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심A형커플첫만남부터현재까지-1 http://pann.nate.com/talk/310317234
극소심A형커플첫만남부터현재까지-27 http://pann.nate.com/talk/310382951
ㅠㅠㅠㅠㅠㅠㅠ진심 간만임 ㅠㅠㅠ님들의 댓글은 시간쪼개서보는데
글을 쓸 여유가 없어서 ㅠㅠㅠㅠ
죄송합니당 ㅠㅠㅠㅠ
댓글도 달아드려야하는데 글이나 후딱쓰고 집에가서 달려구요!!!!
지금까지 놀고 먹은거 한방에 먹은 기분 ..?
근데 나님 좀 재밌는일 있었음 ㅋㅋㅋ
같이 회사다니는 과 친구랑 일할거 같이 받았는데 3개의 파일임
근데 하나씩햇는데 이제 하나 남은거임
가위바위보했음
이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쒼나 ㅋㅋㅋㅋ
그결과 이렇게 판을 쓰는 거임 ㅋㅋㅋㅋ
글구 새로운 댓글가족님께서 생기셨음 ㅋㅋㅋ
딴님들 판은 막 백명 이렇게 쓰니 가족이 아니지만
우리는 소수 매니아층 아니겟음 ?ㅋㅋㅋㅋ
아오 생각할수록 쒼납니다요 ㅋㅋㅋㅋ
글구 나님 처음으로 손가락 다운 먹고선 충격먹음 ㅠㅠ
정주행하시고 다운을 눌러주세요
제글은 소수매니아들을 위한글이란말입니다!!!!!!!!!!!!!!!!!!!
자 그럼 본론 꼬고싱 !
이번에는 팔불출 모드로좀 가보겠음 ㅋㅋㅋ
주제는 여친의 언니와 어머니임
최대한 신상정보는 공개하지 않을 거임
그냥 여친님네 집이 너무 좋은 남친의 자랑질이라구 생각해주삼 ㅋㅋ
일딴 여친의 어머니. 즉 장모님이라구 하겠슴 ㅋㅋㅋ
여친님의 집은 딸만 두명임 ㅋㅋ
그래서 집안에서 힘쓰거나 할땐 장인어른이 계셔야되는데
일나가시면 어쩔 수 없이 세 모녀가 힘을 합쳐 짐을 옮긴다구함 ㅋㅋ
그덕에 여친님은 나앞에서는 힘없는 깃털같은 존재지만
집에만 가면 헤라클레스가 되는거 같음 ㅋㅋㅋ
장모님은 여친님이 남자를 만났던걸 전혀 모르시는 눈치임
한번은 술집에 장모님이 불러주셔서 나갔었는데
"우리 딸 처음 만나는 남자 #)(!*(@#*)!@#(*!@"
요렇게 말씀하셨음
나님은 목끝까지 "예? 잘못아시는거같은데..."
라고 올라왔지만 여친님의 째려보는 눈빛에 그말은 이미 발가락 사이의
땀샘으로 분출되었음 ㅋㅋㅋ
장모님은 막 짐을 옮기고 하실때마다 여친님에게
"oo좀 오라구 하면 안될까~?"
라고 하신다고 함 ㅋㅋㅋㅋ
장모님은 정말이지 무척 귀여우신 성격임 (이런말 해도되나...)
나님은 여친님한테
"내가 40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너희 어머니 만났을꺼야 "
라고 종종 함 ㅋㅋㅋ
거침없고 드센 우리집이라면 여친네집은 ...음 ... 마치 벨벳코트에
있는 부드러운 털같은 ?? ㅋㅋㅋㅋ 이해가 됨? 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종종 장모님이 장보러가실때 여친님과 같이 따라가서
카트도밀고 짐도 들고 함 ㅋㅋㅋㅋ
장모님은 요리도 정말 잘하심
한번은 그...뭐시더냐 ...음 .... 감자탕!!!!
그걸 집에서 하신거임
항상 맛있는거 하시면 oo이 싸주라고 주셔서 맛나게 먹었었는데
그날은 대박이였음
고기를 정말 비싼걸사셔서그런지 뼈에 고기가....대박...
나님 앉은자리에서 두공기비웠음 ㅋㅋㅋㅋㅋ
아 또먹고싶어짐 ....휴우...
한번은 이런적두 있었음
여친네 집에 책장 같은걸 샀음
근데 조립식인거임
그래서 여친님은 나님에게 이것좀 와서 조립해달라구함
나님은 당장에 달려가서 후딱 조립했음 ㅋㅋ
그게바로 남자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그날 이후 여친님의 집에 조립식이나 뭐 힘쓰는게 있으면
처형과 장모님이 종종 나를 부르고싶어하심 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우시지 않으심?? ㅋㅋㅋㅋㅋ
세상의 어느 장모님이 이렇게 사랑을 베풀겠음 ㅋㅋㅋ
장모님은 나님에게 사위하지말구 아들하라고 하심
나님 순간 " 만나지 말란건가..." 한동안 고민했었음 ㅋㅋㅋ
그런데 여친님한테 대학가기 싫으면 나님과 조기결혼하라고 하셨다고 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해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여친님과 꼭 결혼하기로 결심했음 ㅋㅋㅋㅋ
가끔 나님이 회사나 학교 끝나고 늦게 오면 맛있는거 사주라고
여친님한테 돈도 쥐어서 보냇다고 하시는데...
후에 들은 얘기지만 여친님은 그걸 띵까먹엇다고(중간에서 돈을 빼돌렸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여친님 항상 치킨하고 과자 사먹는다 했음 ...
에효....
장모님한테 다이를거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요번엔 처형얘기 쪼꼼만 하겠음
나님이 보는 처형은 차도녀임 ㅋㅋㅋㅋ
처형은 엘리트이심 토익도 쩔고 아마 나님이 5년동안하면 따라잡을 수준? ㅋㅋㅋ
예전에 이런적이 있음
나님이 완전 거지생활을 할때였음
발렌타이데이가 다가오는데 나님은 여친님하고 장모님하고 처형에게 다 챙겨드리고싶었음
그러나 돈이 너무 부족햇음 ㅠㅠ
여친님과 상의한 결과 처형 선물하고 다음에 여친님께 주기로함
처형은 쪼꼴릿을 무척이나 좋아하심 ㅋㅋ
나님은 이쁜 박스에다가 잘 채워서 처형에게 드렸음
처형 너무좋아하심 ㅋㅋㅋㅋㅋ잇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나님과 상의해서 처형한테 드리기로해놓고 여친님은 삐졌음 ;;
그거 푸느라고 한동안 고생했음 ㅠㅠㅠ
얼마전 빼빼로 데이날은 나님이 스틱하고 초콜릿을 사서 직접 만들어 드리려고햇음
근데 나님은 요리에 ㅇ 자도 모름 ㅠㅠ 그래서 또 여친님에게 부탁함 ..
음식 만드는걸 좋아하는 여친님은 엄청 씐나하셨음 ㅋㅋㅋ
그래서 나님집에와서 초콜렛도 같이 녹이고 마음도 녹이고 ...? ^^
암튼 그렇게 이것저것 녹이다가 스틱에다가 묻혀서 얼리고 있었음
그런데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부모님이 오실때가 다된거임 ㅠㅠ
그래서 나님과 여친님은 일단 된건만 잘 추려서 봉투에 넣은뒤 정리하고
집을 떠낫음 ㅋㅋㅋ
포장지도 다 샀는데 어디서 포장할때가 없길래 카페가서 둘이 레몬에이드 두개시켜놓고
앉아서 그거 포장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그때 아마 200개 가량 ? 했던거 같음 ㅠㅠ
이쁜박스에다가 잘 정리해서 여친님도 주고 장모님도 드리고, 처형에게도 드렸음 ㅋㅋ
역시나 문자로 너무 좋다구 연락해주심 ㅠㅠㅠ ㄳㄳ
처형님은 드린걸 다먹어가는데 친구들한테 자랑하구 싶어하신거 같았음
그래서 여친님꺼 남은걸 달라고 하셨다고함 ㅋㅋㅋㅋ
엄청 귀엽지않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만 그렇게 느끼나 ㅠㅠ
그리고 다음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시는 분들에게 조언하나 해드림
빼빼로 만드는거 겁나 맛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는 빼빼로 당도 x2?
진심 대박임 가격도 거의 삐까침 ㅋㅋㅋㅋ
왠만하면 오프라인에서 사시길 권장함
온라인 사면 스틱 다 부서져서 옴 ㅠㅠㅠ
암튼 나님은 피자도 바치고 이것저것 바쳤음 ㅋㅋㅋㅋ
하나의 조공이라고 할까? ㅋㅋㅋㅋㅋ
이제 글 쓰면 아마 재밌고 이런거 보다는 나님의 특성인 소소함이 주를 이룰거라 생각함
그래도 매니아님들은 날 떠나지 않을거라 믿음 ㅠㅠ![]()
엔터를 그렇게 많이 누르지 않아 분량은 많은데
스크롤이 적은거 같음 ㅠㅠ
이제 슬슬 다시 일해야되는 터라 ..ㅠㅠㅠ
그리고 이렇게 쓰다가 정말 하루에 하나도 제대로 못쓸경우가오면
중지하도록 하겠음 .... 댓글다시는 소중한 분들과 소통하는건 너무좋은데
괜히 누를 끼치는거 같아서 죄송함 ....ㅠㅠ
최대한 많은 분량 뽑아내볼테니까 이쁘게봐주셈 ![]()
글고 소재같은거 던져주시면 맞춤식으로 써드림 ㅋㅋㅋㅋㅋㅋ
나님의 닉네임은 이제 여친과함께하는 맞춤식 톡쓰는 릴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럼 전 다시 일하러 뿅!
극소심A형커플첫만남부터현재까지-29 http://pann.nate.com/talk/310397351