기옆에 꼭 붙어있고

끝날때까지 손을 잡고있자는 것이었음;;...................당황

 

 

 

 

 

 

 

 

 

 

 

?????????..........우리 아직 사귀는거 아닌데............그게 뭐야;;;;;;;;;;;;;;

이런 생각이 들었음.......;;;;

굳이 사귀게 되어도 비밀로 할 생각은 없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너무 그냥 대놓고 티내겠다는게 아님?????

부담스러운 것도 있고..어차피 술자리를 갈 생각도 없었기에...

 

 

 


대신 깝둥이에게 내일 잡을 손을 지금 잡아주겠다고 말했고

깝둥이는 초큼 서운해했지만 좋다고 수긍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깝둥이를 데려다 주는 7호선 내내 우리는 손을 잡고있었음ㅋㅋㅋㅋㅋ

참..사귀지도 않는데 손까지 잡고 ^^;;;;허허허허허ㅎㅎㅎㅎ

 

 

 

 

 

 

 

아무튼 깝둥이를 7호선에 태워 보내고

귀요미CC와 나는 2호선을 타고 갔음

귀요미CC가 나에게 질문공세를 퍼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깝둥이를 피하지 않았었느냐고

갑자기 변했다며 뭔일이 있었냐~ 등등 물어왔음ㅋㅋㅋ

그래서 나의 심경변화에 대해서 얘기도 해주었고

귀요미CC는 깝둥이가 고백하면 사귈거냐고까지 물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아마도 그렇지 않겠냐고^^했음

그렇게 얘기를 나누며 훈훈하게 커플사이에 끼어 외롭게....

깝둥이를 생각하며 집에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009년 10월 10일♥ 이 왔음.

 


 

 

 

 

 

 

----------------

 

+++보너스

힝꾸떵꾸 닉네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없으신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

아무튼..힝꾸떵꾸 닉넴의 탄생 배경을 캡쳐해왔습니다...ㅋㅋ

 

 

   네이트온 대화내용 ↓↓↓

 

 

ㅋㅋㅋㅋㅋㅋㅋㅋ두치와뿌꾸...

아...저만웃긴거져..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웃겼는데.........당황?....ㅠㅠㅠㅠㅠ

 

---------------

 

 

 

 

7탄은 여기까집니다~~ㅋㅋㅋ

슬슬 가까워 지고있죠?? 여러분이 원하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를 떠올리니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ㅋㅋㅋ

다음편에선 짝사랑이 끝이납니다!

궁금하시죠......ㅋㅋㅋㅋㅋㅋ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결말을 낼지...

그 이후에 닥치는 시련들.. 그런것들을 포함한 그 후의 이야기까지 써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할까요!!!??

 

흐흐

어서 댓글+추천 고파요오우

어서 클릭!!클릭꾸!!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2
반대수9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