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가 옴팡지게 느리다는 언니 횽아들의 조언을 듣고 미칠듯한 스피드로 출근 하자마자 써용 =_=
사실 생각해보면 느린감도 없잖아 있는데...
작가의 작품관을 인정해 주란 말야! ![]()
...................농담이구요
진도가 느린데는 이유가 있어요;
말씀 드렸다시피 실화고 ㅠㅠ...이유는 한 두편 더 읽으시면 아실듯 해용;;;;;;;;;;;
뭐 할튼 참 - _ -
반성할께요;;
진도 팍팍 나가겠쑴다! So bear with me! (함께 해주세요!)
시리즈 물은 자고로 복습을 철저히 해야함 -_-b
미국 시리즈 대박 났다구요 -_-b;
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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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 글 마무리를 잘못 한거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진도 팍팍 안나간다고 느끼기도 할듯...
아무튼,
친구들은 내가,
이제 막 전학온 미쿡녀와 말을 텃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놀라워 했음
그러고 다들 '내가 꼬실꺼야+_+' 라는 주제의 수다로 그날을 마무리 했음
횽아들은 알잖음?
여자를 보고 '우어어어 훗훗후웃' 뒤에 따르는 남자들의 저-_-속한 대화를
여자들은 몰라도 되용
잇힝
<다음날>
다음날이 밝았어요~
뭐 제 하루는 변할게 없어요 ^-^
아마 요때가 지금 유행하는 Counter-Stirke에 빠져 있었을때쯤 이었을꺼임
나님 게임을 진득하게 못하는데
요 게임으로 대학까지 망쳤음 - - ;;;;;
....아...아무튼 여러분 겜은 적당히!![]()
암튼!!
고로 나는 또 학교에서 폭풍잠을 자고 있었음
아 생각해보니까
저놈의 게임땜에 고딩학교도 망쳤음 - _ -...
아 갑자기 카스가 원망스럽네...
ㅇ러미ㅏㄴㅇ회ㅏㅓㄴㅁㅇ리ㅏㅁ녕러믿럄ㅁㅁ프ㅜ
미안 계속할께
폭풍잠을 쳐자고 내가 유일하게 깨어있는 시간은 언제?
빙고!
너 내 글 읽었구나?
어느덧 또 점심시간이 왔어
바글거리는 줄을 뚫고 나는 또 일빠따로 샌드위치를 주문 했지
이 샌드위치 주문이 진짜 전쟁이야 - _ -..
한 1~2분 차이로 줄이 엄청 길어지는데...이건 주문하는거라 앞에 몆명만 있어도 똥줄타걸랑 ㅋㅋ
;;;;
할튼!
샌드위치를 집어 시키고,
폭풍식사를 하러 가려는데,
누가 잇었겠음 ^^?
미쿡녀 등장
오늘도 가만보니깐 혼자 빵을 담은 Brown bag을 부스럭 거리고 있는 그 모습이 왠지...
;;;왕따 필 난다고 해야되나;;
그렇게 혼자 있는데, 눈이 마주친 이 여인을 무시하고
폭풍식사를 하러 가기엔 내가 너무 젠틀맨이지 않겠음?
오늘도 한국어는 빨강이
미쿡어-_-;는 보랑이~
나님 - 오늘도 하이~
미쿡녀 - 프흣 하이 (얜 나만보면 웃는다 - _ -....기분 나쁠라그래)
나님 - 오늘도 런치 가져옴?
미쿡녀 - (브라운 백을 보여줌)
나님 - 혼자 먹는거임? 피양 어딧음?
미쿡녀 - 아냐 곧 온댔어
나님 - ㅇㅇ 그렇군~! 그냥 물어봤어 난 젠틀맨이니까 후훗
미쿡녀 - 풋
나님 - 어제도 말했다 시피, 심심하시면 쩌어기~쩌쪽 테이블로 놀러와~(손을 흔들흔들
)
이녀석들 이번에는 내가 뭘 하나 지켜보고 있었음 -_-
여러가지 인종의 녀석들이 손을 흔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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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저런 정도 ㅋㅋ
참고로 우리 테이블 구성원이;
이때부터 슬슬 모델 겸 프로 축구 선수가 되려고 폼잡던 내 제일 친한 유럽출신 친구!
(톡되면 사진 인증함-_-b)
털복숭이 울브린 같이 잘생긴 내 다른 베스트 프렌드! (차후에 우리 세명이 제일 친한 친구 먹음! 지금까지도! ㅠㅠ 사랑한다 뉘들! ㅠㅠ)
이집트 출신, 터키 출신
흑형..아니 흑 동생이군;; 한명
토종 미쿡놈 둘
한쿡말만 하면 어눌한 한쿡말 못하는 동생 하나
그외 왔다갔다 하는 잡다구니들
요로케 있었다 ㅋ
우리 테이블이 학교에서 같이 모여먹는 테이블 중에 가장 바글바글
전편에 말했지?
우리는 구석에 앉는 이유가 잇다고
구석탱이에 앉아서도 시끄럽다고 주의받는 그런 테이블임
근데 이 테이블 망나-_-니 놈들이 우어어어어어 하면서
요로코롬 함
나님 - 풉 -_- 내 친구들이야
미쿡녀 -
다들 친한가봐...
나님 - ㅇㅇ 좋은 놈들이지 무하하핫 ...알았다고 간다고 이것들아 - -+
친구들 - 데려와~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나님 - - _ - 저것들이..
미쿡녀 - ![]()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눈치 드럽게 없는 초글..아니 고글링 이었음;;
미쿡녀 이때 심히 부끄러워 하고 있었음
난 이분이 망나-_-니 친구들 땜에 불편하신줄 암
나님 - 그럼 난 이만 갈테니까 -ㅂ- 나중에 이 테이블에서 버려지면 내가 거둬 줄께 무후훗~
미쿡녀 -
...
나님 - (이뇽이 인제 대답도 안해)
간다! 맛나게 먹어!
미쿡녀 - 응 ![]()
폭풍 쳐묵을 하러 샌드위치를 들고 가는데
이제부터 주요 인물은 가명을 붙히겠음
모델이 될려고 폼잡을랑 말랑 폭풍미남 (이때부터 약간후의 미래에는 진짜로 모델이 됨.. 알마니와 갭에서 러브콜 받은적도 있음) 은 모델이 -_-;;;;;;;;;
울브린 닮은 우리 털봉숙이 베프는 털이 -_-;;;;;;;;;;;;;;;;;;;;;;;;;;;;;;;;;;;;
작명센스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미안해 어쩔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르케 작명을 몬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샌드위치를 높이 치켜들어 그 위엄을 과시하면서, 폭풍같이 한입을 쳐묵하려 입으로 가져가는 찰나)
모델이 - (오른손을 덥석) (유럽 애들이 남자랑 폭풍 스킨쉽함-_-;난 익숙해졌음) 오오오올 ![]()
나님 - 뭥미 님!
나의 식사를 방해하는 행동은 참을수 없음! 버럭!
모델이 - 전학생하고 엄청 친한데?
나님 - 나님은 젠틀맨임 혼자 식사처묵도 못하고 있는 님을 그냥 놔둘수 없기에 말만 걸었을 뿐임
나님 가명을 "지야"로 하겠음....
................날아라돼지야...-_-;;;;;;
모델이 - Ohhhwoooooo Jiya~wooooo Jiya~~(어얼 지야
어얼~)
나님 - 전혀 그런거 아닌데 - _ -;;
모델이 - 그럼 내가 꼬신다
!
(얘는 진심임, 진심 고등학교 전체에서 얘가 여자 제일 많았음;; 얘는 여자를 거의 귀찮아 할 정도임)
나님 - 그러든가 -_-;;
모델이 - 저 님 슴-_-가가 우어 +_+
나님 - 님 스캔 대단하세요 (음슴체가 아닌 실제에선 '언제봤냐 그건또' 정도 했겠죠?)
모델이 - 알잖니 나 ![]()
나님 - 님이 쵝오 ![]()
모델이 - 털이야
넌 어떻게 생각해
털이 - 우..움....나?
털이의 캐릭에 대해서 말해줌
털이는 본디 내 베프 선상에 영원한 세컨드였으나;;
우리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몆년후에 모델이는 모델을 하다가 유럽으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러 감
모델이가 덴마크 등지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모진 고생을 할 당시
털이는 나에게 고등 졸업후 너무나 고마운 친구가 됨
애가 심성이 너무너무 착해서,
내가 한국 아예 돌아간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Bar에서 술마시면서 폭풍 눈물 흘림 ㅠㅠ
할튼
너무 너무 착함 ㅠㅠ
참고로 한국 여자 좋아함
한국음식은 환장함 +_+ 진심 환장함
(모델이는 컵라면을 제일 좋아하고, 얘는 못먹는게 없음....;; 선지국이 뭘로 만든지도 알고, 삼합도 먹고 죽을뻔함-_-;;; 아마 멍멍탕 빼고 다 먹을꺼임--;;)
톡되면 사진 인증하고 신청자 받아서 원하시는분께 털이를 택배로 쏘겠음 - _ -;;
암튼
거기다가 털이는
완전 숫총-_-각은 커녕 꼴에 여자 손한번 못잡아본 천연 기념물임
(지금까지도 숫-_-총 이라는 추측이 있음...본인은 부정함)
그런 털이
털이 - 이쁜거 같애 ![]()
나님 - 아 그래? 난 몰겠다
털이 - 아냐 꽤 괜츈함 (털이 수줍음 엄청 많음, 이른말 잘 안함)
모델이 - 봐라 잘해보라니까!
나님 - 털이 이뻐 보이면 잘해봐 ㅋ 내가 다리 함 놔줄께
털이 - ...........
ㅎㅎ
나님 그러고 난 뒤에 폭풍식사 함-_-
이런 대화 사실 안중에도 없음
근데 털이 엄청 수줍어함
모델이랑 나님은 이런 반응을 엄청 사랑함
식사를 마치고 수다 타임 +_+
나님과 모델이는
눈이 마주쳤음 ![]()
![]()
털이를 놀리자는 싸인임 ![]()
나님 - 털이 근데 쟈랑 친해지고 싶지 않음?
모델이 -그래 함 친해져보삼
털이 -
(폭풍 부끄부끄)
나님 - 내가 다리 함 놔준다고오 ㅋㅋㅋㅋ
모델이 - 아 놔 왜 부끄러워해 ㅋㅋㅋ
털이 - 아..아니 그런게 아..아니고
나님 - 아니긴 뭐가 아님 님
모델이 - ㅋㅋㅋ 그래 님 사귀라는 것도 아니고 함 말이나 해보삼 ㅋㅋ
털이 - 그..그래 기회가 되면..
나님, 모델이 - ![]()
![]()
털이 - 왜...왜이럼? 님들..?
나는 털이 손을 덥석 잡음
나님 - 가자 ![]()
털이 - 어...어딜;;;
(털이 진심 당황함 ㅋ)
털이를 질질질 끌고 미쿡녀 테이블로 감
의자 두개 잡고 털썩
털이를 미쿡녀 옆에 앉힘
아...또 그림 그려야 함?
요런 구도였음
피양 - 여긴 또 왜 온거임 - _ - 이 털보는 또 누구임?
나님 - 놀러 왔지 왕따클럽 구재겸 해서 후훗
피양 - 우린 됬거등요? - -+
나님 - 또 하이~ (또 쌩깜-_-;)
미쿡녀 -
ㅇㅇ
나님 - 친구 소개시켜주러 왔음!
털이, 미쿡녀 -
ㅇㅇ;;;
이로써 나의 수줍음 많은 두명 이어주기 작전이 시작 되었음!!
당연,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아무런 감정이 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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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죄송한데 끊어갈께;
대신
달달이 오늘 안에 보여주겟음
완전 폭풍 미안한데; 쫌만 기달리삼 ㅠㅠ
나왔어요 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