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http://pann.nate.com/talk/310349090
2탄 : http://pann.nate.com/talk/310349587
3탄 : http://pann.nate.com/talk/310356395
아 푹 자고일어났는데...
다시 잘시간이네욤 ㅍㅍ
빨리 4편쓰고 스케치북보면서 자야겠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1편2편때 댓글달아주신분들은
어디로 가신건가요?
계속 보고는 계심?
댓글이 저에게 큰힘이된다는걸 모르시나요 ㅠㅠㅠㅠ
추천수도 1보다는 2가 좀더 이뻐보인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추천수 조회수 댓글 이런거 신경안쓸줄알았는데....
나도 어쩔수없는.......가 보오.....................................................
다시 한번 말하지만
100% 레알 임돠
그날이후로 정확히 3일동안 연락안했음... 아니못한거임
할 자신이없었음 아니 속으로는 지구가 먼저 연락와주길 기다렸을지도모름.......
남자고 뭐고 사랑이고 뭐고 일단은 자존심이 너무상했고
사람땜에 가슴아파본게 처음인데 그게 사랑때문이라니 걸어다니는 시체라해도
다를게없었음 ....................... ㅠㅠㅠ오죽했으면 사나운 우리반애들도 날 안쓰럽게봄
그러고는 나에게 수많은 친구들이 여소를 권함
나님 솔직히말해서 차이고 난 다음날 바로 여소받음 ㅇㅇ
뭔가 배신당했다는 느낌에 나는 니없이도 잘산다 이런걸 보여주기위해서였다할까?
근데 사람이란게 참웃김 ..... 똑같은 폰으로 똑같이 문자하는데 다름
지구랑 달랐음 난 그때 느꼇음 진짜 사랑이란걸 한건가......
나 은근히 자존심 쌘 놈임 절대 먼저연락안할려고했음 안할줄알았음
근데 3일되던날 야자를 쨌음 ㅇㅇ 우리 담탱이 피도눈물도없는 하이에나인데
그때 당시 그딴건 중요하지않았음 내감정에 솔직해지겠다고 맹세했음
야자째고 나는 지구 일하는데 감 솔직히 들어가진않고 거기앞에서 계속 기다림
지금 와서 생각하지만 야자다하고 가도 충분한데..... 왜그랬는지모름...........
암튼 그때 당시 난 제정신이아니였음 거의 4시간 가까이를 미용실앞에서 기다렸음
눈이나 비같은게 왔다면 더멋있었곘지만..... 그런건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사랑했지만....... 지루했음 솔직히... 그래서 야구게임좀하고있었음 ㅇㅇ
연타석홈런을 때려서 인지 왠지 오늘 화해를 하고 다시 예전처럼 지낼수있겠구나 생각을함
언젠가부터 야구게임으로 오늘의 운세이런걸 보게된듯;;
근데 한참을 기다렸는데도 안나옴 분명 일끝날시간인데 ........
폰게임한다고 못본건아닌지........................퓨픂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용실로 올라갔음 뒷정리에 바쁜 누님들 사이에 한가해보이는 누님을 잡고 물었음
지구 어디갔어요?
지구 그만뒀는데?
아..네 수고하세요..
뭐임? 일을 그만두다니...?
난 이때부터 진짜 안좋은 생각을 디게많이함 ..... 아픈가? 집에 일이있나? 뭐지... 도대체뭐때문이지..
바로 전화를 할려고헀지만 왠지 이건 전화로 해서는 안될 문제인것같았음
솔직히말해서 폰게임한다고 밧데리도 한칸밖에없어서... 나좀 찌질함... ㅠ
그래도 나 은근히 추진력있는 남자임 한번결심한거 끝까지함
다음날 학교마치고 또 야자쨋음 아마 그날 맞고 그날 야자또짼놈은 나밖에없을듯...
내가 앞에서 말했듯이 지구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무서운고등학교에 다닌다고 말해줬었지않음?
난 거길찾아감
밥먹고가면 늦을까봐 밥생략하고 갔음 ......
난 당당히 지구가 다니는 학교까지 걸어가서
교문에 서자마자 쫄아서 반대편에서 힐끗힐끗보고있었음.....
속으로 생각함 일어다가 삥뜯기는건아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나님 그래도 꿋꿋이 교문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체크체크함
한참을 지나도 안나오길래 학교도 안나온건 아닌지 생각을하고 차라리 전화를 해볼까생각을했음
근데 저쪽에서 무서운형들이랑 짧은치마입으신 누님이랑 지구가 같이오네 ..^^
나 지구 교복입은모습 처음봄 교복이 저렇게 .... 야할줄은 몰랐음...
나..... 이 상황을 어떻게 할것인가 고민을했음.......................그래도 남자가 칼을 뽑았지않음?
당당히 다가감 .............................;;;;;;;;;;;;;;;;;;;;;;;;;;;;;;;;;;;;;;;;;;;;;;;;;;;;;;;;;;;;;;;;;;;;;;;;;;;;;;;;;
무서운형들이 날야룸 짧은치마입으신 누님은 넌 뭐하는아이니? 하면서 쳐다봄
지구는 완전 놀란듯햇음...
난 당당히
얘기좀하자 !
이렇게 말하고싶었지만 형님들의 카리스마에 나는 김연아로 빙의되서
고대로 턴을해서 돌아가려던 중에..
지구가 부름
OOO
....
내이름 세글자를 고대로 부름
나님 오줌 쌀뻔했지만..... 당당히 뒤돌아서 다시 그들의 앞에갔음
속으로 무릎꿇고 빌었음 지구야 제발 니친구들 보내고 둘이서얘기하자 제발.....
역시 우리의 지구 눈치빠른지구 내가쫄았다는걸 눈치챈듯함
친구들보고 나랑할얘기가있다고 먼저간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좋아
근데 그 친구분들... 나를 볼때 표정은 어디가고 ㅡㅡ 해맑은표정으로 인사를하고 감 ㅠㅠㅠㅠㅠㅠㅠ
그중에한명은 끝까지 날야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뭘잘못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버스를 타고 일단 우리들의 추억이 담긴 공원에서 얘기를 할려고했지만
지구는 날 자기학교에 벤치로 데리고감 ㅇㅇ
난 지구가 미안하다고 할줄알았음 일단 그게 이야기의 시작일줄알고 머릿속으로
이야기를 대충 구성했지만 그녀의 시작은....
왜왔는데?
왜왔는데?
왜왔는데?
나 당황했음 그래도 할말은해야하지않겠음?
어? ..... 무슨일있나 싶어서
근데 갑자기 지구가 우는거임 ..??????????????????????????????????
나땜에 우는건가? 왜 울어 갑자기... 아....
님들 저 내일 학교가야되요 ㅠㅠㅠ
피곤해서 잘래요 ㅠㅠ
댓글과 추천은 저에겐 힘이됩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