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이지만 할거없는 잉여학생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 처음써보는데 이렇게쓰는거 맞죠..?![]()
저는 저와4살차이나는 친오빠와의 어렷을때부터잇던 에피소드들을 써볼까 해서요ㅎㅎㅎ
긴말안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요즘대세 음슴체 쓸게요~![]()
※스압주의※
나의친오빠는 진짜 장난기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넘치고넘침..
오빠의장난기는 알고잇는사람이 많음.
일단 오빠랑나는 어렷을때부터 개그콤비엿음.
사실은 콤비가아니라 오빠가장난치면 내가당하는쪽임![]()
아무튼 오빠와의에피소드를 몇개써보겟음.
1.비행기영상
옛날에 엄마아빠가결혼하실때 영상을찍어서 비디오로만든게 있음.
다른집도 다있는지는 잘모르지만 무튼 우리집에는잇엇음
그 비디오는 몇십번을 봣었지만 너무어렸을때본거라 이해도잘못하고 그냥
엄마아빠가 TV에나오는게 신기햇나봄.
하루는 오빠랑앉아서 그 결혼식비디오를 보고잇엇음.
계속보다가 어느새 끝부분이나왔는데 마지막에 비행기가 날아가는 영상이나옴
근데 실제로 엄마아빠가 신혼여행가는게아니라 그냥 자료화면?식으로 첨부한영상임.
사실은 우리부모님 신혼여행도못갓다오셧음..![]()
무튼 그걸보고잇는데 오빠가 갑자기이럼.
"저기 엄마아빠간다 어!!!!
엄마아빠저기간다! 엄마아빠가 가고잇어!!!"
......나는 오빠의 장난에 걸려들어 TV를붙잡고 펑펑 울어버렷음.......
"엄마가지마!!!!!!!!!아빠가지마!!!!!!!!!!!엉엉엉엉ㅇ..."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순진햇던(?)나는 계속 그렇게울엇음......
오빠는 옆에서 미친듯이 웃고잇엇음 -_-....
나의 울음소리를 듣게 된 엄마가 문앞에서 김장을 하다가 놀라서 말씀하셧음.
"왜울어!!!!!!!!!!!!!!!!!??????"
읭???????????????????????엄마가 요기잉네?![]()
난 그대로 엄마품에가서 울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
2.베게싸움
어렷을때는 오빠랑 베게싸움을 참 많이했었음.
지금은 어디 놀러가서나하지만 지금은 거의 하지않음..
오빠는 심심할때마다 나에게와서 베게싸움을 하자고했음
나는 맨날 당하면서도 좋다고 하고 항상울엇음...............
그리고 오빠가 날 울리고나면 달래기위한방법이 한개있었음.
"알았어 여기 깨물어"
"흐어엉ㅇ...앙(깨물음)"
"하하하흐흐흐하하핳ㅎㅎㅎ아간지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더 쎄게 물음ㅡㅡ꼬집어 비틀음!!!!!!!!!근데도 안아파함.......
님들혹시 눈치채셧음?????그곳은.........바로 통증을 거의못느끼는 팔 뒷꿈치에잇는 살임![]()
오빠는항상 나를울리면 그곳을 꼬집고 물으라고햇음ㅠㅠㅠㅠㅠㅠ나를달래는 유일한방법이었음..
다른곳은 다치기 싫어서 꼭 그곳만 건드리게햇음ㅡㅡ...진짜치사함..
3.페트병사건
이건.......좀민망한얘기임..이것도 어렷을때인데
왜 그 치킨이나 피자시켜먹으면 조그맣게오는 콜라병잇잖슴?
그 콜라병에 오빠가 방....방귀를 뀌고 뚜껑을 닫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잠시후에 열더니 냄새를맡고 기절?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동안안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오빠한테 그때얘기하니까
오빠말로는 자기가 페트병을 내코에 가져다대서 내가 그냄새를맡고
으악!!!!!!!!!!이러면서 기절초풍을햇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각해보면 그런것같기도하고.....?
꺄 부끄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이건 최근임
오빠는 지금 대학생임. 사실 나이로보면 대학생이여야하는데
학교를안나가고 일을 함ㅠㅠ대전에서 일을하기때문에 많이 멀음.
타지역이라서 얼굴을 잘 못봄....
가끔 오빠랑 네이트온으로 얘기하면 이런식의대화내용임.
오빠: 요새 어떠냐 학교잘다니고잇지?
나: 응 오빠는 일잘하고?
오빠: 응 엄마아빠말잘듣고 밥잘챙겨먹고다녀라
나: 알앗어 오빠도 밥잘먹고다녀~
오빠: 그래 조만간 집에갈게
나: 응 나중에봐!
오빠: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남매분위기로 훈훈하게얘기하다가
꼭 마지막에 저렇게 초를침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가끔씩 오빠한테 대화가 걸려옴.
오빠: 야 돈있냐?
나: 내가무슨돈이있어
오빠: 뻥치지말고 빨리줘봐
나: 없다고ㅡㅡ
오빠:ㅇ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늘같은오라버님 꺼지겟사옵니다..^ ^
또 저번에는 친구들이랑 스키장을가려고햇엇음.
들떠서 대화명에 스키장간다는식으로 써놧음
잠시후 오빠한테 전화가 옴.
나: 여보세요
오빠: 내일 스키장가냐?
나: 어
오빠: 올~ 많이컷네 깝치네? 스키장도놀러가냐??
.........친구들이랑 스키장가면 깝지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무튼 이정도 쓰겟음!
더 잇긴있는데 톡되면 더 올려보겠음 그리고톡되면 오빠한테허락맡고 오빠사진도올리겟음..![]()
어떻게끝내지ㅠㅠ 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