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남서산 S고에 다니고 있는 이제 고3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담임선생님이 절 너무 힘들게하기때문입니다.
학기 초반 담임선생님과의 사이는 나쁘지않았습니다.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가면서 절 싫어하시더라구요
그 이유를 들어보니 제가 수업시간에 많이 자서 싫어하는거라더군요
학기초에 수업시간에 많이 잔건 사실이예요 방학때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다보니깐 학교에 쉽게 적응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잠을 안잘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다니면서 점점 나아졌구요
그런데도 담임선생님은 절 계속 싫어했습니다.
전 이유를 몰라 어떻게 고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담임선생님은 더욱더 싫어하시고
시험기간에 자습시간에 학생이 자는걸 보면 보통 선생님들은 깨워주시지않습니까?
근데 담임선생님은 절 싫어해서 깨우지도 않고 한심하다는 표정을 짓고 지나간다고 합니다.
다른애들은 깨워주고요
물론 제가 잔것이 잘못인것은 알고있습니다.
그뒤로 어떤일이 있었는데요 제가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pc방을 갓엇습니다 그래도 수업늦지않게 도착했는데 어떻게 해서 선생님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벌로 주번일을 받게 되었죠.
근데 제가 주번할때 딴 애들과는 달리 실수 한번할때마다 1주씩 추가가 되더라구요
친구들도 심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실수 한번에 1주 추가라니 말이되는 소리입니까.
결국 전 혼자서 주번일을 3주동안 하게되었습니다.
이게 담임선생님이 절 싫어하는것 말고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아침에 친구들과 우연히 영화아저씨 얘기를 하다가 떠들게 되었는데요 그때 담임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때 분명 담임선생님이 같이 떠들고 있던 애들얼굴은 다 확인한걸 봤습니다 근데 저를 보더니 반분위기 망칠꺼면 자퇴하라는 겁니다 학생한테 선생님이 자퇴하라는 소리가 말이되는것입니까 분명 저혼자 떠든것도 아닌데 저혼자 떠든것처럼 말하면서 저만 혼내시는겁니다. 저는 진짜 선생님이 학생한테 자퇴하라는 것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아무리 선생님이지만 이건아니잖아요
그리고 저는 반분위기를 망친다는 이유로 야자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억울했습니다 제가 반분위기를 망친것은 아닌데 말이죠 그 뒤로 기말고사를 보았습니다 반애들성적은 떨어졌고 전 성적이 올랐습니다
이게 뭘 뜻한는 걸까요 이건 제가 반분위기를 망치는 원인이 아닌것입니다. 제가 만약 반분위기를 망치는 존재였다면 반애들 성적이 올라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시험이끝난 그뒤로 저는 선생님께 야자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애들앞에서 너는 야자하지말라고 망신을 주더군요 자존심까지 굽혀가면서 부탁한 전 진짜.......... 자퇴라는걸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담임선생님한테 쓰레기 취급당하느니 말이죠.
그리고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겨울방학에도 야자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방학에 누가 잡아주는 사람 없으면 놀것임을 알기때문에 또다시 담임선생님을 찾아서 자존심없애고 야자를 하고싶다고 했습니다.역시나 선생님은 야자를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랫더니 인심써주는척하면서 하게해준다고하더라구요
겨울방학보충이 시작된뒤 야자시간에 출석체크를 하게되엇습니다 마침그날이 담임선생님이 감독하는날이였습니다. 그래서 출석체크를 시작하는데 제 이름을 안부르는겁니다 저는 담임선생님이 날 싫어해서 안부르고 넘어간거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쉬는시간에 출석명단을 봤는데 제 이름이 없는 것입니다 저는 분명 야자하게 해준다고 들었는데 이건 야자하지말고 집에 가버려라 이런거 아닙니까
그래서 집에 가서 부모님께 그동안비밀로했었던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저에게 한 행동들을 다 말했습니다 부모님께서 화가나셔서 보충에 나가지 말라고 하셧죠. 그래서 보충에 나가질 않았습니다 담임선생님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부모님과 얘기를 했습니다. 전화 통화가 끝난뒤에 내용을 들어보니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절 싫어하는 이유가 친구가 많아서라고 부모님이 전화하면서 들엇다고합니다
정말 어이없지 않습니까? 친구가많아서 싫어한다니 참........
이일이 있은후 전 보충을 나가지 않앗습니다
근데 친구들이 담임선생님이 절 욕했다고하더라구요
뭐 싫어하는데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근데 더 충격적인것은 저희 부모님까지 욕했다는 사실입니다
부모도 가관이라고 말했다고 해요 친구들이
이건진짜 있을수가 없는일 아닌가요 학생들에게 자기반학생욕하는게 모자라서 부모까지 욕한다는거 말입니다..
그리고 다른반친구들한테 들으니 저자퇴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고 하더라구요...휴...정말
전 진짜 학교에 다닐 의욕을 잃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비참하게 학교생활을 해야되는걸까요?
부모욕하는 담임선생님밑에서 학교를 다녀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