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소개 받은 집착남을 소개합니다.(그림有)

천쵸 |2011.01.09 22:06
조회 268,507 |추천 202

 

우선 이 영광을 엊그제 생신이셨던 우리 아부지께 돌립니당

아빠 알라뵹사랑

 

오늘 지하상가에서 저번주에 주문한 옷 찾으러갔는데 알고보니 15000원 싸게팔았지만 그냥 준다고한 주인언니에게도 영광을 돌립니당윙크

 

 

 

또또 !나 모래님 글 좋아함.ㅠ.ㅠ모래반지 빵야빵야총

 

 

와우!!난 내 글 묻히는줄 알아뜸ㅠㅠ

밑에 베플된 내 친구가 내가 말로해준것보다 재미없따그래서..ㅡ3ㅡ

ㅋㅋㅋㅋㅋ꺄울!!알멍니ㅏ러끼야혹!!!으캬아ㅓㄹ밍ㅁㄴ러ㅏ!

톡은 이런기분이고만!깔깔

난 배가고프니까 악플도 쳐묵쳐묵 하게씀ㅋㅋㅋ

 

아 소개 2명 받았다고 머라하시는분들 지송안녕앞으론 여러명 안받게씀!

사람은 실수도 하는거니깐!앞으론 한명만 받게써용

 

 

나 댓글 다 확인해쑝확인해쑝

이게 액땜이라 생각하시라는분!ㅋㅋㅋㅋ어쩌나..전 O뒤에도 이런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나 화끈하다고 해주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복받이실꺼에용 나 칭찬 좋아함 (나 다 확인했으니깐)

그리고 나는 얼마나 예쁘길래 재고 따지냐는분들ㅋㅋㅋ나 뭐 없음 흔녀임 그냥..지하상가가면..이리치이고 저리치여 우리나라 여자 평균키도 안되는...루저......라는거^*^?

 

나도 톡되서 싸이공개하고 내 얼굴도 올리고 싶지만 아직 용기가 부족함..혹시 그아이 보면 어떡함ㅠㅠ

쩜쩜..그래서 난 그림을 그려드리기로 해씀!ㅋㅋㅋㅋ

 

 

 

 

 

 

 

나라고 그린거임ㅋㅋㅋㅋㅋㅋ(지금 친구한테 먼저 보여줬는데 안닮았다네...근데 다시 그리기 귀찮음 ㅋㅋㅋㅋ사람들 반응봐서 사진 올릴까?말까?올릴까?말까?안궁금하면 어쩔수없지만..)

 

 

 

염색머리에 머리 숏컷해서 잘생겼단소리 많이들어씀^^(아 가슴아파.....)

그리고 말했듯이 나 어좁이임ㅋㅋ어깨 좁게 수정하거보임?

팔 짧음

나의 몇 안되는 장점인 속눈썹과 얇은 다리를 좀 강조해봐씀ㅋㅋㅋㅋㅋ어떰?

 

아 나 생기있어 보이려고 볼터치도 하고다님ㅋㅋㅋㅋㅋ

 

가장 중요한 루저임 .. 반올림하면 160..당당하게 160이라 뻥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음 하..

 

 

그리고 저 뿔은ㅋㅋㅋㅋㅋ닉네임과 관련있음...지금 그린거 후회함..난거 우리과애들이 알아보며 어떡하지....닉넴은 내 별명과 관련이씀ㅋㅋㅋ

 

 

 

 

 

 

 

 

===============================================================================

판보다가 너무 심심해서 글씁니닼ㅋㅋㅋㅋㅋ

아..진짜.....

저한텐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나 내 친구들은 이얘기 아직도 얘기하면서 웃음

(님들한텐 재미없을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

나 슬픔..ㅠ.ㅠ

그때 생각하면 눈물남...무서워서ㅠㅠ

나 은근 슬쩍 음/슴체 썼는데 이해해 주실꺼죵?윙크

아 글고 스압쩔어용

 

 

 

우선 난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올해 헌내기가된통곡 스물한살 뇨자임!

때는 작년 2학기가 시작하고 나서임

 

 

 

 

나 스물살에 꼭 연애 하고 싶었음

진심임

정말 간절했음

 

그래서 1학기 때 폭풍소개받음

하지만 잘 되지 않음

나 어깨 넓은 남자에 환장함ㅠ.ㅠ

어깨넓은 남자가 그렇게 드문거임?엉엉

 

 

암튼 2학기 때도 역시나 소개를 받았음

근데 여자들 소개받을 때 여러명 받기도 하잖슴?

그때도 그런 경우임

내가 소개 받은 남자아이둘을 A랑O로 하겠음(한명은 A형 한명은 O형이었기땜엨ㅋㅋㅋㅋ)

 

 

처음엔 A를 먼저 받았음

아 A...진짜 재밌었는뎈ㅋㅋㅋ일단 넌 이 글의 주인공이 아니니깐 빠2안녕

 

A와 문자를 이틀정도 했을 때, 내 친구의 친구가 O를 소개시켜준다 했음. O가 커프의 이언닮고 키큰 훈남이며 왜.여.자.친.구.가.없.는.지.모.르.겠.다.고 했다며 나보고 소개받을래?하며 물어봤음

나 커프의 이언 너무 좋아함ㅠㅠ키크고 어깨넓자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냉큼 번호넘기슈 하고 O와도 문자를 시작했음

 

 

앞에서도 말했지만 A 굉장한 매력의 소유자임

그에비해...O는 너무 재미가 없었음ㅠㅠ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 집착이 쩔었음

나 집착많은남자 무서움..

음 그때 한 문자를 기억해 보면

 

어쩌다 노래 얘기가 나왔음

O가 레인보우 배꼽춤 나보고 쳐달라함ㅋㅋㅋㅋㅋㅋ

나 갑자기 읭?이랬음 뜬금없이 먼소리고

그래서 난 학교종이 땡땡땡 소몰이 창법으로 불러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배꼽춤 못쳐준다 하는 소리였음

근데 O가 알겠다면서 연습하겠다고 해씀

난 다시 한번 읭?장난이겠지 이러고 말았음

 

 

그리고 O와 점점 문자를 끝내가고 있었음

아무래도 안맞는것 같아서ㅠㅠ

그리고 추석이 다가왔음

그리고 난 집이 부산은 아니라 고향으로 슝슝 했음

슬슬 문자 끊어가는 단계라 집에 가서는 문자 안해씀

근데 내가 씹은 몇몇 문자에서

'나 학교종이땡땡땡 소몰이로 연습했는데 불러줄께..'

ㅎㄱ...나 두려워씀

 

 

추석연휴가 끝나고 난 부산으로 컴백해뜸

앗 근데 우리학교 축제기간이 아님?

아이 씐나파안

 

 

근데 여자들 촉이란게 있지않음?

O가 왠지 연락이 올 것 같았음ㅋㅋㅋ우리학교 축제 온다며..

그런데 이게 웬 일? 내 촉 역시나 맞아씀

축제를 즐기러 친구와 드링킹 하러 가려는데 전화가 와씀

O임 .전화 받음ㅋㅋ

"오늘 나 친구들이랑 너네 학교 축제 갈껀데 보자"

"나 지금 친구랑 술 마시러 가는데?거기로 올래?"

"그래. 그럼 조금 있다 연락할께"

대충 이런 대화여씀

 

 

술집으로감

둘이서 과일소주를 시키고 안주시키고 우리끼리 놀았음

시간이 흘러 8시가 되씀

그아이가 전화옴

우리가 있는 술집 못 찾는거 같았음

전화로 2번 설명해줌 근데 또 못알아들음

내가 찾으러 감

 

 

근데 저 앞 편의점에서 남자 두명이 나오는 거임

아 그 때 알아챘음

저들이구나

 

 

 

하...제발 저들만은 아니길 바랬는데 저들이었음

난 O의 키가 183이란것을 들었기 때문에 키큰아이가 O라는걸 알아보기 싫지만 알아봤음

이언은 무슨ㅠㅠㅠㅠㅠ

와인색가죽 롱코트에 가슴까지 파인 까만색쫄티를 입고 갈색 가죽구두신고 있었음

아 철지난 챔피언벨트까지 하고있었어..아강ㅁ러ㅏㅣㅇㄴ러;ㅣㅁ;ㄴ러마ㅣ;

다시 떠올라

이렇게 생겼음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충격받아서 헛웃음이 나옴ㅋㅋㅋ이언은?이언은?이언은?

거기다 어깨가 나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나 어좁이임ㅋㅋㅋㅋ

(지금 재보니까 갤럭시에스길이가 내 한쪽 어깨보다길어ㅠㅠ아 나 어깨 진짜 좁네)

우리 인사함

나 그래도 오늘 보고 다시 볼 것도 아닌데 뭐 이런생각이어씀

술집으로 감

안주로 탕이랑 뭐 여러개 시키고 술마심

(아 이때 O가 데리고 왔던 친구 안주 폭풍섭취하고 식사하고 돈한푼도 안내고 나감^^가수보러..하...너 두고보자)

근데 O가 덥다며 가죽 코트를 벗음

나 순간 사이다 뿜을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저거슨! 땀찍

안에입은 쫄티는 나시였던거임

나 O의 겨털 적나라하게 보고 말았음

어깨 진심 내 어깨랑 삐까빵상이었음

그날 더운날 아니었음

더 웃긴건 가죽코트 벗은지 3분만에 춥다며 다시 입음ㅋㅋㅋ아 그럼 왜벗은건데

 

 

 

통ㅣO친구 / O   ㅣ 벽

 ㅣ테 이 블    ㅣ 벽

로ㅣ나  / 내친구 ㅣ 벽

 

이렇게 앉아 있었음

O가 갑자기 나한테 안주로 나온 탕의 국물을 떠서 나한테 먹여주려고 하지않음?

그동안 이아이 아무말도 없었음 나랑 내친구랑 얘기하고, 나는 문자하고 ,내친구랑 O친구랑 얘기하고 이런게 다여씀

나 당황해씀 정색함

O 아무말도 없이 숟가락을 내 얼굴로 들이밈 ㅋㅋㅋㅋ

"뭔데?"

또 들이밈

"안먹는다"

아마 내 표정 썩었을 꺼임

내친구 "천쵸 원래 내가 주는것도 안먹는다 강한 아이다 혼자 떠먹는다" 

이렇게 말함 나 사실 내친구들이 주는거 넙죽넙죽 잘 받아먹는 그런 아이임

O표정 굳어지면서 그냥 숟가락 들고 지꺼 앞접시에 국물 놓음

 

 

그리고 O갑자기 담배꺼내서 우리한테 펴도 되냐는 말도 없이 담배피기 시작함

나 개빡침ㅋㅋㅋ내가 이상한 거일수도 있는데 담배피는남자 욕하는거 아님 하지만 여자앞에서는 담배 피는거 예의 아니라고 생각함. 아니면 적어도 우리한테 담배 펴도 되나고 물어봐야 된다 생각함.

나 "니 지금 담배피나?"

O "왜?"

나 "여자앞에서 담배피는거 매너가 아니지"

이렇게 말하자 O 담배끔

 

 

근데 한 5분지났나?

또 말도없이 담배피기 시작함. 나 진짜 어이없고 저게 내말을 콧구녕으로 쳐들었나 하는 생각듬

내가 말없이 쳐다보니까 O친구가 O한테 담배피고 오자고 그럼.

담배끄고 둘이 담배피러감

 

 

나 내친구한테 도망가고싶다고 그랬음.

정말 싫었음. 진짜 내 생에 저런남자 처음이었음ㅠㅠ

내친구 나 위로해줬음 오늘 보고 말건데 니 이미지 망치지 말라그래서 참아뜸

난 친구말잘듣는 아이임만족

 

 

나 술마시면 화장실 졸라 많이감 그냥 한잔마심 한잔 싸러 간는거임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화장실 계속 들락날락거림

아 O의 친구는 이미 가수보러 우리학교갔음ㅋㅋ

내 친구랑 O만 남아있었음

근데 내가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는데 O랑 내친구랑 말하다가 나 왔냐고 하는거임

읭?무엇?ㅋㅋㅋ

그리고 O가 화장실감

내친구가 둘이 한 얘기 알려줘씀

 

 

O가 날 맘에 들어한다는거임ㅋㅋㅋ

내친구보고 자길 허락해 달라고 했다함ㅋㅋ아 장모님돋네

그러면서 도와달라고 함

내친구 너네둘이 알아서 하라고 했다고 해씀

그리고 내친구한테 좀 도와달라면서 너 이제 집에가라고 했다는거임!!!!

버럭 나 친구들 진짜 좋아함 그리고 이아이 나랑 정말정말정말 친하고 잘맞고 같은여자지만 지켜주고 싶은 아이임

나 그말에 완전 어이가 없어서

얘기하는 도중에 O 다시 옴

 

 

이젠 대놓고 나한테 들이대기 시작함

그리고 내 앞머리를 지가 자꾸 만지는 거임 머리 다듬어 준다면서

나 내머리 쓰담쓰담해주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미운놈은 뭘해도 싫다고 무슨 성추행 당하는 듯한 기분들어씀ㅠㅠ

 "만지지 마라 내 내머리 만지는거 싫어한다"

처음에 좋게 말햇음

근데 끝을 모르고 반복적으로 쉬었다 만지고 쉬었다 만지려고 하고 그러길래

"아 진짜 싫다고 하지말라고 짜증나게"

이러니까 한동안 만지지 않았음

나 옆에있는데 내 친구보고 나를 자기한테 주라고 하고 허락해 달라고 하고

나 진심 무서웠음 아..옆에 내 친구가 없었으면 난 어떡해 될까라는 생각에 진짜 무서워씀통곡

내친구 화나기 시작함 너네 알아서 하라고 옆에서 계속 그러고 짜증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음

 

 

 

그 전에 우린 9시에 집에 간다고 했음

근데 O가 자기 여기까지 왔는데 10시까지만 있어달라해서 10시까지 참고있었음

10시됐음!!우리 가려고 했음 근데 O가 못가게 계속 잡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

내친구 갑자기 전화받는척 함

(이땐 축제 둘째날이었음 우리과는 첫째날 주점 끝냄)

"네 선배.네..네...죄송합니다..지금 바로 갈께요..정말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전화를 끊고 나한테

내 친구 "지금 선배들 화났어 우리 주점 안돕고 놀고있다고 지금 빨리 오래"

나 "아 진짜?아..어떡하지.."계속 O눈치보고 이렇게 까지 했는데 놔주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내 친구 뻥 받아치고 있었음

 

 

근데 대.박

 

O "아 그런거 뭐할라 가는데 선배 그딴거 필요없다 가지마라"

이러는거 아니겠음? 헐 만약 지 여자친구가 혼난다는데 빨리 가보라고 하지는 못할망정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정떨어지고 뭐 저딴쉐 키가 다있나 싶었음

내친구 " 너네과랑 우리과랑 같나?"

이러고 계속 말씨름했음 O가 할말있다면서 날 죽어도 안놔주는거임

5분만 있다가라면서 계속 붙잡길래

내 친구 "그럼 나 먼저 갈께 근데 나 니 카바못친디"

이러고 가방챙겨서 감ㅋㅋㅋㅋ

내친구 사실 이런친구아님ㅋㅋㅋㅋ날 구하기 위해 거짓말한거임

나 "알겠다 내 그럼 금방갈께 "흐엄ㄹ아미ㅓ리;엄나진짜도망치고싶어씀

 

 

 

내친구 가고 나니가 O가 내 옆자리 오는거 아님? 내옆에 벽이었음..헐..빠져나갈 구멍따위 있지 않음

나보고 맘에 든다면서 자기 스타일이라고 사귀자고함

나 소름돋음

우리 오늘 처음봤는데 뭐가 좋은지 어떻게아는데?라고 함

자긴 원래 적극적이라면서 내머리 또 만지려고 함 국물떠서 또 먹여주려고 하고 ㅠㅠ

나 진짜 화나씀 근데 마침!!!!!!!내친구하네 전화옴

근데 나 선배인척 하고 받음ㅋㅋㅋㅋ

"네 선배 네 죄송합니다 지금 바로 갈께요 거의 다 왔어요"이러고 나 가야겠다면서 그러는데 또 안보내 주려고 하는거임

아오 나 화나서 나 진짜 가야된다면서 다음에 얘기하자고 그럼

그리고 술집을 나왔음

5분만 이라던 시간은 25분이 지난 뒤여씀....

 

 

 

 

그래도 여기까지 온거생각해서 내가 데려다 주기로 했음

이쉐키가 안그래도 싫은데 편의점들렸다 가자는거임ㅡㅡ

그래서 그래 니 맘대로 해라 난 이미 해탈의 경지에 올랐음

편의점 들렀는데 이 쉐키 담배샀음ㅋㅋㅋㅋㅋㅋㅋ

하...그래 너란쉐키 그런쉐키

편의점 나왔음 내가 도로쪽에서 걸어가는데 지도 꼴에 매너 있는척 하고 싶었는지 나를 도로쪽에서 건물쪽으로 어깨를 감싸며 밀었음ㅋㅋㅋ근데 나 생각지도 못했던거라 옆에 표지판에 부딪칠뻔함

 

 

그렇게 버스정류장 가고 있었음 한시라도 빨리 이쉐키를 보내고 난 내친구에게 달려가고 싶었음

가는길에 이쉐키 담배 꺼냄 담배 불붙임 나 화나가꼬

"니 지금 뭐하는데?장난치나 내랑?아까한말 어디로쳐들은건데?"이라니까 담배끄더니 나한테 어깨동무 하려고 함

이쉐키의 정신세계진짜 궁금함 어디서 이딴자신감에 이따우짓하는지 모르게씀

 화나서 "니가 뭔데 내 만지는데 만지지마라 니 지금까지 어떤여자들 만났길래 이래 여자몸을 함부로 만지노 "이러면서 완전 정색치고 화내고 그러는데도 이쉐키 포기란걸 모르는 쉐키였음

 

 

 

버스정류장 도착함 바고 그쉐키 타야하는 버스옴

나 손가락으로 버스 가르키면서 빨리 타고가라고 독촉했음

하...근데 이쉐키 다음꺼 탄다면서 안타고 버스를 그냥 보내는거임

어차피 그버스 자주옴 그래 지금까지 참았는데 버스 하나 올시간 더 못참겠냐 싶어서

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쉐키 담배 또꺼내고 피는거임

와 진짜 근성있는 놈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화냄 진짜 욕나오기 직전이어씀

"아 니 진짜짜증나네 담배피지 말라했다이가 니 말귀못알아먹나?아 니맘대로 해라 "

이러니깐 담배 버림

 

 

나보고 문자 오늘 할수있냐고 물어봄

ㅅ나 선배들한테 혼나야 되서 문자못한다하고 알 떨어졌다함

내일 문자할테니까 아까 그 내친구한테 문자빌려서 하라함

나 아 싫다함

그때 버스 왔음 그 쉐키 보내고 나 내친구가 있는 카페까지 진짜 뛰면서 ㅆㅂㅆㅂ거리고 갔음 ㅋㅋㅋ

 

 

 

내친구랑 나 속사포랩작렬해씀 나 친구보고 눈물 찔끔흘렸음

나는 왜 이딴놈만 꼬이냐면서....하 시간보니까 11시가 넘은 시간이어씀

나 친구 택시태워보내고 기숙사올라감

그전에 그쉐키한테 문자와씀 씹음

기숙사가서 화장지우는데 룸메가 "천쵸야 전화와"

이러는거임 내가 누군데?내친구가?이러니까

"아니 O"

"씹어"

나 화장지우고 내친구한테 전화해서 또 둘이 폭풍욕하고 잠듬ㅋㅋㅋㅋ

 

 

그러고 그쉐키 몇통인가 더 문자옴

나씹었음

나원래 연락안하는 남자번호 지움

근데 그쉐키 번호 지우고 싶었는데 차마 그쉐키 번호 지울수가 없었음

혹시 지웠다가 그쉐키 전화왔는데 받았을때 그 뒷감당이 두려워씀

그리고 며칠 연락안오는데 더 두려운거임

내친구들 나 놀려씀 나 공대녀임ㅋㅋㅋ

그쉐키 공대앞에서 장미꽃들고 나 기다리고 있는거 아니냐며 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진심 미친 발광하면서 화냈음 말이씨가된다몈ㅋㅋㅋ

그리고 나 폰 바꿈ㅋㅋ번호도 바꿈

같은 부산에 있지만 다신 안만났음 좋겠음ㅠㅠ

혹시나 해서 그쉐키 알바하던 프랜차이즈고깃집 고기 진짜맛있는데 나 다신 가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친구 나한테 넌 인기는많은데 헛인기라몈ㅋㅋㅋㅋㅋㅋㅋ하..나 이거말고도 이런놈들 몇 더있었음..나 21살임..근데 나 올해도 남친 없을꺼같음^^그리고 내 감은 언제나 맞았음

너무 감정적으로 써서 뭔얘기가 뭔얘긴지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어떡게 끊어야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다 인사나 하고 끊어야지

ㅃ2 뿅부끄

추천수202
반대수31
베플한마리|2011.01.11 11:11
아 존1나 남자가 ㅄ같네 ㅄ같네 하면서 보고있는데 ㅄ같은 행동이 끝이없어 ㅡㅡ 뭔가 끝날듯 끝날듯 하면서 ㅄ같은 행동이 계속 이어져 ㅡㅡ ---------------------------------------------------------------------------------- 습관적으로 지칭을 잘못했네요. 장애인분들 죄송합니다(__) 이거 이렇게 쓰면 ㅄ분들께도 죄송한거 아니죠?...뭐로 써야됨 ... ---------------------------------------------------------------------- 저 장애인이라고 썼던거 수정 했습니다 ㅡㅡ 그것도 몇시간전에 ㅡㅡ;; 저도 잘못썼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ㅡㅡ;; 수정했는데도 뭐라고 하시는분들은 언제보시고 언제 댓글을 다시는거죠?
베플 천쵸친구|2011.01.09 23:05
안뇽 톡커여러분~ 나 글쓴이 친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게 저 상황에는 없었지만.................... 글쓴이 아직까지도 저 아이 이야기하면 표정 굳음... 천쵸 1년동안 나한테 화낸적 한번도 없음 그런데 저 아이 이야기하면 표정굳음........화낼려고 함..... 심지어 울먹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쵸 글 다쓰고 나한테 쪽지보냄 'ㅋㅋㅋㅋㅋㅋㅋ그때상황 상상도 하기싫어 나 글쓰면서도 몸이떨렸다 두려워서 '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천쵸랑 O가 일하는 프랜차이즈 고깃집 가고싶음.....맛있는데...... 저기가 젤 가까움 ㅠㅠ 마지막으로 천쵸 이번해에 어깨넓은 훈훈한 남친 생겼으면 좋겟음^*^ (나도.......) --------------------------------------------------------------------------------------- 와 설마설마 했는데 톡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둘다 포기하고 있었는데ㅋㅋㅋ 난 베플 . 아오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쁨에 집.....을 짓고 싶지만...... 전 소심한 O형여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자작이네 싸보이네 이런말 가슴아파요 ㅠㅠ 천쵸 나한테 쿨하게 악플 신경 안쓴다고 말은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은 여린 여자임 ㅠㅠ 그리고...마지막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래님 글 좋아해용ㅋㅋㅋㅋㅋㅋ 모래반지빵야빵야!!!!!
베플ㅠㅠ|2011.01.11 12:23
그래 짜증나게 시리즈로 쓰지말고 이렇게쓰면 얼마나조하 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