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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교사 ......각종 오해 도와주세요

루티 |2011.01.07 22:09
조회 433 |추천 0

저 정말 온갖 오해와 너무 억울해서 적습니다

 

저는 수도권지역의 올해 2011년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 교사겸(<ㅡ어린이집에 취업하게 될경우)

졸업예정자입니다 그런데 저는 작년 11월 중순쯤에 학교에서 종강을 하고 저희엄마가 빨리 취업을 하는것을 원하셨기때문에 그래서 면접을 알아보고 준비하고 면접보러 다닌곳중에서 한곳에서 면접본 당일날 붙었습니다 ....그어린이집 사정이 약 6~7년 정도 일하시던 만3세 5세반 선생님이 자궁이 약하셔서 임신하셨

 

었는데 유산을 한번 하신적이있으셔서 이번에도 임신을 하셨는데 임신초반에 유산을 염려하셔서 그만두시게 된거였습니다 ...그래서 전 그어린이집에 생각해보겠다고 한다음 저도 아직 사회 초년생이여서 돈을 빨리 벌고 싶은 욕심도 있고해서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 그런데 자꾸 주변에서 학교추천으로 취업했다는 애들 소식이 들리니까 내가 일하는곳은 이런곳인데 학교추천은 어떤곳일까? 더좋은곳일까?하는 생각

 

도  들었고 저는 경력도 없는 초임교사이지만 그래도 전 제나름대로 가고싶은 어린이집이 몇몇군데 있었습니다 면접도 봤었구요 그래서 그냥 현재 어린이집에서 전념하고  일하려고 했었지만 조교님께서 취업했냐는 전화도 왔었고요 전 종강하고 취업해서 취업한 사실을  알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제가 취업하고 싶었던 어린이집의 면접합격자 발표일이 가까워지면서 마음의 혼란이 생겨서 그래도 나중에 제가

 

그만두게 됬을경우 초임이여서 당하게 될 불이익이 걱정되서 저보다 연륜도 있으시고  경력도 많으신 주변 선생님께 제가 만약에 가고싶었던 어린이집에서 합격이되서 그만두게 된다면 저의 불이익이나 그런거에 대해서 괞찮겠냐고 물어본적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 선생님들 모두가 저는 취업당시 조건이 제가 00반에 부담임으로 취업하고 원장님이 담임교사하신다고 하셨습니다(중간에 벅차신지 임시담임교사로 채용하셨고요)  80에 정교사 자격증이 나오면 2월에 110을 주신다고 했었습니다 지금 말한것처럼 제가

 

취업할 당시 정교사가 아닌 부담임으로 취업한거기 때문에 그리고 부담임으로 일을했어도 한달을 일한것도 아니고 정교사로 한달을 일한게 아니라서 저한테 별다르게 문제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가 그만두기전에 제 수첩에 혼잣말로 현재 제가 일하는 00어린이집 쓴거랑 학교 추천 어린이집이라고 쓴거는 제가 추천받은 어린이집이 아니고요 조교님이 저한테 전화하셨을때  학교로 학생들 보내달라고 했던 어린이집 명단 (도대체 어떤곳일까 하는생각에....)을 적어놨었습니다 또 내가 일하고 싶은 어린이집

 

이렇게 적어놨었습니다 그런데요 웃긴건 제가 원장님께 그만두겠다는 말을 직접하지도 않았고 전 그어린이집에서 2주동안 일하면서 진짜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실수 한적도 없고요  참고 일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원마다 교육방식이 틀리겠지만요 점심먹이고 2시쯤에 아이들 재우러 1층에 데리고 갑니다 (어린이집이 2층임) 그래서 애들 다 재워놓고 안자는 애들 두명만 데리고 올라와서 반에서 조용히 하고 놀라고 하고 저는 옆반에 교구실이나 수업자료실에서 수업자료로 활용할만한거 찾아보거나 화장실에 갔다가 2~3분도 안되서 다시 반으로 돌아갔습니다 애들 걱정되서 그런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솔직히 말해서 사람 숨돌릴틈은 줘야되지 않습니까 저 있잖아요 제가 취업했을당시 부담임으로 취업했었는데요 또 저희지역이 수도권 지역이라 원래 어린이집 정원이 80인데 현재 인원은 64명이라서 조리사분을 안쓰고 친정어머니가 직접하신다고하는데 제가 아직 정교사도 아니고 자격증도 안나와서 저 한테만 다른분들한테 대해주는 태도나 텃세같은것도 되게 심했었습니다 저 정말 힘들기보단 육체적으로 체력이 많이 안되서 피곤한것도 있었지만 차별대우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요 제가 취업한 어린이집이 아

 

주 예전에 6세반 선생님이 일을 그만두시면서 6~7세반이 합반이된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취업해서 맡게된 반이자 그만두신 선생님이 저희 반 주임선생님이셨습니다.... 그래서 그 어린이집 선생님들중에서 경력이 그나마 많으신 6~7세반 선생님이 주임선생님이 된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그 선생님이 주임선생님이시면 솔직히 원장님이 맨날 맨날 원에 하루종일 있는것도 아닌데 원장님 대신에 그어린이집을 총체적으로 맡고계신 주임선생님이 자리를 지키고 계셔야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2주 일하면서 저희 옆반이여서 계속봤지만요 거의

 

 아이들과의 하루일과중 반정도를 자리를 비우십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그러면서 아무리 전 정교사로 취업한게 아니라지만 제 감시나 하고 말이죠 자기일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그 선생님이 하루일과 중 반정도를 자리를 비우시면 6~7세 합반이라 아이들끼리 자주 싸우는 일들이 많은데요 그때마다  저는 저희 반 애들 보다가 진짜 막뛰어가서 그 선생님반 대신 수습해주고 오고 하면 또 저희반은 저희반애들끼리 싸우고 있고 달래고 그러는 일상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원장님이 제가 적어놓은 수첩 내용을 제가 교사실에 있는 제가방에 맨날 가지고 다니던 수첩이 가방도 열려있었고 수첩이 안보여서 집에서 이틀을 찾았는데요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첩을 계속 찾고있는데 원장님이 자기네 어린이집 원에 아이가 제 수첩을 들고 1층 원장실로 들고왔는데 자기는 본의아니게 읽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내용을 들먹이시면서 제가 그만둘것을 요구하셨구요 그런데 그원장님이 제수첩을 함부로 보신것도 원장님이 잘못하신거 아닌가요? 저는 원장님이 제 수첩을 함부로 보시고  그만두실것을 요구하셨지만 전 기본예의상 죄송하다고 했었습니다 원장님이 오해하신부분도 있었지만요 더 복잡해지기전에 그냥 여기서 오해안풀고 멈추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해를 안풀고 더이상 그원장님과는 말도 하기싫어서 그래 넌 그냥 그렇게 오해해라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래놓고 더좋은 조건의  다른 어린이집에 면접을 보고 합격해서 2월부터 다니기로 했었는데요

2월부터 출근하기로 했던 어린이집에서 학교 생활을 들먹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변명을 하진않았지만 유아보육과를 전공하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졸업할려면 80학점을 이수해야 됩니다 그런데 전 1학년때부터 학점관리를 나름 잘해와서 남들보다 2학점도 더 많았고요(자랑아닙니다) 그렇게되서 일부러 2학년 2학기에 안들어간 과목이 2~3개정도 됩니다 하지만 전 학점이 되기때문에 안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학교생활과 제가 부담임로 있던 어린이집을 애기하셨지만  일단은 학교 생활을 애기하시길래 전 억울해서 과사무실에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아니 학교에서 학생 취업시켜주진못해도 방해는 하지마셔야 되지않겠냐고요 근데 더웃긴건 제가 취업하기로했던 어린이집에서 학교에 전화온적이 한번도 없다고 했었습니다 그런

 

데 이건 도대체 먼말이냐고요 참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정말 그렇게 그어린이집에 취업하고 싶진않았지만 취업했다고 생각해서 안심하고있던사람에게 이게 무슨 도대체 날벼락인지 허무해서 혼자 울기만계속울고 졸업전에 교수님과 사이가 틀어져서 교수님께도 말씀도 못드리고 있습니다 부담임으로 있던 어린이집 원장이 이상한 말들을 퍼트리고 다녀서 (제가 학교추천받은곳이있어서 그만뒀다는.....) 교수님도 저를 않좋게 보시고 저도 지금 온갖 오해들때문에 너무 억울합니다   분명히 제가 그만두기전에 저는 제가 부담임로 한달을 일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교사로 취업해서 한달을 일한게 아니라서 저에게 불이익은 없다고했는데 왜 제가 이런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내용이 길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읽어주시고 도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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