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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있다 훈남 동생이야기♡

엄영월 |2011.01.09 15:35
조회 5,282 |추천 34

ㅋㅋㅋ안녕하세요 여러분들안녕

요즘 방학이라서 할것도 없고 판을 엄청나게 읽어대고 있는 이제 낭랑18세 여자 고등학생이에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나 판을 너무너무 써보고 싶었는데........... 저의 훈남 동생방긋...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ㅆㅓ보고 싶었던 음슴체로 써볼게요 부끄

 

 

첫 번째 이야기.

 

나와 내동생은 3살차이임ㅋㅋㅋㅋ 그러니까 내 동생은 올해 중2학년임...

첫번째 이야기는 나님과 동생이 초딩시절 이야기임ㅋㅋㅋㅋ나 5학년때????????? 동생3학년떄???그때 이야기임

나와 내 동생은 가끔?자주?? 싸우긴 했지만 장난치고 그럴때는 진짜 사이좋은 남매임

엄마 심부름도 참 잘다녔음

그러던 어느날이었음ㅎ 엄마가 돈을 주시며 정육점에가서 고기를 사오라고 나에게 시키셨음

그래서 나는 내동생이랑 함께 심부름을 갔음

우리동네는 강원도에 쪼만한 시골임ㅋㅋㅋㅋㅋㅋ 내 닉네임보면 알수있뜸ㅎㅎㅎㅎㅎ

그래서 집에서 좀만 나와서 큰 도로가를 직진해서 5분 10분? 걸어가면 정육점이 나옴

그 길을 따라서 가고 있었음.근ㄷㅔ  내 동생이 말을 안듣는거임.....  자꾸 징징대고 집에 간다고 울상인거임. 그래서 못된 누나였던 나는.................

 

" 야 너 자꾸 그러면 누나 저기 뛰어든다!!!!!!!!!!!! 버럭 " 라고 겁을 주었음.................( 난 진짜 나쁜 누나인듯 ㅠㅠ 어린동생을 흙...)

 

근데 동생이 ㅋㅋㅋ갑자기

당황 이런 표정을 짓는거임. 나는 굴하지 않고 찻길로 걸어 가고 있었음. 내가 사는곳은 차가 많이 안다님..ㅋ너무 작아서 ....? 그래서 찻길로 걸어 가다가 무서워서 나도 인도로 올라왔음ㅋㅋㅋㅋ

내가 그 장난?을 두세번 ㄷㅓ 쳤음....ㅋㅋㅋㅋ근데 갑자기 ㅋㅋㅋㅋ동생잌ㅋㅋㅋㅋㅋㅋㅋ

걸음을 멈추는거임 그래서 뭐야 이러고 봤는데 울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웠나봄..누나가 사고날까봐....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진짜 나쁜 누나임...근데 너무 귀여웠음 내동생이..ㅋㅋㅋ그래서 괜찮다고 그러니까 말 잘들으라고 달래서 심부름을 잘 갔다옴ㅋㅋㅋ

귀여운 내 동생부끄

 

두 번째 이야기

 

이것도 내가 초딩 고학년 시절 ㄴㅐ 동생 저학년 시절 때 이야기임

아 지금 생각해도 나는 너무 못된 누나였음 ㅠㅠㅠㅠㅠ하여튼

이번 사건은ㅋㅋㅋㅋ

내가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다가 컴퓨터가 갑자기 망가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엄빠한테 혼날까 너무너무 무서웠음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ㄷㄷㄷ떨고있었음

그 때 엄빠가 볼일보러 어디를 나갔다가 저녁때? 쯤에 오셨음.............................................

엄마가 컴퓨터를 하려고 켰는데 화면이 껌은색으로 하얀색 글씨로 영어가 뭐라 쌸라ㅅ쌸라 써있었음

그래서 엄마는 우리에게 이거 누가그랬냐고........ 물어 봤음

핡가항하악락 .... 나님은 너무 무서웠음 .............. 근데 ㅠㅠㅠㅠ못되고 나쁜 누나인 나는 내 동생이 그랬다며 덮어씌웠음........하.................난진짜 나쁜 누나인듯통곡

그래서 내 동생 엄마한테 꾸중 듣고 울먹거리고 있었음 나는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쳐다ㅗ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 저 그래도........... 동생 엄청 사랑하고 잘 챙겨주는 그런 누나에여ㅠㅠㅠㅠ어린마음에 그런거에여흙.흙

 

 

세 번째 이야기

 

이거는  2010년에 일어난 얼마 되지 않은 이야기임! 벌써 2010년이 작년 ㅠㅠㅠㅠㅠㅠㅠ

나는 학교를 서울에서 다님 집은 강원도고..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함 그래서 집에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아니면 두달에 한두번정도 옴....

주말이라서 나는 친구들과 어딘가에서 놀고 있었음ㅎ

근데 동생한테 문자가 왔음

 

누나 뭐해? - 브라덜

놀아 ㅋㅋㅋㅋㅋ - 나

아 나 지금 신발사러 이마트 왔는데 별로 없어서 롯데마트갔거든? 근데 신발매장 없어서 그냥 영월가서 사재 - 브라덜

아ㅋㅋㅋㅋ영월에서 사면되지 - 나

아니 다른데 좀 더 가보면 되지 ㅠㅠㅠ - 브라덜

ㅋㅋㅋㅋㅋ쯧 - 나

 

이렇게 문자를 했음

그러고 몇 분이 지났음

갑자기 브라덜에게 전화가 오는거임

신발샀나?ㅋㅋ왜전화했찌?하고 받았음

 

왜?ㅋㅋ - 나

누나!!!!!!!!!! 기뻐해줘!!! - 브라덜

왜? 신발샀음????????? - 나

아니!!!!! - 브라덜

그럼 왜 ??????? - 나

나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피 한잔 다마셨어!!!!!!!!!!!!!!!우왂!!!! - 브라덜

아...ㅎ.......어....ㅎ......초딩놈  - 나

응 끊어!!!!!!!!!!!!!!!!!!호호호홓호ㅑㄷㅈㅎ더 - 브라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를 받았떠니 흥분한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 산 줄 알았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한 잔 다마셨다고........ 기뻐서 나한테 자랑할려고 전화 한거였음ㅎㅎㅎㅎ.......

우쭈쭈ㅜㅉ쭈ㅜ쭈잘했어내덩생짱

 

 

마 지막 이야기

 

이건 1월 1날 새해에 일어난ㅋㅋㅋㅋㅋ 따끈따끈 했지만 이젠 시간이 ㄴ지났으니 식어버린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

새해 첫날 우리는 서울에 사촌 언니네 집에 아빠가 전등을 달아주러 가야했기 때문에 늦잠도 못자고 부랴부랴 일어나서 서울로 향했음.

언니ㄴㅔ 집에 갔는데 나는 아침도 안먹고 휴게소가서 밥 먹는것도 안 먹어서 배가 무지고팠음ㅋㅋㅋㅋ

그래서 아뜨크림을 사러 엄마한테 돈을 받아서 슈퍼에 동생과 함께 신이 나서 갓음

아뜨크림을 고르고 계산을 하러 갔음 그때 내동생 후드티 모자쓰고 패딩잠바를 입고 있었음

근데  내 동생 엄청 마름 ㅠㅠㅠ 아저씨가 암산으로 아뜨크림 계산을 하고 얼마라고 말을 해주셨음

돈을 내려고하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 아가씨들인가???????? "  이러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래서 나는 무슨소린가..하고

 

" 네??.....; " 라고 했음 그러니까 또

 

" 아가씨들인가???? " 이러시는거임.. 근데 눈은 내동생을 향해 잇엇음 그래서 나도 내동생을 쳐다봤음

근데 내동생은 그 말의 뜻을 이해했나봄.. 나는 뭔 이상한말을 하시는거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음

아저씨와 나는 내 동생을 쳐다봤고 내 동생은 갑자기 쓰고 있던 후드티 모자를 벗으며

 

" 저... 남잔데요...;... 당황.... " 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떤 거임!!!

그 때 나는 머리를 푸르고 여자사람인 것 처럼 보일수 있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인걸 아셨고 내동생은 후드티 모자를 쓰고있어서 여잔지 남잔지 구분이 안가셨던거임. 근데 내동생이 말랐고 눈도 크고 속눈썹도 김...훈훈하게 생김...근데 여잔줄 아셨나봄ㅋㅋㅋㅋ그래서 둘다 아가씨냐고 ㅋㅋㅋ둘다 여자냐고 물어보신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동생이 여자 같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아니 별로 없는데 ㅋㅋㅋㅋㅋ다른 사람이 여자 같다고 그렇게 보니까 너무 웃긴거임 그래서 아뜨크림산걸 봉지에 넣어서 들고 집에 가면서 엄청나게 웃엇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얔ㅋㅋ진짜 ㅋㅋㅋ하하호핳웈키킼ㅋㅋ 진짜 ㅋㅋㅋ어떻게 너를 여자로 보지????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웃겨라 "  라고 하면서 막 웃고 가니까 내동생 이제 남자라고 뻘쭘했나봄

 

" 웃지말라고........ㅠㅠㅠㅠ 집에가서 엄마랑 누나들한테 말하지마!!!  " 라고 부탁함ㅋㅋㅋㅋㅋ

 

" 알앗어알았어 ㅋㅋㅋㅋㅋㅋ " 말안할 생각은 없지만 알겠다고 대답을 했음 근데 갑자기 동생이

 

" 누나......... 나 여자같다는 얘기 들은거 처음 아니야..........  " 라고 고백을 함ㅋㅋㅋㅋ

 

" 헐ㅋㅋㅋ그럼 누가 또 너 여자같데?? " 이러니까

 

" 저번에.. 영월에서 신발사러 갔는데 그때도 후드 모자 쓰고있었거든?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엄마한테 여자애에요 남자애에요? 아~ 여자애구나 . 이러면서 여자신발 꺼내줫어...........아휴 "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웃으면서 남자애라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셨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동생이 다른 사람들 눈에 여자로 보인다는게 너무 웃겼움ㅋㅋㅋㅋ아뜨크림 사들고 집가서 엄마랑 언니들한테 얘기를 했음ㅋㅋㅋㅋ그러니까 막 웃으시면서 ㅋㅋㅋㅋㅋㅋ

 

" 그래 여자 같긴하다 ㅋㅋㅋㅋㅋ" 라고 ㅋㅋㅋ 내 동생을 뻘쭘해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구ㅣ여움 내동생ㅋㅋㅋㅋ

 

 

더 많은데!!!!!!!!!!!!!!!!!!!! 울 엄마 이야기도 있꼬!!!!!

반응이 좋으면 더 듣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또 쓸께요

많은 관심 바래용ㅋㅋㅋㅋㅋ안녕

 

추천수34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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