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자 정동진 다녀왔어요 ㅋ

남대진 |2011.01.10 21:04
조회 124,174 |추천 180

 

오.....신기하다 ㅋㅋ

 

걍 홈피 다이어리에 쓴걸 복사해서 올렸을 뿐인데 ㅋㅋ

 

많은 사람들이 읽어 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Ps. 1월1일 여친이랑 헤어진 내베프 변성수 ^^

      우리 꼭 좋은 여자 만나자 화이팅~!! ^^

 

 

 

////////////////////////////////////////////////////////////////

 

 

 

 

나홀로 정동진 ㅋㅋ   ㅡㅡv

 

아무 계획없이 무작정 일출을 보기 위해 일욜 오후4시 출발함ㅋ

 

머리에 털나고 처음 가본 강원도임 ㅋㅋ

 

막상 동계휴가를 신청했지만 아무 계획이 없었음 ㅋ

 

일욜 오후 1시에 일어나서 급결정 ㅋㅋ

 

 

숨쉬는땅 강원도 주요소에서 기름 만땅이요~ 를 외치고 싶었으나..

 

리터당 1900원..후덜덜 ㅠ_ㅠ  아저씨 4마넌요~!! ㅋㅋ

 

 

 

강원도 도로 대부분 일차선이고 가로등 없음 ㅠ 조낸 무서웠음

 

흰 소복 입은 여자가 합승하자고 나타날것 같음..

 

룸미러로 뒷자석에 귀신나올 것 같음..운전해본 사람 알거임 ㅠ

 

그나마 뒤에 따라온 뒷차 내가 초행길이라 어리버리 천천히 가니

 

쌍라이트키고 난리임...열 받아서 더 천천히 감..

 

중앙선 넘어 날 추월함..영화 같이 그놈과 서로 눈 마주칠줄 알았음.

 

보조석에 이쁜 아가씨랑 눈 마주침...ㅠㅠ 패배의식 느꼈음..ㅠㅠ

 

 

네비에 정동진역을 치고감...

 

거의 다와서 미친 네비 날 연병장 열바퀴 뺑뺑이 돌림 ㅡㅡ;;

 

같은장소 군밤장수랑 3번연속 눈 마주침...

 

쪽팔려서 모르는 길로 진입함...

 

이때다 싶어 네비 경로이탈 했다고 난리침..전원끄고 님아 아닥좀..

 

 

겨우 도착한 정동진은 아주 조용했음 사람 없었음..

 

정해 놓은 숙소 따윈 당근 없었음...일단 숙소부터 찾아 다녔음 ㅋㅋ

 

얼마에요?  혼자슈? 네... 그럼 3마넌...

 

혹시 무선 인터넷 되나요?  무선 인테넷이 뭐요?

 

그럼 이만...이봐 총각 2만5천원...  넵~!!!  ㅋㅋㅋㅋ

 

 

짐 풀고... 바닷가 나가봄...

 

사람 아무도 없음...파도 엄청 크고 소리도 엄청났음...

 

추워서 일단 숙소 들어옴 ㅋㅋ 절대 무서웠던건 아님 ㅋㅋ

 

캔맥주 사들고 숙소 들어옴...

 

1주일전만 해도 숙소 자리가 없어서 사람들 발을 동동 했을것을..

 

단지 1주일 늦게온 차이로 난 2만5천원짜리 바다 해변이 훤히

 

보이는 안락한 숙소에 있었음 ㅋㅋ 이렁게 느림의 미학임 ㅋ

 

다운 받았놓았던 다큐 3일 호스피스편 봄 ..

어떤 말기암 환자..아침에 일어나 물한잔 먹는게 소원이라고 함.

 

남들은 여행 가면 로멘스를 느낀다지만 ㅋㅋ

 

난 인생 철학을 배우고 옴 ㅋㅋ

 

`` 오늘이 내 남은 생의 가장 젊은 날임``

 

 

일출이 7시40분 이지만 7시에 나감..

 

 

여전히 동해 바닷가 파도는 거세고 무서움..

 

 

드뎌 썬크루즈 옆으로 1월10일 해가 뜸 ㅋㅋ

 

 

연인 또는 가족으로 놀러온 사람들 몇 있었지만...

 

저기 사진찍는 남자놈...ㅋㅋ 혼자임 ㅋㅋ

 

전역한지 6년 처음으로 왠지 모를 전우애를 느낌..ㅋㅋ

 

저사람은 어떤 사연으로 혼자 왔을까 궁금했지만...

 

걍 지나침 ㅋㅋ

 

 

제주도도 혼자 갔다 왔지만 느끼는 것은 ㅋㅋ

 

여행할때의 시간이 즐겁다기 보단 다녀와서 기억 하나 하나..

 

곱씹어 볼때 추억이 되는 것 같음 ㅋㅋ

 

지금 회사 생활도 먼훗날 추억이 되기..

 

는 개뿔~!! 그렁거 없다...

 

ㅋㅋㅋㅋ

추천수180
반대수7
베플싱데렐라 |2011.01.12 08:43
제가 베플이 되면 부산 광안리 바닷가 혼자 다녀오는 과정샷을 올리겠슴다. 저 스물네쨜먹은 그냥 지나가는...여자사람 1 입니다. 그리고 광안리라는 곳이요.......... 집근처도 아니고요.. 전 돈도없어서 우리집근처 버스터미널에서 한큐에 가는게 있길래 그거타고 가렵니다.ㅋㅋ 오늘까지 쭉 확인해서 베플이면 혼자 과정샷 올려야지뭐.ㅠ_ㅠㅋㅋㅋㅋ ------------------------------------------------------------------------------- 악!!! 전날에 회식자리에서 술한잔먹고 반 정신나간상태에서 올린 댓글...... 자다 일어나서 베플이 아니라... 열라 일하고 있는 도중에 확인하니 이런 사태가,ㅠ_ㅠㅋㅋㅋㅋ 아 제일중요한 사실,ㅋㅋ 부산언제가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1월은 너무 춥고 (차도없거니와 솔로라서 얼어죽긴 싫어요.ㅋㅋ) 2월은 초봄때라 덜 추운 편이어서 그때 갈 예정입니다. 아 한달이나 남았는데 ㅠ_ㅠ 이러면안된단말이야!! 그리고 제 싸이에 멀쩡히 걸린 제 얼굴갖고 너무 그러지 맙시다..ㅠ_ㅠ 아무리 이렇게 들구다니는 얼굴이 무기라지만 (말하고나니 좀 슬프긴하다ㅠㅠ) 울엄마가 곱게 낳아주고 칼한번 안댄 "자연산" 이란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갖고 언급하는 사람 맴매예요!! +ㅁ+ 여러분들 성원 감사히 여기겠으며..ㅠ_ㅠ 전 이만 뿅★ P.s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사람 소원도 하나 들어드립니다. 전 착한여자니까요. 정말 부탁한번 드릴께여. 저희 쇼핑몰주소 베플내용 맨 마지막에 라도 완전 조그맣게 바로 클릭되게 링크한번 걸어주실수 없을까여..? 무례한 부탁이란건 알지만.. 얼마나 간절하고 힘들면 같은 여성분께 이러겠어여.. 부탁드릴께여.. 양심있고 정직하게 장사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랩니다.= _- 쇼핑몰에서 저렇게 말하거나 말거나... 전 옷사는건 울엄마와 사러다니니.ㅋㅋ www.maxistreet.com
베플2011년혼자...|2011.01.12 13:05
뭘이런거가지고,,ㅋㅋㅋ 저는 올해 첫 해돋이 보러 혼자 갔다왔음요! 저는 참고로 여자임...ㅋㅋㅋㅋ 그래도 글쓴이는 차라도 있네요ㅠ 전 버스타고 혼자갔어요ㅠ 혼자간것도 서러운데 버스 다른사람과 같이앉으라고 합디다-0- 엄연히 좌석번호있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고ㅠㅠㅠ 다들 죄다 커플에 죄다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인데.....ㅠㅠㅠ 더 광건인건 도착하자마자 혼자 사진찍다 파도맞아서 반쪽 다젖음-0- 아놔........... 하지만 결국 눈이 겁나와서 해돋이는 커녕.... 밖에서 덜덜덜 더 소름끼친건 헤어진 남자친구와 새해첫날 인사하려고 전화하던중 여자친구생겼다는 소식............................................ 아 내인생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플되면 갔다온 사진 인증샷으로 올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히히히 막요래~ 나도 한번 베플하고싶어요 시켜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히히히히히 추천순하면 4등인데 차이겁나나네ㅠ 힝힝;ㅋ ======================================================================================= 우앗! 베플됐다,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참으로 재미없지만 약속은 약속이니깐요,ㅋ 왜사진이 하나밖에 첨부가안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살짝 미니홈피 연결해놔요,ㅋ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일촌공개이긴하지만.... 살짝 풀어놓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2011년은... 저도 좋은사람을 만날수있겠지요?ㅠㅠㅠㅠ 슬푸다...ㅠㅠㅠ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주재언|2011.01.12 18:17
크리스마스때 혼자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저도...ㅠ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